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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 호노카 『어떤 맨션의 한 방에서』11
글쓴이
미컁컁하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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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675575
  • 2019-08-29 21:31:18
 


*보기 전에 주의 상황*

죽음 잔인 묘사가 있으니깐 이런거 별로인 사람은 뒤로가기 눌러줘요



원본:http://sstokosokuho.com/ss/read/9276


스토리 모르겠는 사람은 한번씩 봐줘:https://youtu.be/pcKkYYG2v6M



호노카들이 전송된 곳은 높은 빌딩이 많은 교차로 한가운데였다

주변에는 도망치려는 사람들 인간의 시체 별인이라고 생각되는 생물의 시신이 쓰러져있었다


건물 외벽에의 빌딩 보드의 설치가 많아 온 세상의 기업의 광고나 거대 디스플레이 네온 싸인이나 전자 간판이 보였다 표기는 모두 영어였다

그곳은 치카도 TV나 잡지에서 본 적이 있는 장소이며,이전μ's가 해외 라이브를 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호노카 "ㅡㅡ...그리운 장소에 왔네"


치카 "여...여기는 아메리카......인가요 ?"


노조미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구만 보아하니 이미 전투는 시작된 것 같네"


코토리 "어떻할래 ? 호노카 짱"


호노카 "그렇네...일단 뉴욕팀 사람과 합류하자 우리가 참전했다는 건 그만큼 전력이 부족하다는 거니깐"


우미 "그것이 좋겠네요 적의 정보도 몇개 알고 있을수도 있고"


니코 "결정됬으면 빨리 가자 언제까지나 서 있으면 위험해"


호노카 "좋아,그럼......"


ㅡㅡ펑


호노카 "ㅡㅡ...하 ?"


ㅡㅡ...방심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

주위에 별인의 모습이 없는 것은 전송 직후에 확인했었다


단지......

역시나 전송된 직후에 공격은 아니잖아

무기를 든 집단에 달려드는 별인은 없잖아

그런 생각이 전원의 머리 구석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동이 몇 초 정도 더 빨랐다면 회피했겠지


하늘에서 내려온 사마귀와 인간을 끼워 맞춘 것 같은 별인이 호노카의 왼팔 팔꿈치를 먼저 베어 버렸다


린 "...냐 ?"


치카 "에......뭐...야...... ?"



공격을 받은 호노카 조차 자신의 몸이 무슨 일이 일어났지 알수 없다

별인은 그런 일은 개의치 않고 그 낫으로 호노카의 목덜미을 내려친다


갑작스런 일에 멤버들 대부분이 아직도 멍하니 서 있다

ㅡㅡ코토리랑 우미를 제외하고는


코토리는 재빨리 호노카의 목덜미를 잡고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겼다

우미는 별인이랑 호노카 사이에 끼어들어 칼로 공격을 막는다


우미 "ㅡㅡ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 전원 주위를 잘 살피세요 ! ! !"


서둘러 한 번더 쳐다보니 아까 까지는 없던 별인의 모습이 멤버들을 에워싸듯 나타나 있었다

호노카는 소리를 내지 않고 격토을 견디면서 재빨리 포치에서 주사기를 꺼내어 상처에 직접 박았다


호노카 "~~~~읏 ! ! ? 정면의 별인은 우리끼리 어떻게든 할게 ! 모두는 다른 별인의  상대를 해줘 ! !"


코토리 "호노카 짱,그 팔로 싸울 생각이야 ! ?"


호노카 "베인 것은 주로 쓰는 팔도 아니고 지혈제도 맞았어 게다가 저 별인 2구는 3명이 아니면 힘들어"


눈앞에는 호노카를 베어버린 별인은 우미와 싸우고 있다

그 뒤에는 이마에 거미 같은 눈을 붙여 있는 인형의 별인들이 긴 곤봉을 어깨에 올려주며 이쪽으로 오고 있다

보기에도 강적인 것은 틀림없다


코토리 "...알겠어 하지만 무리라고 생각하면 바로 도망쳐 

목숨을 건 특공같은건 용서 못하니깐 !"


호노카 "괜찮아...코토리 짱이랑 우미 짱이 있으면 한쪽 팔로도 충분해 !"


