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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창작 [ss번역] 호노카 『어떤 맨션의 한 방에서』10
- 글쓴이
- 미컁컁하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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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671898
- 2019-08-26 21:27:15
*보기 전에 주의 상황*
지금은 죽음 잔인 묘사가 없지만 처음부터 볼려고 하는 사람들은
죽음 잔인 묘사가 많으니깐 이런거 별로인 사람은 보,지 말아줘
원본:http://sstokosokuho.com/ss/read/9276
~12월 호무라~
호노카 "ㅡㅡ...아 ! 노조미 짱,어서와"
노조미 "안녕♪ 지금은 호노카 짱 차례인갑네"
호노카 "그~렇다구 유키호는 아직 학교에있고 엄마는 나갔고...쓸쓸하게 가게 보는중입니다"
노조미 "어라 ? 이 시간이라면 치카 짱 있는거 아니가 ? 오늘도 하나요 짱들이랑 함께인기가 ?"
호노카 "아니,어제 아침부터 시즈오카에 갔었어 모두에게 연락하지 않았었나 ?"
노조미 "아ㅡ...그러고보니 연락이 들어와있었네 아마 독감으로 3일간 학교 휴교였을기라"
호노카 "맞아 맞아 모처럼 시간이 났으니깐 소꿉친구 얼굴 보러 가고 싶대
평일이면 학교에 가면 확실히 만날수 있으니깐 말이지"
노조미 "지금 와서 하는 이야기 인데...혼자서 괜찮것나 ?"
호노카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해 그 정도의 판단은 할 수 있을터 우미 짱 들이랑도 꽤 상담한것 같고"
노조미 "내한테도 상담 해줬으면 했는데...치카찌 호노카 짱한테 살고나서부터 한번밖에 자러 오지 않았데이"
호노카 "치카 짱도 여러가지로 바쁜거같은데 ?최근에는 운동부 용병으로 끌려다닌데
이전에 농구 시합에 갔었는데, 한 시합 풀로 가장 많이 뛰어다녔는데 숨도 못 쉬었어"
노조미 "잠깐...어떤 동아리에 들어가면 그렇게되 ?"
호노카 "치카 짱은 귀가부야 우미 짱들하고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면 동아리활동 연습같은건 시간이 없어서 못해"
노조미 "에에...지금까지 제대로 훈련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대체 무슨 일을 하는기고 ?"
호노카 "기본적으로는 체력만들기랑 검술지도래 대인 말고는 정장 안 입고 하는 것 같아.
우미 짱이 복귀하고 첫날에는 오로지 달리기를 한 것 같았어...40Km를 3시간 조각 같은건 무리한 과제를 냈다고 ! ?
역시나 불평을 말하러 갔어 !"
노조미 "거의 풀 마라톤이레이...내라면 다음번부터 참가하지 않을거레이"
호노카 "그게 말이야...치카 짱도 근성이 있어서 말이야
다음번 그 거리는 메뉴에서 제외되었는데 휴일 새벽 자유훈련으로 40km 달리게 되고...
이제 곧 4시간씩 나누더라고"
노조미 "거,거짓말이제......"
호노카 "시즈오카에 가는 거라면 우미 짱에게 『달려서 가는건 어떨까요』라고 들은 것 같아서요
치카 짱도 이제 와서 40km도 130km도 다를건 없다고 말한거 같아...완전히 감각이 부서진거 같아"
노조미 "...혹시 아침부터 출발한다던게......"
호노카 "그 말대로야...단지 슈트는 입혔고 달리는건 요코하마까지 거기서 부터는 전철을 사용하라고 말했어"
노조미 "치캇찌는 완전히 스태미너 도꺠비가 되어버렸네 검술 쪽은 어때 ?"
