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여는 의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오타,기타등등,부자연 지적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원문을 추천드립니다.
1,치카「어른이 되고싶어!」
치카는 요즘 몰래 멋진 어른을 목표로 하고 있어。
Aqours 모두가 놀랄만한 어른이 될 거니까!
그래서、훌륭한 어른이 되기 위한 첫걸음은
못마시는 커피 극복!
그렇게 정해서 최근에는 조금씩 마시고 있어。
아、물론 모두를 놀래킬거니까 비밀이야?
치카「커피 좋아… 커피 좋아… 마시고 싶어… 마시고싶어…」
그리고、이런 느낌으로 방에서 혼자 중얼거리면서 마시면…。
미토「시끄러워!」
라며 혼나기도 합니다…。
치카「좋았어 마시자ー!」
그렇게 오늘도 마음을 잡고、다시 방에서
오늘 요우쨩에게 받은 캔 커피를 입에 댑니다。
2,마리「취재기자」
우리들이 러브라이브에서 우승한 뒤、지역 신문기자한테서 취재 신청이 왔어。
결과적으로 폐교는 피하지 못했지만、기사로서 우리들의 흔적을 남기는 것은 기쁜 일이지。
며칠 후 취재당일、기자 ○○씨가 오셨어。
나는 교내를 안내하거나、이사장실에서 대회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었지。
○○씨 말로는 기사에 대해서는 1주 뒤 신문에서
라는 거였어。
그리고 1주일 뒤。
지역 신문에는 우리들의 기사가 없었어。
궁금했던 나는 곧바로 신문사에 전화를 했지。
마리「1주전에 ○○씨에게 취재를 받은 건입니다만…」
문의한 답은 이랬어。
「당사에는 ○○라는 기자는 없습니다」
속았다、라고 나는 생각했지。
3,요시코「즈라마루의 메일」
하나마루는 이른바 기계치인 아이야。
나의 생방송을 보고 싶다면서 컴퓨터를 샀다고는 했지만、
역시 조작이 서툴러。
오늘도 메일이 왔지만、너무 읽기 어려워서 몰랐어。
「tkffuwnj enldp anjsrk dlTdj」
원문「qr:w4diuite.」
정말이지、뭐라고 하는거야。
4,리코「음악실에서」
저는 방과후、연습 전에 신곡 작곡을 위해 피아노를 치고있습니다。
이것저것 시행착오를 하며 리듬을 다듬습니다。
그래도、역시 형태가 만들어지는건 아직… 이라는 느낌입니다。
치카쨩의 작사만 끝났더라면…。
리코「하아…」
그런 생각을 하며 문에 문득 시선을 향하니 창문에 사람의 형상이 보였습니다。
누구 있는건가?하고 문을 열자、치카쨩이 있었습니다。
리코「치카쨩 무슨 일이야? 들여다보지 말고 들어오면 될텐데」
치카「어라、들어와도 됐었어? 피아노 치고 있을 때는 집중하는거 같으니까」
리코「괜찮아。언제라도 들어와도 돼」
치카「정말?리코쨩의 피아노 연주 좋아하니까 가까이 듣고싶었어!」
리코「후후…그렇게 말해주니 기뻐」
치카「그럼、다음에는 사양하지 않고 들어갈게」
리코「…근데、설마 연습 시작하니까 불러오라고 부탁받고 온 거야?」
치카「아、맞아!슬슬 가자?」
리코「응、가자。지금 정리할게」
그리고 다음 날。
저는 오늘도 피아노 치고있자、또다시 창문에 사람의 형상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치카쨩의 모습。
치카「들어가도 돼?」
리코「그거와 이건 이건 다른 이야기잖아!」
라고 말하며 나는 커텐을 치고 문을 잠궜습니다。
5,다이아「루비…?」
왠지 오늘 루비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말을 걸어도 어딘가 무서워하는거 같고、제대로 대답도 안하고 도망쳐버립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
그러고보니、냉장고에 있던 푸딩이 사라진거 같습니다。
루비는 그걸 먹고 미안해서 피하고 있는건가…?
그렇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자、루비가 돌아왔습니다。
저는 질문을 던집니다。
「루비、혹시 저의 푸딩을 먹었나요?」
루비「에、에…? 뭐、뭔가요…?」
「속이지 않아도 됩니다。제대로 사과하면 용서할테니까」
루비「무슨 말을…? 그리고 어째서 여기에…」
「자、얼른 사과하는게 좋아요」
루비「삐…삐…삐기이이이이!!!」
「아、기다리세요!」
루비는 갑자기 달리기 시작하더니 집에 들어갔습니다。
「정말이지 어쩔 수 없는 아이네요…」
후후、라고 웃은 뒤、저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6,카난「놀래키지마!」
어제、마리의 집에 놀러갔지만…。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묶는데、갑자기 뒤에서 카메라를 들고있던 마리가 놀래켰습니다。
뒤돌아보며 놀라고 있던 나를 카메라로 찰칵 찍었습니다。
멋지게 사진에 찍혔습니다。
카난「하아… 그런 깜짝 계는 그만둬、정말이지…」
마리「미안하다니까!자자、그래도 제대로 찍혔지?」
카난「분명히 제대로 얼굴은 찍혔긴하지만 너무 이상한 얼굴이잖아!거울에도 제대로 이상한 얼굴 찍혀있고!」
마리「그렇네、엄청 퍼니하지!」
카난「마~리~!!!」
마리「카난이 화났다!도망쳐야 해!」
카난「앗!기다려!」
결국 그 사진은 지우는데 성공했습니다.。
아아… 다행이다。
~Aqours로 의미를 알면 무서운이야기!~ 끝
오늘은 새로운 거 작업하고 왔습니다
이게 너무 궁금해서 저혼자 궁금한 것보단 모두가 궁금해하는게 낫지않을까 해서 가져왔습니다
참고로
저도 답은 모릅니다
아는 것도 있고 애매한 것도 있습니다.
2,4번은 정말 모르겠군요
작가님이 해설편을 투고한다고
설명란에 쓰셨는데 없네요.
아시는분들은 해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