호노카는 간츠소드를 전개

임전 태세에 돌입했다 진심으로 한 팔로 싸울 작정인것이다

다른 멤버들도 이제 말릴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에리 "ㅡㅡ...자,간다 ! 한시 빨리 이 장소에서 놈들을 떼어놓자 ! !"


치카 "...읏 ! 호노카 씨 !"


호노카 "...걱정같은건 필요없다고 ? 나의 관한걸 생각하고있다면 빨리 다른 별인들을 쓰러뜨리고 미션을 끝내"


치카 "하...하지만......"


하나요 "ㅡㅡ...호노카 짱이 말한대로야 ! 빨리 가자 !"


치카 "...알겠습니다 나중에 반드시 합류하죠 ! !"


이러한 경우에 대비해서 미리 팀을 편성해놨다

전투능력과 특기 무기를 고려해서

에리 니코 마키 팀  린 하나요 노조미 치카 팀

주위를 깜싸고 있던 별인을 떨어뜨려서 각자 그 자리에서 떨어졌다






~~~~~~



~초기 전송 위치 보다 남쪽 남서 500m~


간츠의 표준 장비인 검은 슈트

장착자의 신체 능력과 방어력을 비약적으로 향상기킨다

높은 곳에서 착지할 때는 각부에서 고압기체를 분사해 충격을 흡수하고,충격과 압력에 대해서도 자동적으로 방어 효과를 발휘해 노출된 머리붑분도 방어한다

초음파나 고온의 불꽃 등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X건에 의한 사격도 무효화하는 등 미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장비다


그러나 칼이나 끝이 날까롭게 뾰족한 무기나 용해악 등에는 약하다

지금까지 미션에서도 슈트의 내구력을 무시하고 신체를 베이거나 녹은 멤버도 적지 않다


따라서 송인의 그러한 공굑을 걸어 올 기미가 있는 경우 X건의 총에 의한 공격이 추가된다


도망치던 중에 노조미랑 린이랑 떨어져버린 치카는 1체의 별인이랑 싸우고있었다

장소는 골목길이고 양쪽 사이드는 건물 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서로 도망갈 곳이 없다


양팔의 팔꿈치부터 끝이 굵어져있으며 노란색과 검은 주무늬,손등에는 커다락 바늘이 뻗어 있다

머리에서는 촉각과 같은 것이 생기고 이것은 마치ㅡㅡ


치카 "ㅡㅡ...벌......같은거네"


하나요 "키라이라별인이라고 간츠가 말했으니깐 지구의 생물과 혼합해 그 능력을 얻은 별인인지도 몰라

만약 베이스가 벌이라면...오오스즈메바치일려나"


치카 "도망가고 있는 도중에 미국팀이 바퀴벌레의 의인화 같은 별인과 싸우고 있었기에 분명히 우리도 비슷한 별인이 상대라고 생가했는데..."


하나요 "그때 레이더를 확인했는데 미국팀이 싸우고 있던 별인은 레이더에 찍히지 않았어

이번에는 공투가 아니라 분담이라고 생각해"


치카 "즉...증원은 없다.....라는 것 ?"


하나요 "린들이랑 떨어진 이상 이 별인은 우리들 끼리 어떻게든 해야되,,,준비는 됬어 ?"


치카 "물론입니다 ! 언제든지 할수있어요 ! !"


『치카&하나요VS키라이라 별인(베이스 : 오오스즈메바치)』


처음으로 뛰어들기 시작한 것은 하나요였다

재빠르게 적과의 거리를 좁혀 허리부터 어깨로 베어버리는 궤도로  뛰어넘는다

별인은 바늘로 간단히 튕겨내고 다른 한쪽의 바늘로 하나요의 얼굴에 꽂는다

그러나 치카의 위에서 내려오는 칼 두자루에 대처하기 위해 하나요한테 하던 공격을 중단하고 방어를 한다


