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8일 생일 당일 이벤은 처음
2. 게스트 치아키씨
3. 무색투명이 자신의 개성이라고 생각하게됨
4. 솔로 단독라이브는 아직 두렵지만 노력함
5. 작사를 해보고 싶다. 개인인터뷰때 가사의 담긴 의미를 생각하면서 말할때마다 꼭 해보고 싶은 일 중 하나
6. 하타아키 선생님이 작사해주신 퓨처라인이 있는데, 여기서 꿈은 하나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고 여러가지를 도전해보고 싶어짐
7. 언젠가 솔로라이브 그리고 투어도 해보고 싶음. 팬레터를 받을때마다 지방에 계신분들이 많이 보내주실때마다 찾아가는 라이브를 해보고 싶음
8. 리캬코 '지금 투표해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오늘 생일인 사람?' 한 10명정도 손듬.
같은 나이가 된 사람도 있어 같은 시기에 태어나서 다행이네 라고 화답해주심
9. 챌린지편 - 다트, 질문 앞부분만 듣고 빨리 답하기, 테이블보 밑장빼기(맘 착한 사람에게 보이는 물건, 리캬코 '나는 전혀 안보여' 하다가 '아! 나도 보여!')
10. 식빵 만들기 챌린지 - 하지만 식빵을 만들지 못하였다한다.
11. 3가지 종류의 식빵을 시식하는데 맛있는 스폰지 같다와 같은 리캬코 특유의 표현이 돋보임
12. 원래 밥파이지만 이번에 식빵 먹으면서 빵파가 될꺼 같다고 인터뷰
13. 하지만 얼굴을 가리면서 절망적으로 고항! 외침
14. 첫 낭독극 - 사야카씨(?)
사무실에 귀여운애가 들어온다고 들음. 첨엔 친해질 수 있을까 걱정했으나, 아침까지 술 마시는 등 금새 친해짐. 그리고 집에서 5분거리
15. 오디너리 러브는 흰색, 퓨처라인은 노란색, 아즈라이트블루는 아즈라이트블루색
16. 각자 자기가 원하는 색을 들어주세요. 그래도 이 3개 곡에서 갑자기 오렌지색이 나오면 조금 그럴꺼 같다라고 언급
17. 텐션이 높아질때는 밥 먹을때
18. 휴일에는 안나감. 책 주로 소설 읽거나 영화 봄. 쉴때가 아니면 시간이 없으니깐
19. 라이브는 오디너리러브 아즈라이트블루 퓨처라인
살 붙혀주거나 틀린거 수정해주는 멋진 기억력의 소유자분들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