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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SS번역] 요시코「빛이 보이지 않아도」
글쓴이
작은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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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2632089
  • 2019-08-06 02:50:50
 



오후를 여는 다이요하
중복시 칼삭      오타,기타등등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46:53.41 ID:o7u9QPRW.net


다이아「...요시코씨、요시코씨」ユッサユッサ 

오시코「...음、좋은아침」 

다이아「네、좋은아침 입니다。눈은...어떤가요?」 

요시코「아직 아무것도 안 보여、다이아가 눈앞에 있는건... 알겠어」ギュ 

다이아「...그런가요」 

다이아「오늘은 일이 없으니까...계속 같이 있도록 하죠」 

요시코「응、고마워」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갑자기 눈이 안 보이게 된 지 1주、 
병원에 긴급 이송되면서、정신 차리고 보니 병실의 침대에 있었다。 

​모두 대학이나 일로 멀리 이사 가버린 바람에、현지에 남아있는 다이아가 매일 병문안을 와준다。 

다이아「요시코 씨、귀 청소하실래요?」 

요시코「해주는 거야?」 

다이아「하고 싶어도 못하잖아요? 자、누우세요」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47:38.34 ID:o7u9QPRW.net


요시코「응...」コロン 

カリカリカリカリ 

다이아「자、반대쪽 할게요」 

カリカリカリカリ 

요시코「...」 

...다이아는、나에게 이렇게 상냥했던가

다이아「후후후...가만히 있으니까 귀엽네요♡」 

요시코「...시끄러워」



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48:49.61 ID:o7u9QPRW.net


다이아「네네、루비와는 다르게 건방진 아이네요」 

요시코「흥」 

カリカリカリカリ... 

다이아「자、끝났어요」 

다이아「후우ー...」 

요시코「히잌!?」ゾクゾク

다이아「무슨 이상한 소리를 내는 건가요...」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49:45.23 ID:o7u9QPRW.net


요시코「안 냈어!」 

미안해 다이아
스쿨아이돌 할 때부터、계속 계속 신세만 지고 있어서

・・・・・・・・・・・・・・ 

요시코「...」ゴソゴソ 

다이아「?」 

다이아「설마、휴지 찾으시나요?」 

요시코「아、응...」 

다이아「자、여깄습니다」スッ 

~~~~~~~~ 

요시코「어、어라...?」ガサゴソ 

다이아「자、어차피 빗질이죠?」スッ 

요시코「...고마워」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50:36.66 ID:o7u9QPRW.net


다이아、어째서 알고 있는 거지... 

기쁘긴 하지만...뭔가 부끄러워

알기 쉬운 걸까、나

다이아「...그래서、오늘은 이만 돌아가 보도록 할게요」 

요시코「응、오늘도 고마워」 

요시코「저기、다이아」 

다이아「네?」 

요시코「무리해서 매일... 오지 않아도 괜찮아」 

요시코「바쁘지? 나、다이아의 부담이 되고 싶지 않아」 

다이아「...」 

다이아「저는 완벽한 인간이라서、돌아가서도 할 건
다 ​합니다」 

다이아「요시코씨가 제 걱정 하는 것 보단、
​당신 눈을 걱정하세요」 

요시코「그래도...」 

다이아「...뭐、요시코씨가 절 싫어하신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요시코「...!그건 아니야!그런말 하지말아줘...」 

다이아「그렇다면 매일 오겠습니다。당신한테 도움받은 것도 있으니」 

요시코「엣」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51:55.76 ID:o7u9QPRW.net


다이아「그러면、좋은 밤 되세요」ガラガラ 

요시코「잠...」 

내가 다이아를、도와줬다고? 

기억에 없는데... 

뭘 했던 거지... 

~~~~~~~~~~~~~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52:51.07 ID:o7u9QPRW.net


타닥타닥타닥타닥

다이아「...응?PC가 왠지 느리네요...」 

다이아「...곤란할 때에는 누구씨... 겠지만、지금은 기댈 수가 없네요」 

다이아「곤란하네요...」 

~~~~~~~~~~~ 
모 인터넷 질문 사이트

질문자 디아망테

Q, 여동생의 Nintendo 3DS라고 하는 게임기가 갑자기 고장났습니다。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이름 마루마루마루쨩

A, rjatorgo


​닉네임 애로우 슈터 

A, 너무 알못이라 뿜었다 


​닉네임 타천사 벨리아르

A, 설명서에 써져있는 서포트센터로 문의해보세요。
​분명 해결책이 있을겁니다。 


​닉네임 디아망테

감사합니다、덕분에 살았네요。아까 문의해보니、보증기간이라서 수리해주신다고 하네요。 


~~~~~~~~~~~ 

질문자 디아망테

Q, 여동생이 레즈몬GO라는 어플을 하고있습니다。
​메노노리라는 레즈몬이 보이질않아 울고있습니다。
부디 친절하신분의、답글 부탁드립니다... 


