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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창작 [SS번역] 리코「그 아이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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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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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644291
- 2019-08-12 16:53:04
오타,기타등등 지적 부탁드립니다
화요일을 맞이하는 요하리리
~오전 6시 반~
삐삐삐삐삐삐삐삐… 탓
리코「으ー응…」ポケー
리코「아… 오늘 휴일인데 일찍 깨버렸네…」
리코「…모처럼이니까、일어나야지」ムクッ
부스럭 부스럭
리코「후우」フキフキ
리코「그렇지만、오늘은 뭐하지? 예정이 없는데…」ウーン
리코「그래!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야지。스쿨아이돌을 시작한 뒤로 별로 못 그렸으니」
리코엄마「어라、일찍 일어났네。누구랑 약속있어?」
리코「엄마、좋은아침。그런 건 아니지만、뭔가 일찍 일어나버려서」
리코엄마「그래。아、엄마는 이제부터 볼일 때문에 나가봐야 하니까。아침밥은 준비해놨으니、점심이랑 저녁밥은 알아서 챙겨먹어」
리코「저녁밥도?」
리코엄마「그래。도쿄에서 친구랑 만나서 하룻밤 자고 돌아오기로 했어。아빠도 주말 까지는 출장이니까、내일 아침까지는 리코 혼자있어야 할거야…」
리코「으응、나는 괜찮아。잘 갔다 와」
리코엄마「고마워。그럼、갔다올게」
리코「잘 다녀오세요」흔들흔들
~오전7시~
리코「…」モグモグ
리코 (내일 점심때까지 혼자인가… 왠지 쓸쓸하네…)
리코 (그림 그리자고는 했지만、아무나 놀자고 연락 안오려나…)
리코 (어딘가에서 욧쨩이、리리!노래방가자!
라던가…) 킥킥
리코「잘 먹었습니다。그럼、설거지하고 나도 나갈 준비나 할까」カチャカチャ
~오전8시~
리코「음、구입 리스트는 이거면 될려나?」
리코「어、버스 시간은… 안돼!벌써 왔어!」다다닥
푸슈웅… 부우우우웅
리코「따、딱 맞췄다…」ゼェハァ
리코「이 차 놓치면 다음 차가 30분 뒤라니。이럴 때만큼은 불편하네」
~오전9시~
리코「그럼、쇼핑 쇼핑♪」ルンルン
리코「이거랑…」
리코「아、이거 귀여워♡」
리코「헤에、이거 나왔구나…」
리코「아、이거 깜빡했다」
~오전 11시 반~
리코「벌써 이런 시간이네。음… 모처럼이니까 점심은 외식으로 할까?」
리코「아、저기 카페 멋스러운 분위기라 좋을지도」
~정오~
리코「오늘 점심은 샌드위치♪」
리코「이거 귀여우니까 사진 찍어놔야지」パシャ
리코「잘 먹겠습니다」パクッ
리코「맛있어♪」싱글벙글
리코「…응?」창문 힐끗
요시코「…」뚫어져라ー
리코「푸흡!?」
~오후1시~
리코「정말!」흥
요시코「리리… 이제 용서해줘…」터벅터벅
리코「욧쨩 같은거 모릅니다」
요시코「우으…」グスッ
리코「…하아、이제 됐어。화난거 아니니까」
요시코「진짜!?」
리코「그래도、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두 번 다신 그런 짓은 하지 마?」
요시코「응…」ショボン
리코 (풀 죽은 욧쨩 귀여워) 쓰담쓰담
요시코「으응…」쓰담
요시코 (쓰다듬어주는 거 기분 좋아…)
리코「그래서、나에게 무슨 볼일이라도?」
요시코「에? 아、어ー」
리코「?」
요시코 (리리를 보고 신나서 생각 없이 가까이 갔다고는 말 못 하지…)
요시코「그、그래!결계가 쳐진 공간에 벌어지는 광란의 잔치에、리틀데몬인 리리를 초대하러 왔어!」
리코「에? 노래방? 나、악기 다루는건 좋아하지만 노래는 서툴러서…」
요시코「문답무용!가즈아!」꽈악
리코「으악、잠깐、욧쨔~앙!」
~오후2시~
요시코「~♪」
리코「역시 욧쨩。노래 잘 부르네」パチパチ
요시코「이 정도는 당연하지!자、다음은 리리 차례니깐!」
리코「나、나는 됐어…」
요시코「들어와서 계속 그러면서 노래 안 부르고있잖아!
