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1월에 도쿄갔다가 오사카16~23일갔다가 찍턴하고 24~30일가는코스여서 콜장상영의 존재를 알고 1/28일인가?에 갔음

블은 그냥 잡히는거 대충싸서 퍼블 포스블들고 쫄랑쫄랑 영화관으로 튀어갔어

가는길에 팝업트럭도 보고 저거 관광다닐때마다 존나많이보이더라 그래도 지나갈때마다 찍었어 ㅎㅎ

역시 영화관가니까 굿즈도팔길래 뭐있나 하면서 둘러보니 괜찮아보이는건 이미 도쿄에서 사고 다른건 매진이더라고

그러다가 블팔길래 그냥 바로삿지 애플에서 팔거 예상은 했는데 그당시 환율로 싸게빠르게삿으니 정신승리하고있다 ㅜㅜ

이거는 주문서 애니 번호 상품명 갯수적는거

이거는 그냥 이뻐보여서 삿어 씹흑우쉑..

뭐 콜장분위기는 딱반반이더라 콜하려고 블들고온놈들 조용히 감상하려고온 사람 한국에서 콜장을 안가봐서 잘모르겠는데 대사에 딴지거는미친친구들많아서 영화감상은 절대못하고ㅋㅋㅋ

그거는 재미는 있더라 근데 또간다하면 일반상영갈거같어 반반이니까 텐션도 상당히낮은데 블든애들도 콜안쳐줘서 호응 안나와서 나머지는 그냥 일반상영이 나은거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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