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처음엔 그냥 만요노유에서 캔뱃지 회수하고 사와야카에서 밥이나 먹고 올 생각이었는데..

사와야카 갔다가

계속 캔뱃지 타천했던 명점가 가서 사진 새로 찍어주고

간만에 오란다관에서 사진좀 찍고

이사한 실러캔스 카페에서 캔뱃지 회수해주고

누마즈워커에도 나왔던거 같은 카페 가든으로 마무리

실제론 들른데가 더 있어서 이것보다 더 걸었을거임

자전거만 탈줄알아도 저 고생은 안했을거같은데..

저 때 물이라도 좀 사들고 다닐껄그랬나싶음

누마즈에서 자전거 타고 성지 도는 친구들 ㄹㅇ 부럽더라

리버사이드에서 한 번 빌려봤다가 항까지 가는데 차랑 부딪힐뻔한 이후로 다시는 안빌림

사실 한번더 빌린적 있긴한데 쫄려서 이시바시에서 리버사이드까지 자전거 끌고만 다닌 기억이..

성지 도는데는 ㄹㅇ 자전거만한게 없는듯

자전거 탈줄 알면 나처럼 쌩고생 하지말고 어지간하면 빌려서 성지 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