모처럼이니까、응?」
리코「…그럼、1곡 뿐이야? 못해도 웃지마?」
요시코「괜찮아。리리 목소리는 예쁘고、분명 음정도 잘 맞출거야」
리코 (무슨 이유인 거야…)ピッ
~♪
요시코 (아、이 곡은…)
리코「꿈의 문♪」
요시코 (μ's의 꿈의 문…)
~♪
리코「청춘의 프롤로그…♪」
리코「후우…」
요시코「…」
리코「어、어땠어?」
요시코「…에?」뚝뚝
리코「욧쨩!?어、어째서 울고 있어? 노래、그렇게 못 들어줄 만한 거였어…?」アセアセ
요시코「미、미안。뭔가、감동해버려서…」ゴシゴシ
리코「감동이라니… 과장하지마아///」
요시코「저기、리리!듀엣 하자!」
리코「에에!1곡뿐이라고 했잖아ー!」
요시코「됐으니까!아、이 곡은 말이지!」
리코「아、정말!맘대로…」
따 따ー 딴ー♪
머리를 쓰다듬는 그 손이 좋아~♪サワッ
리리 !?///
앗 미안해!///
~오후4시~
요시코「재밌었지!」
리코「응。이렇게 부른 건 태어나서 처음일지도」
요시코「또 오자고!」
리코「응!」
요시코「그럼、이제부터 뭐 할까나?」
리코「어…」
리코 (지금 돌아가기에는 조금 빠를지도、뭔가 하자니 늦겠고…)
리코「나는、저녁 반찬 사고 돌아갈까나。오늘 부모님도 계시지 않으니까」
요시코「그래!?」
리코「어…으、응…」
리코 (방금 반응은 뭐지…?)
요시코「저、저기 리리?」
리코「왜 그래?욧쨩」
요시코「그…저기…」부끄부끄
리코「?」
요시코「가、가고싶어!」
리코「헤?」
요시코「그、그러니까!가고 싶어!가게 해줘!///」
리코「」
「방금 그건…」수근수근
「그런거겠지」수근수근
「대담해유」수근수근
「파렴치합니다」수근수근
리코「…욧쨩、확인하는거 뿐이지만、어디?」
요시코「리리 집…///」
「「「해산」」」ゾロゾロ
리코「어째서 그렇게 부끄러워 하는건데?」하아
요시코「그、그치만…리리랑 친해진 뒤에도 집에서 묵는다던가 해본 적이 없으니까、뭔가 부끄러워서…」
리코「정말、변함없이 부끄럼쟁이네」쓰담쓰담
요시코「우으…///」
리코「마침 나도 혼자서는 외로운 참이었어。욧쨩이 와 준다면 기뻐」방긋
요시코「아…」두근
리코「그럼 욧쨩의 집에 가서 갈아입을 옷을 들고올까」
요시코「내 집은 누마즈니까、여기서 비교적 가까워」
리코「그럼 먼저 갔다 올까?」
요시코「이 뒤에 쇼핑 가는거지?갈아입을 옷이라던가
짐이 늘어나는 건 돌아올 때가 좋지 않아?」
리코「그것도 그렇네。아、모처럼이니까 저녁밥은 욧쨩이 좋아하는 걸로 해줄께!뭐가 먹고 싶어? 너무 어렵지만 않으면 만들 수 있겠지만…」
요시코「어、그럼…햄버그…」
리코「응 알겠어!그럼 같이 쇼핑 하러갈까?」
요시코「응!」
요시코 (리리가 만들어주는 요리♪) 기대기대
~오후6시~
리코「다녀왔습니다ー」덜컥
요시코「시、실례합니다…」머뭇머뭇
리코「후훗。그렇게 긴장 안해도 괜찮아?」
요시코「그치만、다른사람 집은 왠지 긴장되서…」
리코「그래도、오늘은 우리 단둘뿐이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요시코「다、단둘뿐…///」