​이름 리에치카 

​A, 그냥 지가 하고있다고 말하세요 아저씨


​이름 점쟁이 논쨩

A, 도쿄타워 꼭대기에 있으니까wwwwwww
​가봐​(逝って)​、한번
​逝く : 가다라는 뜻도 있지만 가서 돌아오지않는다,
죽다 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53:24.57 ID:o7u9QPRW.net


이름 환자 닥쳐

A, 3번 돌아서 멍이라고 893번 하면 받을수있어 




이름 타천사 벨리아르

​A, 유감이지만 그 레즈몬은 이벤트에서만 얻을 수 있기때문에 지금은 무리입니다。아마 이번달에 복각이벤트를 할테니
​그때를 노려보세요。 


​이름 디아망테 

알겠습니다!、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동생이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 

질문자 디아망테 

Q,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가 폐교된다는 소문이 돌고있습니다。원인은 입학지망자가 해마다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어떻게 해야 입학지망자 수를 늘릴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닉네임 간식쨩 

A, 해냈다。 



​​닉네임 양산형 메노노리

A, 섹○해서 아이를 늘리면 된다고 생각하는데(명추리)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53:55.60 ID:o7u9QPRW.net


닉네임 카라아게 타카히로

A, ↑알 거 같아


​닉네임 타천사 벨리아르 

A, 먼저 당신이 다니고있는 학교의 매력을 어딘가에 올려보세요。지금은 인터넷도 있으니까 학교HP라던가
​만들면 될겁니다 ? 
우연이지만 제가 가고 싶어하는 학교도 그런 소문이 있습니다ー  이상、수험생이었습니다。 

닉네임 디아망테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연락 주고받지 않으시겠습니까? 

닉네임 타천사 벨리아르 

임시주소라면 괜찮아。 
××××××@××× 

~~~~~~~~~ 

디아 『왔나요?』 

벤리아르『왔어 왔어』 

디아『답장、빠르시네요』 

벨리아르『한가해서요、근데 어째서 연락처를 물어보셨나요?』 

디아『매번 아주 친절하게 답을 달아주신 것이 고마워서、
​부디 한번 느긋하게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55:19.52 ID:o7u9QPRW.net


벨리아르『딱히 평범하게 답글 쓴거 뿐인데...』 

디아『무자각 상냥함 이란 거군요。동경합니다!』 

벨리아르『고마워、근데 디아망테씨는 지금 나이가?』 

디아『고등학교 1학년입니다、벨리아르씨는?』 

베리아르『중2、절찬 히키코모리 야』 

디아『히키코모리? 무슨 일 있으셨나요?』 

벨리아르『딱히 없고、반의 분위기가 싫은 거뿐이야』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56:05.92 ID:o7u9QPRW.net


『』← 요건 옛날 회상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56:48.51 ID:o7u9QPRW.net


디아『혹시 괜찮다면、여태까지의 사례로 공부를 가르쳐주는 건 어떨까요?』 

벨리아르『괜찮아?』 

디아『당연합니다』 

~~~~~~~~~~~~~~ 

다이아「좋아요、좋아...」カラカラ 

다이아(...그러면、일도 앞으로 조금만 힘내면... 이 뒤에는 요시코씨와...) 

ガダガタ... 

다이아「...!」 

​우당탕!!!​ 

~~~~~~~~~~~~~ 

디아『벨리아르씨!한가하시다면 메일 주고받죠』 

벨리아르『네네、뭐야?』 

디아『웃지 말아 주세요』 

벨리아르『ㅋㅋㅋ』 

디아『심술쟁이네요!』 

벨리아르『미안、근데 뭐길래?』 

디아『실은 저、스쿨아이돌이에요! 』 

벨리아르『에!!!진짜!?』 

디아『진짜예요♡놀랐죠?』 

벨리아르『당연하지...μ's?던가?그거에 동경하고?』



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57:25.24 ID:o7u9QPRW.net


디아『그렇습니다!실은 이번에、라이브를 하려합니다!』 

벨리아르『헤ー、조금 보고 싶을지도』 

디아『와 주실 건가요?』 

벨리아르『갈래、장소 알려줘』 

~~~~~~~~ 

다이아『카난씨!마리씨!Aqours~...』 

카난&마리&다이아『선ー샤인!!!』 

・・・・・・・・・ 

스태프『포기하시는...건가요...』 

다이아『네...그러니까...다음...팀으로...』 

스태프『다이아씨 만이라도、부르지 않으실래요?』 

다이아『...그건』 

~~~~~~~~~~~ 

벨리아르 (분명 디아망테씨의 그룹은 3번째...) 

벨리아르 (...아직인가...빨리 보고싶은데) 

아나운서『에ー、3번째 그룹의 스테이지는 멤버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중지 되었습니...』 

벨리아르 (거짓말이지?) 

벨리아르 (설마...디아망테씨?) 

​스마트폰 터치음​

벨리아르『설마 너야?다친거?』 

벨리아르 (...)ソワソワ



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57:59.36 ID:o7u9QPRW.net


ブブブ 

디아『죄송합니다、한 멤버가 부상에다、너무 긴장한 탓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어서。』 

벨리아르『그런가요、유감이네 디아망테씨는 괜찮아?』 

디아『괜찮습니다、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게 됐습니다。그리고、스테이지를 보여주지 못한 것도 죄송합니다。』 

벨리아르『네가 무사하면 됐어、푹 쉬어?』 

