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味ナクナイ?
작사,작곡,편곡:石風呂(이시부로)
ぼーっと見てたら陽が沈んで
멍하니 보니 해가 지고
봇ㅡ토 미테타라 히가시즌데
駅から電車飛んでた
역에서 전차가 떠나갔어
에키카라 덴샤 톤데타
乗り過ごしてどうするんだ?
놓쳤는데 어떡하지
노리스고시테 도우스룬다
行くあても無いのに
갈곳도 없는데
이쿠아테모 나이노니
ぼーっと過ごせば季節なんか
멍하게 지내면 계절은 어째선가
봇ㅡ토 스고세바 키세츠난카
夏から秋へ飛んでった
여름에서 겨울로 바뀌어 있고
나츠카라 아키에 톤데타
仕事場ならいつもこうさ
일터라면 언제나 이런식
시고토바나라 이츠모 코우사
することもないのに
할일도 없는데
스루코토모 나이노니
一人のドアを開ける
혼자서 문을 열고
히토리노 도아오 아케루
ただいますら言えないから
'다녀왔어'도 말하지 못하니까
타다이마스라 이에나이카라
シャワーは明日へまわす
샤워는 내일로 미루고
샤와와 아스에 마와스
疲れて眠る
피곤하니까 잘래
츠카레테 네무루
(せーのっ!)
세노!
意味ナクナイ?ナクナクナイ?
의미 없지않아?
이미나쿠나이?나쿠나쿠나이?
泣キタクナイ
울고싶지 않아
나키타쿠나이
夢ん中、酩酊すれば
꿈속에서 만취하면
유멘 나카 메이테이 스레바
働かない !お金はない...
일하지 않을만한 돈은없어
하타라카나이 오카네와나이
もうお寿司を食べてたい
그냥 스시가 먹고싶어
모우 스시오 타베테타이
WowWowWow !(say!!)
(WowWowWow)
WowWowWowWow
(WowWowWowWow)
誰でもない自分でいたい
아무도 아닌 자신으로 있고싶어
다레데모 나이 지분데 이타이
灯りは消さないまま
불빛은 끄지 않은채
아카리와 케사나이 마마
わーっと走れば季節なんか
왓ー하고 지내니 계절은 어째선가
왓ー토 스고세바 키세츠 난카
冬から春へ 飛んでった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어있고
휴유카라 하루에 톤데타
飛べないのは僕の方さ
바뀌지 못하는건 내쪽이야
토베나이노와 보쿠노 호우사
見送る日々の中
지나가는 날들의 가운데
미오쿠루 히비노 나카
せめて服だけ変える
적어도 옷이라도 바꿀래
세메테 후쿠다케 카에루
洗濯物、回せないな
세탁물,돌릴수 없네
센타쿠부츠,마와세나이나
気持ちはふいに落ちる
기분은 갑자기 쳐지고
키모치와 후이니 오치루
ふざけて笑う
실실대며 웃어
후자케테 와라우
音が出ない
목소리가 안나와
오토가데나이
サンデイナイト飽きてこない?
일요일밤 질리지 않아?
선데이나이토 아키테코나이
調子は低迷すれば
상태는 침체해 버리면
초오시와 테이메이스레바
働かない
일안할래
하타라카나이
日がな寝たい
낮잠자고싶어
히가나 네타이
鳴呼、 動きたくもない
아아,움직이기싫어
아아 우고키타쿠나이
他でもない、君といたい
다른게 아니라 너와 있고싶어
호카데모나이 키미토이타이
ここには来れないから
여기에는 오지 않으니까
코코니와 코레나이카라
サイレンの音がそこら中で響く
사이렌 소리가 여기저기 울리고
사이렌노 오토가 소코라츄우데 히비쿠
街の誰もが歩ってく
거리에 누구나 걸어가
미치노 다레모가 아룻테쿠
逃げ場所なんて何処にも無いけれど
도망칠 장소따윈 어디에도 없지만
니게바쇼난테 도코니모 나이케레도
何故か震えは止まってた
왠지 떨림은 멈췄어
나제카 후루에와 토맛테타
昨日じゃない、 明日でもない
어제가 아닌,내일도 아닌
키노오쟈나이,아스데모 나이
僕らにはいろんなことがすべて
우리들에겐 여러가지일들이 전부
보쿠라니와 이론나 코토가 스베테
精一杯溢れてもう零れそうだよ
한껏 넘쳐서 이젠 흘러버릴것 같아
세에 잇파이 아후레테 모우 코보레 소다요
悲しくて、悲しくて、悲しくて、
슬퍼서,슬퍼서,슬퍼서
카나시쿠테,카나시쿠테,카나시쿠테
何でもない、日々でいたい
아무것도 아닌 날들로 있고싶어
난데모 나이 히비데 이타이
命はからがらで
목숨만 겨우 살아서
이노칭하 카라가라데
大声を出すのさ
큰소리를 낼꺼야
오오고에오 다스노사
(せーのっ!)
세노!
意味なくない?なくなくナイ?
의미 없지않아?
이미나쿠나이?나쿠나쿠나이?
泣キタクナイ
울고싶지 않아
나키타쿠나이
思い出し想像すれば
떠올리고 상상하면
오모이다시 소오조오스레바
覚えてない言葉じゃない
기억나지않는 말이 아니야
오보에테나이 코토바쟈나이
もう声を出してたい
이제 목소리를 내고싶어
모우 코에오 다시테타이
WowWowWow !(say!!)
(WowWowWow)
WowWowWowWow
(WowWowWowWow)
誰でもない、 自分でいたい
아무도 아닌 자신으로 있고싶어
다레데모 나이 지분데 이타이
涙は拭かないまま
눈물은 닦지 않은채
나미다와 후카나이마마
言葉も変えないまま
말도 바꾸지 않은채
코토바모 카에나이마마
心は消さないまま
마음은 지우지 않은채
코코로와 케사나이마마
의,오역 다수
오역지적 환영
병신같은 파파고가 한자필기 인식을 못해서 시간이 배로 걸렸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