호노카 "꾀나 좋은거 같아 하나요 짱이 자신 만큼 자랐다고 기뻐했어"
노조미 "분해 하는 것이 아니라 기뻐하는 부분이 하나요 짱 같네"
호노카 "하나요 짱이 말하길 『제자는 스승을 넘는 법 치카 짱은 그게 빨랐을 뿐이에요』라던데
『단지...저는 우미 짱을 좀처럼 넘을수 없지만』이라고 덧붙이긴 했지만"
노조미 "우미 짱 처럼 강해진 하나요 짱이......별로 상상할수 없데이"
호노카 "하나요 짱도 처음때와 비교하면 훨씬 강해졌지 ?어리둥절하면 내가 추월당할지도"
노조미"벌써 앞질렸을지도 몰라 ? 이번에 승부해보는건 ?"
호노카 "아하하...기회가 된다면"
노조미 "내도 나름대로 훈련하고있고 언제 까지나 호노카 짱이랑 우미 짱한테 의지 할수는 없으니깐"
호노카 "그건 그거대로 쓸쓸한 느낌이 드네...곤란하면 부탁해도 된다고 ?"
노조미 "후후 만약 호노카 짱도 이길수 없는 적이 나타나도 이 10명의 힘을 합치면 절대로 괜찮데이"
호노카 "...카드가 그렇게 말했어 ?"
노조미 "ㅡㅡ...으응 그런건 말 할 필요도 않지않나 ?"
~~~~~~
~하라주쿠 카페테리아~
『합석해도 괜찮나요 ?』
니코 "네 ? 어째서 일부러......뭐야 코토리였구나"
코토리 "에헤헤 이런 곳에서 우연이네 앉아도 돼 ?"
니코 "괜찮아 당분간 느긋하게 있을 생각이었고"
코토리 "고마워 ♪ 오늘은 휴일이야 ?"
니코 "응 드물게 알바도 양성소 연습도 없는 날이라서...멋진 카펭에서 느긋하게 있는것도 나쁘지 않아 ?"
코토리 "그렇네 니코 짱한테 딱 맞다고 생각해"
니코 "ㅡㅡ...그 아이도 지금은 시즈오카 집에 있는거네 ?"
코토리 "에 ? 아 응 그렇텐데...니코 짱이 치카 짱 이야기를 꺼내다니 신기하네"
니코 "...별로 그 아이,학교에서 코코로랑 ㅏㄹ고 지내다가 그대로 친구가 되었어
이 전에 집에 놀러 왔었어"
코토리 "에에 ! ? 치카 짱은 코코로 짱이 니코 짱의 여동생인 줄 알았던거야 ?"
니코 "설마 성이 같은건 알고 있는거 같은데 집에서 내 얼굴을 본 순간 창백했던게
한눈에 알아봤어"
코토리 "그야 그렇지 그치만 니코 짱은 치카 짱을 싫어...하잖아 ?"
니코 "싫어한다......인가"
코토리 "?"
니코 "솔직히 말해서 싫지는 않아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왜 그렇게 말했는지...
엄청 후회하고 있을 정도야"
코토리 "...무슨 말이야 ?"
니코 "그게 나도 잘 모르겠어 걔 앞에 서면 본심과 다른 말이 나와버려...
마치 스스로 내치는 듯한 말이 말이지...최저지 ?"
코토리 "......응 치카 짱에 대한 니코 짱의 발언은 용서될만한게 아니야"
니코 "그 아이가 이렇다는 이야기가 아니야 아마 이건 나 자신의 문제 일거야
모처럼 코코로랑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데 나 때문에 관계에 금이 가는건 피하고 싶어"
코토리 "나는 힘이 되줄수없는거야 ?"
니코 "그렇네...뭔가 이유를 모르는 이상 이야기 할게 없어 그러니깐 지금은 관계가 악화되지 않도록 노력할 생각이야"
코토리 "알겠어...빨리 치카 짱이랑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네 !"
니코 "......응"
코토리 "그건 그렇고 의외였네~절대 존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줄 알았어"
니코 "...처음에는 조금 그렇게 생각했어 그치만 코코로랑 즐겁게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말이야......