함꼐한 날은 아직 얼마 되지 않지만 몇 달간 함께 훈련해 온 두 사람

대부분의 움직임들은 서로 예측할 수 있을 정도로 정장했다


별인은 방어만 했다


치카 (좋아 ! ! 이대로 쓰러뜨릴수 있어 ! !)


두 사람의 연계 공격으로 별인을 몰아붙이고 있는 것 처럼 느껴졌다


별인 "...읏 ! !"


별인은 치카의 참격을 바늘로 미끄러지듯 흘러보낸체 그대로 안면을 잡아 땅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그 위력은 아스팔트에 커다란 균열을 만들 정도였고 맨몸으로 당했다면 틀림없이

두개골은 찌그러져 있었을 것이다


치카 "이자식 ! ! ?"


하나요 "치카 짱 ! ?"


별인의 반격은 끝나지 않는다

치카한테 정신이 빼앗긴 하나요의 어깨에 한방

이번에는 바늘이 박혔다


깊게 찌르기 전에 뒤로 날아가 피했지만 바늘은 슈트의 내구도를 무시하고

하나요의 왼쪽 어깨에 큰 구멍을 냈다


내동댕이쳐진 치카는 머리를 움켜잡고 있는 별인의 팔을 잘라내려고 했지만

그것을 알아차리고 별인은 손을 놓고 치카한테서 거리를 둔다


치카 "하나요 씨 ! ? 어깨가...... !"


하나요 "괜찮아,그렇게 깊지 않으니깐 저 바늘은 슈트로 막을 수 없으니깐 찔리는거 조심해"


어깨의 상처에서 하나요의 피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분명 얕은 상처가 아니라는 것을 아마추어의 치카라도 알수있었다


불안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치카한테 하나요는 상냥하게 미소를 짓는다



하나요 "무슨...일있어 ? 이런 상처 같은......거 미션이 끝나면 바로 나을거야

그런것보다 저 별인을 쓰러뜨릴 방법을...생각해보자"


치카 "...그렇네요 저 별인 우리의 움직임을 완전히 간파하고 있었어요 정면에서 쓰러뜨리기는 힘들겠네요"


하나요 "응,그건...동감이야 장...소가 나쁜것도 있지만......쓸대없는 움직임이 없어서 틈이 보이지 않아"


치카 "그럼 한번 도망칠까요 ?"


하나요 "저 별인을 따돌리고 도망칠 자신......있어 ?"


치카 "...무리네요"


하나요 "......읏"


하나요는 별인의 역량을 싸우면서 추측했다

μ’s에서 이 별인을 쓰러뜨릴수 있는 사람은 우미나 호노카 정도라는걸


두 사람으로는 틀림없이 이길 수 없다

이대로 싸우면 양쪽 다 죽는다

도망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작전이지만 이번에는 싸운다는 선택 말고는 없다

게다가 상황은 최악이다...


하나요 (위험해......이대로라면...)


하나요는 아까 전의 공격으로 인하여 온몸에 독이 흐르고 있었다


곤충 사이즈의 벌에서는 독의 양은 미량이라서 당장 사망하지는 않겠지만

인간 크기의 양에는 수백 마리의 수컷벌에 쏘인 것과 같은 양의 독이 주입되어 있다

이미 두드러기나 호흡곤란,구토 같은 아나필락스 쇼크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심한 구역질에 휩싸여 토한다


하나요 "읏 ! ? 우에에에에에에엑"


치카 "하나요 씨 ! ? 괜찮습ㄴㅡㅡ"


하나요 "괜찮아...문제 없어"


치카 "괜찮을리가 없잖아요 ! ?"


하나요 "ㅡㅡ...그보다 별인의 쓰러뜨릴 방법을 찾았어 들어줄래 ?"


치카 "에...... ?"