리코「무슨 일이야?」
요시코「아、아무것도 아니야!응、아무것도 아니니깐!」
리코「후훗 이상한 욧쨩」クスクス
요시코「단둘이서… 단둘…」ブツブツ
리코「그럼 나는 저녁밥 준비 할테니까、욧쨩은 내방에서 기다려 줄래?」
요시코「리리의 방!?」
리코「으、응… 내 방…?」
요시코「아、아니!도와줄게!리리에게만 시키는건 조금 그러니까!」
리코「그래도、욧쨩은 손님인데…」
요시코「괜찮아!」
리코「으음… 그러면、부탁할께♪」
요시코「맡겨만 줘!」
리코 (역시 욧쨩은 좋은 아이네)
요시코 (위험해…리리의 방에 혼자 있으면 내가 무슨 짓을 할 지 몰라)
리코「그럼 시작할까?」스륵
요시코「응」
요시코 (에이프런 리리 에로해)
~오후7시~
리코「좋아、완성ー!」
요시코「맛있어 보여」
리코「욧쨩이 많이 도와줘서 그런거야」
요시코「겸손해할 필요 없어。거의 리리가 만들었잖아」
요시코 (그래도 리리랑 부엌에 있으니까… 뭔가…)
리코「그건 그렇고、둘이서 부엌에서 요리하니까…」
요시코「!」
요시코 (설마 리리도 같은 생각을!?) 두근두근
리코「우리들、자매 같지않아?」
요시코「」
리코「다이아씨랑 루비쨩을 보면 여동생이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하고 자주 생각했었어?욧쨩이 여동생이라면 매일이 즐거울까 하고…」
요시코「하아…」ガクッ
리코「에!?욧쨩、나랑 자매인건 그렇게 싫어!?」オロオロ
요시코「아니야。단지…」
요시코 (부부가 아니면 싫어… 라고 말하면 리리는 어떻게 생각할까…)
요시코「아무것도 아니야! 식기 전에 먹자?」
리코「으、응」
요시리코「「잘 먹겠습니다」」
カチャ…カチャ…
리코「…」モグモグ
요시코「…」モグモグ
리코「욧쨩、맛있어?」
요시코「응、엄청 맛있어」
리코「그래、다행이다」
요시코「응」
정적
리코 (어、어떡하지… 대화가 없어… 욧쨩과 이야기하고 싶은 게 산더미인데)
요시코 (어、어떡하지… 리리가 말이 없어… 방금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그럴 거야…)
~오후8시 전~
요시코「잘 먹었습니다…」カチャ
리코「잘 먹었습니다。아、식기는 내가 치울테니까 욧쨩은 그대로 있어도 돼」
요시코「아… 응…」
리코「…」カチャカチャ
리코&요시코 ((어、어색해…!))
리코「아、욧쨩」
요시코「뭐、뭔데!?」
리코「목욕…물 데워놨으니까 먼저 들어가?」
요시코「에、그래도…」
리코「난 아직 설거지거리가 있으니까、그동안만。
알겠지?」
요시코「으、응…」
리코「목욕 수건 이라던가 나중에 들고 올테니까」
요시코「…알겠어」
~오후8시 지나고~
カポーン
요시코「하아…」チャプン
요시코 (모처럼 리리 집에 머무는데、난 뭐하고 있는거야)
요시코 (사실은 좀더、이렇게… 저녁밥을 아ー앙 하면서 먹는다던가?반대로 먹여준다던가?)
요시코 (잘 되면 리리를 여러가지 의미로 받는다던가!?