이 아이도 거짓 없는 인간이라고 느껴서 말이야 그때 정말로 안 죽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멈춰 줘서 고마워 코토리"
코토리 ".......그럼 답례로 이 가게에서 제일 맛있는 케이크을 대접 받을까나♪"
니코 "후후 그정도 쯤이야 ! 어디어디......랄까 비싸 ! ? 케이크 한개 1500엔이라니 말도 안되 ! ?"
코토리 "~~기대되네♪"
➰➰➰➰➰➰
~칸다묘진 신사 안~
우미 "ㅡㅡ...오늘은 이까지 할까요"
린 "후냐아아아아...지쳤어"
하나요 "린 짱 수고했어 여기 물이야"
린 "고마워 ! "
우미 "......우리끼리 훈련하게 된 지 3년...인가요"
린 "에 ? 갑자기 왜그래 ?"
우미 "아니요 어째서 3명에서 훈련한 게 오랜만이어서 하나요가 저에게 부탁해온 날의 일이 생각났습니다"
우미 "갑자기 메일로 불러져다고 생각했는데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요 !』하니깐 말이죠 엄청 당황했어요"
린 "나한테 상담해주지 않은건 쇼크였어...둘이서 달리고 있던걸 목격했을때 우미 짱한테
카요짱을 빼앗겼다고 생각했어"
하나요 "아하하...설마 첫날에 발견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서 말이야 끝나면 연락하려고 생각했었다구 ?"
우미 "솔직히 여기까지 두 사람이 따라올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μ’s때와는 훨신 힘든 메뉴였기 때문에"
린 "아,그 자각은 있었구나"
우미 "아이돌 활동과는 달리 살아남기 위한 훈련이었기 때문에...타협은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런 메뉴를......"
하나요 "......언제까지 이어질려나"
린 "냐 ! ? 카요짱 역시 싫었어 ! ? 뭐 치카 짱이 더해져 우미 짱 의욕이 넘처서 메뉴가 전보다 힘들어졌으니 무리도 아니야..."
우미 "역시 너무 엄했습니까...스스로도 힘들다고 느꼈기 때문에 지나친 느낌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린 (이것도 자각이 있었구나냐...)
하나요 "아, 틀려 ! 메뉴에 대한 불만이 아니야"
하나요 "확실히 괴롭지만,모두와 함께 하는것은 즐겁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해
단지...호노카 짱이 전에 이야기 했던 카타스트로피의 일을 생각해서 말이지"
우미・린『『......』』
하나요 "우리들이 싸우고 있는 것은 오고있는 카타스트로피의 향한 예행연습 온젠가 실전날이 오니깐
이 훈련도 끝나겠지 ?"
우미 "뭐...그렇게 되겠네요"
하나요 "이렇게 μ’s의 모두랑 만날 계기가 없어지는게 쓸쓸하다고 생각했어 그 방은 싫지만 말이야"
린 "그런걸 생각했던거야 ? 카요 짱도 의외로 바보다냐~"
우미 "그렇네요 하나요는 바보에요"
하나요 "에......에에 ! ?"
린 "계기 같은건 만들면 된다구 뭣하면 그룹라인에서 한다디 하면 금방 모일거야"
우미 "확실히 매번 전원 만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멤버가 만나고 싶다고 부르고 있는데 그걸 무시할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요 "......그렇네 왜 이런 간단한 일을 몰랐지...두리 말한대로 저는 바보였습니다"
우미 "모든 싸우미 끝나면 모두 맛있는 밥이나 먹으로 갑시다 !"
린 "오,좋네~최근 맛있어 보이는 라면집을 찾았으니깐 거기 가고싶어냐 !"
우미 "아니아니 어째서 라면인가요 ?그 밖에 더 있잖아요 !"
린 "에ㅡ,그럼 어디로 할건데 !"