~~~~~~





~초기 전송 위치보다 남서쪽  400m~


린이랑 노조미의 눈앞에는 2m정도의 대형 별인과 대량의 인반인과 몇명의 슈트 조의 시체가 쓰러져있었다


두꺼운 껍질을 몸에 두르고 왼손은 게와 같은 손톱,게를 기반으로 한 별인이라는 것은 틀림없었다


손톱에는 찌부러진 머리 부분이 끼워져 있다

끼여 있으면 슈트라도 방버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린 "ㅡㅡ...이거 위험하지 않아 ?"


노조미 "아메리카 X건이 듣지 않았어...껍질이 너무 두껍고 재생도 하기 때문에

쓰러지기 전에 접근해서 아웃이라는 느낌이네"


그렇게 말하고 노조미는 가지고 있던 Z건을 별인한테 연사했다

즈동,즈동,즈동 별인의 머리 위에서 보이지 않는 원기둥이 내려쳤다


그러나 별인들은 약간 겁만 먹고 듣고있는 모습은 전혀 없다


린 "노조미 짱 ! 전혀 듣지 않아 !"


노조미 "계속 맞으면 찌그러질거야 린도 무기를 들고  저 놈의 다리를 공격해 ! !"


린은 지시대로 아메리카 팀이 가지고 있던 X건을 주워 공격한다


껍질에 금이 가거나 일부가 튀어 나오거나 했지만 곧 재생

한 걸음씩 두 사람한테 다가온다


무기의 공격을 멈추고 린은 총을 버리고 격투전으로 전환했다


노조미 "않된데이 ! 접근하는 것은 위험해 ! !"


린 (타격은 효과가 없어 경추의 관절기로 단번에 마무리한다 ! !)


재빨리 뒤로 도아서,슈트의 최대 출력으로 조른다

그러나 별인은 괴로워하기는커녕 계속 나아간다


몇초뒤에 공격받고 있는것을 깨달은 별인은 손톱으로 린을 잡고

등에서 땅바락으로 내동댕이쳤다


그 위력은 사람이 바운드로 1m 뛸 정도였다

그대로 다시 붙잡고 이번에는 린의 양 옆을 꽉 조여올린다


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 ! ?"


슈트도 린의 몸을 지키기 위해 풀 파워로 방어한다

하지만,그것도 길게는 지속 되지 않는다 파랗게 빛나던 리미터가 깜박거리기 시작했다


이건 슈트의 기능이 정지되기까지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노조미(이대로라면 린짱이 !부탁이레이...이 근처에 그 무기가 떨어져있어줘 !)


노조미 "아 ! ! 있다 ! 늦지마 ! ! !"


노조미가 찾고 있던 것은 포획용의 총인 Y건이다

움직임을 포확하고 전송할뿐인 총이라면 X건이나Z건이 통하지 않는 별인이라도 쓰러뜨리는것이 가능하다


표준무기인 이 총은 X건에 비해 준비된 수도 극단적으로 적고 더 많이 보충될 수도 없다


도쿄팀은 모든 Y건을 분실,파손되었기 때문에 가져올수가 없다

따라서 이번과 같이 합동 미션으로 줍는 것밖에 입수할 수단이 없는 것이다


Y건은 멋지게 명중

노조미는 즉시 전송을 시작하여 린을 해방시켰다


쿵하고 바닥에 쓰러진 린

슈트는 고장나지 않았지만,답답한 듯 숨을 가쁘게 쉰다


린 "노......노조미...짱......"


노조미 "정신차리레이 ! ! 어디가 아픈기고 ! ?"


린 "양쪽 겨드랑이......숨을 쉬면......아파......"


노조미 "갈비뼈가 뿌러진기네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게 가능한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지만

아마 엄청 심하게 아프다고 생각하니깐...미안하데이 ?"


린 "괜......찮아...냐 헤헤...방심한건......아니지...만 간단하게...당했네......읏 ! ! ! ?"


노조미 "더이상 이야기 하지말그라 ! 운이 나빴을 뿐이레이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잖아 ?"


린 "......아니,그럴수는...없어......주위를 봐봐..."



주위를 둘러보니 아까 전송 했던 것과 같은 형태의 별인이 일체적으로 또 하나의 형태로 나타났다

그 수는 5구


손톱이 좌우반대이거나 양쪽에있는 개체가 있지만 노조미 혼자서 쓰러뜨리는 것은 아마 불가능하겠지

린은 통증을 참고 다시 일어선다


린 "후ㅡ...후...린이 주위를 끌테니깐 한체씩 확실하게 전송시켜"


노조미 "무리레이 ! 뼈가 뿌러진 상태에서 돌아다닐수 있을리가 없데이 ! !"


린은 포치에서 주사기를 빼낸 후 다친 부위에 주사를 놓았다

이전에 마키가 미션을 위해 준비한 진통제지만 안심시키기 정도의 효과밖에 없겠지

그래도 조금이라도 움직일수 있다면 문제없다


린 "좋아...이제 괜찮아 나았어 노조미 짱 ! !"


노조미 "큿...!할수밖에 없는기가 ! ! ?"