아니!남의 집 욕실에서 무슨 망상하는 거야///)ザブザブ
요시코 (…좀더 평범하게、즐겁게 보낼 예정이었는데)ブクブク
요시코「하아… 리리…」
리코「왜 그래?」ガラッ
요시코「좀 더 여러 가지 이야기 하면서 저녁밥 먹고 싶었는데…」
리코「응… 나도 그랬어。그런데、왜 어색해졌는지 몰라서… 미안해」ザァー
요시코「아니!리리가 사과할게 아니야!내가…앗!」ザバッ
요시코「내…가…?」
리코「욧쨩…?」シャー
요시코「어、어어어어어어어째서 리리가 여기에 있어!?」
리코「에엑!?이제 와서!?」
요시코「어、어느 틈에 들어와선… 꺄아아아아악!」ザバーッ
요시코 (지금 맨몸이었지!리、리리에게 전부 보여버려어어엇!///)
리코「기、기다려!에?욧쨩、일단 진정하자?」
요시코「진정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내、내 몸 봤잖아!///」
리코「그、그래도 여자끼리인데…」
요시코「그래도 리리에게 보이는 건 아무래도 부끄러운걸!///」
리코「괜찮아!예뻤다고?」
요시코「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ブクブクブク
리코「욧쨩이 가라앉았어!」
요시코 (봤을거야 봤을거야 봤을거야…///)ブクブクブク
리코「욧쨔ー앙?」어이
요시코 (봤을거야 봤ㅇ…것보단 리리도 맨몸이잖아!엄청 예뻤어…///)ブクブクブク…
리코「욧쨩!?」
요시코「후냐아아ー…」クラクラ
리코「꺄아아아악!큰일이야!욧쨔ー앙!」ザバッ
요시코 (아아…최후를 리리의 몸을 보면서 맞이하다니…
한치의 후회는 없어…)ガクッ
리코「코피까지 나왔어어!다레가 다스케테에에에에!」
~오후9시~
요시코「으ー 으음…」パチッ
리코「앗、욧쨩!깨어났나보네?다행이다아」ホッ
요시코「어라…?리리?」ボー
리코「정말、목욕중에 의식을 잃다니… 걱정했다니깐?」
요시코「아으… 미안해…」シュン
리코「욧쨩한테 만약 무슨 일이 생긴다면、나…」ピト
요시코「아…리리의 차가운 손 기분 좋아…」
리코「방금까지 욧쨩 머리에 올려둔 타올 짜고 있었으니까」쓰담쓰담
요시코 (역시、리리에게 쓰다듬어 지니까 진정되네…)
리코「…저기 욧쨩」
요시코「?」
리코「나랑 있으면、즐거워?」
요시코「무슨 소리 하는 거야。별로였으면 여기 오지도 않았어」
리코「아하하、그렇네。그럼…」
요시코「?」
리코「나를… 좋아해?」
요시코「…갑자기 왜 그래」
리코「으응、나、좋아해 줄 거지」
요시코「당연하지。너는、이 요하네의 리틀데몬 이니…」
리코「부탁이야。지금은、진지하게 들어줘」
요시코「…」
리코「나、밥먹고있을 때랑。방금 목욕할 때。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
리코「그러다가、이런 결론 밖에 나지 않았어。
자의식 과잉인 걸까? 나…」
요시코「그럴리가… 없잖아…」ムクリ
리코「욧쨩…」
요시코「리리는 언제나 예쁘고、상냥해서、다른 사람 걱정만 하고…」
요시코「그런 멋진 사람이 곁에 있어주면서、진정한 나를 받아들여주는데…」
요시코「좋아하지 않는건… 무리잖아…!」ポロポロ
리코「…」
요시코「사실은、이 마음을 말하고 싶은건 아니었어。
알려지는 것도 원하지 않았어!」
요시코「리리한테선 나는 후배、여동생 같은 존재로、
좋아해 주지만、그건 나의 마음과 다르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
요시코「그러니까…지금처럼 친구 같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었어… 나의 짝사랑으로도 좋았는데…!」グスッ
리코「욧쨩」꼬옥
요시코「그만 리리… 위로하면、나 더 이상…버틸 수 없어…」ボロボロ
리코「어째서、나의 마음과 욧쨩의 마음이 다르다고 단정할 수 있는 건데?」
요시코「그치만… 그치만…」
리코「지금、나의 심장소리… 들려?」꼬옥
요시코「에…?」
두근 두근
요시코 (나와는 다른 리듬… 리리의 심장、경종을 울리는 것처럼…)
리코「나는 말이지、둔감한 거 같아」
요시코「알아…」
리코「나의 마음조차 모를정도로…」
요시코「…대단하네」
리코「그치?」
요시코「그래도… 지금 깨달은 거잖아。이렇게 안아주는 건 어째서인데?」
리코「욧쨩이、정말 좋으니까」
요시코「나도、좋아해」
리코「알고있어」
요시코「그럼、둔감한 리리는、지금 내가 뭘 생각하고있는지 알겠어?」
리코「알지。왜냐하면…」スッ…
쪽…
리코「같은 마음인걸///」
~오후 10시~
요시코「리리…」
리코「왜?」
요시코「어째서 내 이불이 바닥에 있는 거야! 」
리코「아、침대 쪽이 좋아? 그럼 내가 바닥에서 잘 테니까 욧쨩은 침대에서…」
요시코「어째서 그렇게 되는 건데!?」
리코「에?에?」
요시코「우리들…여、연…」우물쭈물
리코「?」
요시코「이제 연인이니까 한 이불에서 같이 자고 싶어! 좀 눈치채라고 바보!///」
리코「후에에에에!?///그、그런건、아직 우리들한테는 일러…!///」화아악
요시코「엥!?///뭘 상상하는건데!리리 섹골!」
리코「그치마안… 연인끼리 같이 자는건 이러저러한…」
요시코「그、그런 게 아니라!그냥 껴안고 자고 싶다고!