우미 "그,그건......랄까 생각할 필요는 없잖아요 ! 끝나면 모두랑 생각하면 되잖아요 ! !"
하나요 "저,저는 맛있는 백미가 있는 가게가 좋아요 ! !"
우미 "하나요...이야기 들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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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학 약품고~
에리 "ㅡㅡ...음,지혈제와 강심제는......어, 있다 있어♪"
마키 "...정말이지 매번 아찔하네 걸리면 퇴학은 커녕 체포될 거야"
에리 "문제는 문제로 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아 게다가 별 약품이 아니니깐 간단하게 걸이지 않는다니깐"
마키 "...보통은 정기적으로 체크해서 바로 발각되는데 ? 도대체 무슨 속임수인거야"
에리 "여기 관리자랑 좀 사이가 좋아서 말이지 구입 수라던가 여러가지 조각을 한다는 모양이야
직접 주고 받으면 보여졌을때 폐가 되니깐 밤에 몰래 받고 있는거뿐"
마키 "하아...덧붙여서 나를 감시역으로 지명한 이유는 ?
스텔스를 사용하면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는 의미 없지않아 ?"
에리 "아,확실히 어째서 마키한테 말을 걸었던거지...?"
마키 "......아 ?"
에리 "화,화내지마 혼자서는 불안하니깐 이 대학 관계자가 있어줬으면 한거야
밤에 학교에 가는건 무섭잖아"
마키 "...뭐 좋아 빨리 채워 넣자"
에리 "그렇네 주사기 같은 건 벌써 준비된 거야 ?"
마키 "응 일단 지금도 가지고 왔어 밤이고 시기적으로도 오늘 미션이 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아"
에리 "서둘러서 준비할까ㅡㅡ"
➰➰➰➰➰➰
~간츠의 방~
ㅡㅡ지지지지지
린 "냐아아아아......오랜만의 미션이네 !텐션 올라간다냐 !"
에리 "리~인 ! 건강한건 좋은데 멋대로 날뛰지마"
마키 "맞아 엄호하는 사람도 생각하라고"
하나요 "린 짱......"
노조미 "오오 ! 니코 찌는 일없었던 모양이제 꽤나 러프한 모습으로 전송됬잖어"
니코 "뭐 그렇지,모처럼의 오프였는데...정말 민폐야 !"
우미 "호노카,코토리, 오랜만 입니다"
코토리 "오랜만 ! 건강했어 ?"
호노카 "응 변함없이 건강하게 지냈어"
코토리 "우미 짱은......전보다 조금 변했어 ?"
우미 "네,카타스토로피 일을 듣고나서 나날의 단련에도 더 진지하게 몰두하게 되어서요
여기서 100점을 더 많이 따기 위한 대비는 만전이에요"
호노카 "오오...이거 벌써 나보다 훨신 강해졌겠지"
우미 "어떻가요 ? 강함ㅇ에는 여러 가지 있으니깐요 맞아 이번에 대전하지 않을래요 ? 물론 슈트 없이로"
호노카 "아,아니...역시나 그건 나한테 승산이 없을려나"
ㅡㅡ지지지지지
치카 "ㅡㅡ...어라 ? 혹시 제가 마지막인가요 ? ?"
린 "아 ! 보통괴수 짱이다 ! !"
치카 "잠깐 린 씨 ! 간츠가 붙인 별명으로 부르지 말아주세요"
하나요 "맞아 전부터 싫어했잖아 ?"
린 "에ㅡ...귀여운 별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치카 "아,아니...그렇게 기죽지 말아주세요"
니코 "연하를 곤란하게 해서 어쩌자는거야"
마키 "신경쓰지 않아도되"
치카 "하,하아..."
에리 "확실히 오늘은...아직 시즈오카지 ?"