『린&노조미vs키마이라 별인(베이스:태즈메이니안 킹 크랩)X5』






~~~~~~



~초기 정송 위치 보다 동죽 500m~


그 장소는 도망치는 일반인과 덤벼드는 별인,그것과 싸우는 미국팀과 대혼전이었다

쓰러뜨려도 점수는 되지 않지만 에리들도 미국 팀에 협력하고 있었다




니코 "이 근육질 적인 개구리는 뭐야 ? 조금 귀찮은데 !"


에리 "몸이 가장 큰 개체에는 주의해 ! 잡히는 것만으로도 슈트째 망가질수도 있어 ! !"


마키 "이자식 ! 수가 너무 많아 ! !"


그럴때,대량으로  별인이 모여있는 장소로 부터 비명이 들렸다

다급한 목소리로 뭔가를 외치고 있었다


미국사람 "No No Nooo‼ Help,help meee‼!"


마키 "읏 ! ? 이대로라면 위험해 !"


니코 "내가 갈게 ! ! 마키 엄호 부탁할게 !"


니코는 수만은 별인으로 둘러싸여 패닉 상태에 ㅃ빠진 슈트 조 한 명을 엄호하러 갔다

많은 별인들이 습격해 온 ㅅ사람들을 알아채고,이 접근법을 찾지 못한 경우가 많았으나 섬멸은 쉽게 완료되었다


아직 미국인들은 도움을 청했고 슈트도 고장났으니 다치지 않았다


니코 "진정하고 이제 괜찮아 ! 아,영어가 아니면 통하지 않을려나 음, It's OK Now"


미국사람 "하아...하아,ok...ok Thank  you Well...who are you ?"


니코 "음 ! ? I'm Nico I'm the Greatest Idol in the space"


미국인 "...Really ? Sorry,l don't know"


니코 "그,그렇겠지~역시 거기까지 유명하지 않은건가"


미국인 "Other day,I check you......t ! ? Watch out ! !"


니코 "꺄 ! ?"


니코는 갑자기 날라갔다

직전에 뭔라고 소리가 들렸지만 별로 영어가 특기가 아닌 그녀는 뭐라고 했는지 알 수 없었다


모처럼 도와줬는데 뭘 하냐고 따지려고 고개를 들자,아까까지 분명히 있던 그 사람의 위쪽이 몽땅 깎이고 있었다


서둘러 보니 마찬가지로 몸의 일부분이 깍이거나 구멍이 뚫린 사람이 다수 쓰러져 있었다


시체 근처에는 소프트볼의 크기의 쇠구슬들이 가득 차 있다


니코 "뭐야 이거......에리 마키 ! !조심해 ! 알 수 없는 공격이 오고 있어 ! !"


마키 "하아 ! ? 그런거 어떻게 조심하라는 건데 ! 구체적으로 뭔데 !"


니코 "몰라 ! 아까 도와준 미국인이 갑자기 죽었어 ! !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몰랐어"


에리 "혹시나 투명해질수 있는 별인이 숨어있는 걸지도 몰라 주위에 뭔가 부자연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지 주의ㅎㅡㅡ"


ㅡㅡ퍽 ! !


에리의 가숨에서 커다란 둔탁한 소리가 들렸다

먼 곳에서 눈에 띄지 않는 속도로 에리에 직격한 것은 시체 옆에 떨어져 있던 것과 같았다

슈트의 방어력에 의해 관통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철구슬이 맞은 자리에 자국이 남을 만큼의 위력이다


에리 "큿......하...도,도대체 무슨......일이......"


니코 "정면에서 저격하고 있어 ! ! 빨리 숨어 !"


가까이에 있던 마키는 에리를 구하러 달려간다


그러나 그런 마키를 에리는 남은 힘을 쥐어짜내 외친다


에리 "오지...마아아 ! ! 떨어져 ! !"


마키 "뭣 ! ?"


에리 눈에는 전방에서 뭔가를 던지려던 별인의 모습이 비춰져있었다


돌출한 직후,마키의 가슴을  밀치고 에리의 팔은 철구슬에 의해 있을 수 없는 방향으로 껶여졌다


에리 "~~~~~~읏 ! ! ! ?"


마키 "에리 ! ? 에리이이이이 ! ! !"

よしルビ ㄷㄷㄷㄷㄷㄷㄷㄷ 2019.08.29 22:05:35
미컁컁하구가 아직 갈길어 멀어...이거 하고 또 시리즈가 있단 말이야... 2019.08.29 2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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