~~~~~~~~ 

며칠 뒤

디아『벨리아르씨』 

벨리아르『뭔데?』 

디아『해산해버렸습니다』 

벨리아르『거짓말이지?』 

디아『멤버 한 명이、유학을 가게 되어버려서...』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58:48.58 ID:o7u9QPRW.net


벨리아르『그랬구나... 하필 이때라니 말해줬다면 좋았을지는 모르겠지만、나는 언젠간 디아망테씨가 스테이지 위에 서는 걸 기다릴께、아이돌 그만두지 마』 

디아『감사합니다。큰 위로가 되는군요。』 

~~~~~~~~~~ 

『반드시 언젠간 스테이지를 보여줘』 

『나、계속 기다릴게。』 

『디아망테씨의 스테이지 의상、언젠간 만들어보고 싶어』 

『들어줘、나 내일부터 고등학생이야。어딘가에서 만난다면 기쁠 거 같아』 

・・・・・・・・ 

입학식、교내

요시코「요시코라고 하지마ー!요하네!」 

하나마루「기다려 요시코쨔ー앙!」 

요시코「시끄ー러워!!!」 

요시코 (위험해!휴대폰 떨어트렸어!그래도 그래도 그래도...아직 쫓아오고 있고...) 

요시코(에ー잇!!!나중에 주우러 가야겠어!)



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8:59:34.04 ID:o7u9QPRW.net


・・・・・・ 

다이아 (...응?) 

다이아 (누구 휴대폰이죠...) 

다이아 (...그렇다고 해도 누구 건지는 모르겠네요) 

다이아 (조금 실례지만...) 

​스마트폰 보는중​

다이아 (...!!!) 

【디아망테 씨부터의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9:00:08.46 ID:o7u9QPRW.net


다이아「응...?」ガバッ  

다이아「...어딘、가요」 

고개를 둘리자、낯익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창문밖에는 붉은 램프를 단、흰 자동차

휠체어와 분수가 있다。 

왠지 기시감을 느끼고、좀 더 시선을 돌리면... 

익숙한 사람이 사랑스럽게 자는 얼굴이 보였다。 

츠시마 요시코。 

루비와... 동급으로 사랑하는 가족같은、후배。 

그리고、나를 지탱해준...【타천사 벨리아르】 

생각났다、나는 작업중...짐을 싣다가...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9:00:40.31 ID:o7u9QPRW.net


「다이아?」 

요시코「...저기、거기에 있는건... 다이아?」 

요시코「...나、츠시마 요시코...」 

다이아「요시코...씨...」 

요시코「저기 다이아...어딨어? 안고싶어...」 

다이아「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지금 그쪽으로...!?」 

발에 격통이 찾아왔다。 

아무래도...오른발 뼈가 부서진 거 같다。 

하지만... 

다이아「네、저는...여、여...기...에요...으으윽!」グラグラ 

다이아「요시코씨...요시코씨...」꼬옥

요시코「다이아...보고싶었어...간호사가 말해줬어...다이아가 과로로 쓰러져서... 여기로 옮겨졌다는 걸...」



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9:01:10.39 ID:o7u9QPRW.net


다이아「괜찮습니다...아무렇지 않아요...」꼬옥

요시코「미안해...내가、윽... 눈이、보이지않는 탓에...」 

다이아「괜찮습니다... 요시코씨는 나쁘지 않으니까...」 

요시코「나...어제... 수술했어」 

다이아「눈、인가요?」 

요시코「응。더 이상 붕대 감을 필요 없으니까...다이아、
​붕대...풀어줘?」



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9:01:40.89 ID:o7u9QPRW.net


다이아「괜찮겠나요?」 

요시코「괜찮아、조금 무섭지만...너를 보고 싶으니까...」 

다이아「알겠습니다...」 

스륵

요시코「...」 

요시코「...」 

요시코「...오랜만、다이아」 

다이아「요시코씨...!」 

요시코「잠깐...그 다리...」 

다이아「...!」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1/27(日) 19:02:11.22 ID:o7u9QPRW.net


요시코「뼈 부러졌나...보네?」 

다이아「아、아니、이건 그냥 접지른겁니다...」 

요시코「바보!정말... 강한척 한다니깐...」꼬옥

다이아「...미안합니다」 

요시코「괜찮아、이번에는 내가... 다이아를 지탱해줄게」 

다이아「...네、부탁드립니다。」 

제가 츠시마 요시코、아니 타천사 벨리아르에게 사랑에 빠진건

조금 더 전의 이야기。 

지금은、다시 한번 더 당신에게 빛이 보인 기쁨을 되새기죠。 


​끝






다이요하다 다이요하다!!


다음역은
아핫♡ 욧쨩
어린애 같은 나
기타등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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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쓰나미 이거시 드디어 돌아오는구마 2019.08.06 02:52:22
이슬비가내리는날 안정적인 다이요시 2019.08.06 02: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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