치카 "네,내일 아침에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노조미 "그런가~ 그럼 돌아오는 교통비를 아낄수 있었으니깐 럭키네♪"
치카 "에 ? 뭐,그렇게되네요......응 ?뭔가 데자뷰......"
코토리 "그래서 어땠어 ? 『연상의 동급생』을 만나고 온 소감은 ?"
치카 "ㅡㅡ...그렇네요 설마 요우 짱이 지금도 싸우고 있다니...거기에 카난 짱도 함께였다니 놀랐어요"
치카 "그러고 보니 호노카 씨가 가르쳐준 멤버들 대부분은 졸업한것 같던데요 ?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호노카 "그래 ? 치카 짱이 아니라 요우 짱이 남았다는걸까나......"
치카 "거기 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어쨌든 요우 짱한테 안걸린건 럭키였습니다"
호노카 "그렇네 !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더라도,왜 스텔스를 풀어버리는거야 ! ? 하마타면 걸릴뻔 했다고 ! ?"
치카 "으으......죄송합니다"
우미 "뭐 전화로 전달 받았을때는 초조했지만,들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코토리 "그래도 재난이었지 ? 몰래 돌아왔는데 별인과의 전투에 조우하다니"
치카 "......하지만 요우 짱의 모습이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분명 『미래』의 치카와도 사이좋게 지낼것입니다"
호노카 "저기,역시 나를 원망해 ?"
치카 "설마 ! 호노카 씨가 인정을 베풀어 주지 않았다면 지금 살아있지 않아요
법률상 존재하지 않는 저를 길러주신 호노카 씨에게는 감사해요"
호노카 "그래도..."
치카 "그때가 오면 제가 털어 놓겠습니다 저의 존재는 요우 짱이랑 『나』에게 제대로 인정받았으니깐"
호노카 "그런가......"
간츠 『새~로~~운~아~침이 왔다』
치카 "ㅡㅡ...그럼 이제 곧 오늘 밤 미션이 시작됩니다 이번에도 기합넣고 갑시다 !"
호노카 "......응 ! 잘부탁해 치카 짱 ! ! !"
치카 "ㅡㅡㅡㅡ네 !"
언제나 처럼 음악이 흐르고 이번 타킷이 나왔다
하지만 그 표시는 어느 때와 약간 달랐다
에리 "어디,오늘은 어떤 별인이 타킷일려...나......"
하나요 "......읏"
우미 "복귀하자마자 힘든 미션이 되겠네요..."
간츠 『We는 지금부터 이 장소에 쓰러뜨리로 go to』
Chimera별인 특징 : very strong 좋아하는 것 : human We’s favorite : jouzi
치카 "치메라 별인 ?랄까, 표시도 뭔가 이상하네...지금 까지 알파벳 표기 같은건 없었는데"
호노카 "치카 짱 이번에는 각오하는게 좋아...상당히 힘든 싸움이 될거라 생각해"
노조미 "장비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것네"
에리 "마키 아까 준비한 그걸 나눠줄까 ?"
마키 "그렇네 모드 이 포치를 들고있어 안에 강심제와 지혈제가 들어 있으니깐 자신이나 동료가 위험해졌을 때 주사해
단,한개씩 밖에 준비되지 않았고,포치도 보통 물건이기 때문에 강한 충격으로 쉽게 깨지니깐 주의해"
니코 "통신기 다음은 약제인가...정말 준비 좋네"
에리 "더 빨리 준비했으면 좋았을텐데 좀처럼 약학부의 아이와 관계를 만들지 못해서 고생했어"
린 "관계를 만든다...애리 짱이 말하니깐 뭔가 뜻깊다냐"
치카 "잠,잠깐 기다려 주세요 ! 호노카 씨가 힘들다고 할 정도의 미션이라니 도대체 뭔가요 ! ?"
ㅡㅡ지지지지지
호노카 "......가면 알게될거야 어쨌든 단독행동은 금지야"
네주 | 개추 - dc App | 2019.08.27 00:4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