리리 곁에서 자고 싶다고!」
리코「…말해놓고 부끄럽지 않아?///」
요시코「부끄럽다고ー!///」글썽
리코「그、그럼… 어… 자 여기…」스슥
요시코「」
요시코 (리리가 침대에서 이불을 걷어올리고 있어…
뭐야 이거 엄청 야해)
리코「욧쨩?」
요시코「핫!」
요시코 (치、침、침착하는 거야 요하네。방금은 그냥 껴안고 자고 싶다고 말했어。여기서 이성이 날아가 버리면 그냥 짐승인 거야)
리코 (왠지는 몰라도 심호흡을 하기 시작했어…)
요시코 (좋아、진정하는 거야。그 뒤는 리리의 침대에 가는 거뿐이야)
리코「왜 그래?욧쨩… 와 줘…?」
요시코「」
요시코's 이성「\(^o^)/」쨍그랑
요시코「리리!」콰당
리코「꺄악!욧쨩!?」
요시코「이제 무리야!지금까지 참은 게 폭발했는 걸!」
리코「껴안고만 잔다는 건 …꺅!어딜 만지는…앗!
안돼에!」
요시코「리리… 리리」하아하아
리코「야!」춉
요시코's 이성「다녀왔습니다」
요시코「…」
맄ᆢ「정말 욧쨩같은거 몰랏!」プイッ
요시코「…」
요시코 (뭐 한거지、나…)
리코「…」チラッ
요시코「훌쩍… 우으…」シクシク
리코「정말… 어쩔 수 없다니깐…」꾸욱
요시코「앗」ボスッ
리코「욧쨩 같은 변태씨는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못 움직이게 구속하겠습니다」꼬옥
요시코「리리… 미안해…」
리코「놀랐지만、욧쨩이 나를 너무 좋아해서 그랬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부끄럽지만 용서할래」
요시코「…」
리코「아직 그런건 부끄러워서 못하겠지만… 지금은 이거로 참아줘」
쪽
요시코「응…」
리코「…이것도 충분히 부끄럽네///」
요시코「정마알…」꼬옥
리코「욧쨩…」
요시코「지금만 몇 번이나 유혹 할 셈이야…
소악마 리리…///」
리코「그치만 나는、타천사 요하네의 리틀데몬인걸」
리코「앞으로도、계속♪」
끝
대충 ss 2페이지 빨간거 했다는 내용
다음역은
올리고 싶은거 올릴거라는 내용
요하리리가 압도적ㄷㄷ 4개 끝냈는데 몇개 더 있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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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개추 125.186 | 2019.08.12 16:56:39 |
니코마키결혼해라 | 2019.08.12 16:57:47 | |
ㅇㅇ | 항상 감사 125.186 | 2019.08.12 16:59:01 |
파랑색플라스틱라무네 | 빨간거 채워지는거 눈에 보임ㅋㅋㅋㅋㅋ ㄱㅅㄱㅅ | 2019.08.12 16:59:59 |
りこ | ㅇㄷ | 2019.08.12 18:4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