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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759335&mode=text#1

아침을 여는 요하리리

중복시 칼삭.     오타,기타등등 지적 받습니다.

리코「욧쨩 이쪽 봐줘？♡」부비부비

요시코 (…어째서 이렇게된거지)

요시코 (지금 리리는 사람이 변한 것처럼 나에게 껴안으면서 엄청나게 어리광을 부리고 있어)

요시코 (이런 리리는 본적도 없어…아니 엄청나게 기쁘긴 하지만)

요시코「…핫！설마 리리에게 나를 봐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일 빠짐없이 하던 의식이 정말로 성공했다던가！？」

요시코「…크、크크킄、요하네에게도 드디어 마력이 해방된 거 같군…」ﾁﾗｯ

초코브랜디 상자「마 ! 」

요시코「…에？저거 때문이었어？」

요시코「그럼 마력은 아직 깨어나지 않은 거야…？」

요시코「아니 그게 아니잖아、먼저 리리를 어떻게든 해」

리코「방금전부터 혼자서 뭘 중얼거리는거야〜」ﾍﾞﾁｯ

요시코「읏！？」

리코「욧쨩도、꼬옥 안아줘？」

요시코「에！？싫어、그건 타천사 답지…」

리코「해주지 않는거야…？」울먹

요시코「읏…///」

요시코 (리리가 눈을 치켜뜨고 눈물을 글썽이며 조르고 있어…！)

요시코 (위험해、이건 내가 타천할 거 같아…)

리코「욧쨩이 꼬옥 안아주질 않아…」ｸﾞｽｸﾞｽ

요시코「…아、알겠다고…///」꼬옥

리코「…우후후♡」

요시코(Be、Be cool야 요하네！이럴 때는 소수를 세는거야！2、3、5、7…)

리코「욧쨩 따뜻해♡」ﾋﾟﾄｯ

요시코「으긋///」ﾄﾞｷﾄﾞｷ

리코「엄청 두근거리고 있어…♡」

요시코「드、듣지맛ー！！！///」

요시코 (뭐야 방금 전부터！리리한테 휘둘리고만 있잖아！)

요시코 (타천사인 내가 리틀데몬에게 현혹되다니…)

리코「욧쨩♡」ﾑﾆｯ

요시코(닿、닿고있어！！)

요시코 (그렇게 큰 건 아니지만 부드러운 건 확실해…！)

리코「욧쨩 지금 이상한 생각했지？」

요시코「안、안했거든！」

리코「이거…닿고 있는 거네♡」

요시코「」ﾌﾟﾁｯ

요시코「…리리！」ｶﾞﾊﾞｯ

리코「꺅！？」

요시코「…」뚝

리코「…요、욧쨩？」

요시코「이젠 안돼、못 참겠어…」하아하아

리코「…후후♡」

리코「욧쨩이 좋다면… 괜찮아？♡」

요시코「〜〜〜！！」

츙츙 °8°

리코「…」zzz

요시코 (…해)

요시코 (해버렸다ー！！)

요시코 (취한 리리에게 손을 대버렸어…)

요시코 (…어、어쩌지… 뭐라고 해야…)

리코「으으응…」

요시코「핫！？」ﾊﾞｯ

리코「우으… 머리아파…」

리코「…어라？욧쨔…」ﾁﾗ…

리코「！？！？？///」

요시코 (앗 잠ー…)

리코「…」

요시코「…저、저기」

리코「…미안 욧쨩、세수하고 올께…///」

요시코「…으、응…」

요시코「아、잠시만」

리코「…？」

요시코「아침밥… 먹고 가」

리코「…///」끄덕

요시코「…」ﾓｸﾞﾓｸﾞ

리코「…」ﾓｸﾞﾓｸﾞ

요시코 (엄청 어색해…)

요시코 (그건 그렇겠지… 일어나니까 입고 있던 건 전부다 벗겨져있으니)

요시코 (그래도 먼저 사과 해야겠지…)

요시리코「「저기」」

요시코「앗…」

리코「어、어어…」

리코「…먼저 해？」

요시코「…어、그」

요시코「어제는… 미안해」

리코「…」

요시코「나… 취한 리리에게 손을 대버렸어」

리코「…욧쨩」

요시코「물론 터무니없는 짓을 해버린 건 알고 있어、

그러니까…」

리코「욧쨩！」

요시코「뭐、뭐야…」

리코「…미안、그거 말인데…」

리코「나…취했다던가 그런게 아니였어///」

요시코「…하？」

리코「아니、조금 취하긴 했지만…」

요시코「…무슨 소리야？ 어째서 그런 짓을 한 거야？」

리코「우으…그、그치만！최근 욧쨩 나한테 쌀쌀맞아서！」

리코「그래서…술 취한 척하면 봐줄까 하고///」

리코「그랬더니… 나도 참을 수 없게 되어버려서…」

요시코「그럼 리리는 일부러 ？」

리코「…미、미안해？」

요시코「…」

리코「우으…」

요시코「…뭐」

리코「」ﾋﾟｸｯ

요시코「뭐야 그게///」

리코「///」

요시코「취、취한 척이었다니…///」

리코「이、이거 밖에 안 떠올랐는걸！///」

요시코「…그런 짓 안해도 잔뜩 해줄 수 있는데」ﾎﾞｿｯ

리코「…에？」ﾄﾞｷｯ

리코「무슨 말이야…？」

요시코「그、그러니까！///」

요시코「나도 리리가 좋아、라고 말하고 있잖아！///」

리코「엣…///」

요시코「…나라면、해줄 수…///」ﾓｺﾞﾓｺﾞ

리코「」ﾊﾟｧｧ

리코「욧쨔ー앙！」ｶﾞﾊﾞｯ

요시코「우왓！？」

리코「기뻐…♡」꼬옥

요시코「…리리는 의외로 대담하네///」쓰담쓰담

리코「그럴…까나？」

요시코「어젯밤에도 고양이처럼 응석부리거나、

덮쳤으면서」

리코「으아아ー！아아아ー！///」

리코「그건 잊어줘///」

요시코「싫어、절대로 안 잊을거야」

리코「심술쟁이///」

요시코「…하지만」벽쿵

리코「후엣！？」

요시코「너가 용기를 내줬으니 나도 대담하게…할거야？」꾸욱

리코 (벼、벽꾸욱…///)

요시코「키스…해도 돼？」

리코「…응///」

요시코「응읏…」츕

리코「음…」

요시코「…푸핫///」

리코「…욧쨩 얼굴 새빨개///」

요시코「시、시끄러워！///」

리코「방금 욧쨩 엄청 멋졌어…///」

요시코「…그래？///」

리코「…그렇지만」ｸﾞｲｯ

요시코「응！？」

리코「역시 욧쨩에게는 리드 시키지 않을 거야♪」츕

요시코「으믓〜！？///」

끝

다음역은

치카 (어린애 같은 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