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원문 : http://blog.livedoor.jp/ikaros73-sss/archives/55593426.html?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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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거리가 있지만 숨기는 다이아와

​그런 다이아의 모습이 못마땅한 요시코의 이야기입니다.

​아침을 여는 SS

​

​중복시 칼삭.      오타,기타등등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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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7/03/07(火) 22:20:01.01 ID:0cs+n7LS.net

요시코「도대체、왜 그래 무슨 일 있어」 

다이아「앗 요시코씨…아、아무것도 아닙니다」 

요시코「그래？」 

요시코「그렇다면！곧 연습시간이니까、빨리 갈아입자？」 

다이아「그것도 그렇지만…」 

다이아 하아

요시코「？」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7/03/07(火) 22:22:54.23 ID:0cs+n7LS.net

ー연습중― 

카난「잠깐、스톱 스톱！」 

카난「잠깐 다이아？ 여긴 평소엔 잘 했잖아！무슨 일 있어？」 

다이아「죄、죄송합니다。깜빡해서…」 

카난「으음 정말…다음부턴 주의해줘？」 

다이아「ㄴ、네」 

카난「그럼、한번 더 갈게！」 

「네ーー에！！」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7/03/07(火) 22:25:12.96 ID:0cs+n7LS.net

카난「스톱！！다이아！？」 

다이아「앗…죄、죄송합니다…」ﾎﾞ-ｯ 

하나마루「루비쨩」​속닥속닥​

하나마루「다이아씨 무슨 일 있어유？」​속닥속닥​

루비「아니… 루비도 모르겠어…」​속닥속닥​

루비「오늘 아침부터 저 상태였어…」​속닥속닥​

요시코「…」

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7/03/07(火) 22:27:43.10 ID:0cs+n7LS.net

카난「그럼、일단 휴식시간！」 

「네ーー에！！」 

다이아「하아…」 

카난「다이아？오늘 진짜 무슨 일있어？너 답지 않아…」 

다이아「죄송합니다… 평소같이 있으려고 했는데…」 

카난「그래？뭔가 얼굴빛이 안 좋은데？」 

다이아「그、그렇나요？」 

카난「응」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7/03/07(火) 22:30:15.62 ID:0cs+n7LS.net

카난「뭔가、고민거리라도？」 

다이아「따、딱히 없습니다」 

카난「…」 

카난「뭐、됐어。곧 다시 시작하니까、기운 내야 해？」 

다이아「마、맡겨만 주세요！」ﾋﾞｼｯ 

카난「그럼、잘 부탁해」ｽﾀｽﾀ 

다이아「하아……」 

다이아（죄송합니다 카난씨… 저…） 

다이아（당신에게 거짓말을 해버렸습니다…） 

요시코 지ㅡ이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7/03/07(火) 22:32:52.12 ID:0cs+n7LS.net

요시코「저기」 

다이아「네、네에？」 

다이아「어라 요시코씨。무슨 일 있나요？」 

요시코「분명 뭔가 있어。고민거리」 

다이아「엣…어…그、그럴 리가 없잖아요！

​터무니 없는 소리 하지 말아 주세요！」 

요시코「흐～음…」 

요시코「뭐、됐어」ｽﾀｽﾀ 

요시코（반드시 말하게 해줄테니까…）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7/03/07(火) 22:34:35.84 ID:0cs+n7LS.net

―부활동 후ー 

치카「지쳤다아～！」 

요우「그러게～！」 

리코「수고했어 둘다」 

치카「리코쨩도！」 

리코「응、고마워」ｳﾌﾌ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7/03/07(火) 22:36:39.80 ID:0cs+n7LS.net

마리「오늘은 very hard한 연습이었어…」 

카난「음。계속하면 분명 도움이 될 테니까！먼저 익숙해 져야겠네」 

마리「에～～엑！？거짓말…」 

카난「아하하」 

다이아「…」ｽﾀｽﾀ 

마리「응？다이아？」 

카난「앗… 가버렸네…」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7/03/07(火) 22:38:28.55 ID:0cs+n7LS.net

마리「그러고 보니、오늘 다이아 뭔가 상태가 안 좋아 보였지？」 

카난「그렇긴 했지～…」 

요시코「…」ｽﾀｽﾀ 

​

마리「앗、요시코」 

카난「저 애도 가버렸고…」 

마리「오늘은 상태 안좋은 사람이 너무 많아！」​부우우​

카난「아하하…」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2:39:47.59 ID:0cs+n7LS.net

―쿠로사와가 앞― 

다이아「…」ｽﾀｽﾀ 

요시코「저기」 

다이아「…」 

요시코「부르잖아！」ｶﾞｼｯ 

다이아「엇…！뭔가요？」 

요시코「잠시 이야기하지 않을래？」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2:42:15.68 ID:0cs+n7LS.net

다이아「괜찮습니다」 

요시코「헛소리 하지마」 

다이아「에？」 

요시코「연습하기 전 때부터 계속 뭔가 이상했어…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다이아「딱히 아무 일도 없다고 말했습니다만…？」 

요시코「거짓말！안 속아！」 

다이아「………오늘은 너무 늦었네요。돌아가시는게？」

요시코「그윽…！아、알겠어…… 그래도！내일！기억하고 있으라고！？」 

다이아「네」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2:43:50.23 ID:0cs+n7LS.net

―츠시마 집― 

요시코（뭐야！저 딱딱한 인간은！） 

요시코（아ー！짜증나ー！） 

요시코（너무 찝찝한데 뭐라도 좀 해야겠어！） 

요시코（…） 

요시코（간만에 방송이라도 할까？） 

요시코（맞아！그거야！그러면 빠르게 준비해야지！）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2:46:16.98 ID:0cs+n7LS.net

요시코「안녕？리틀데몬 모두들？타천사 요하네야」ﾌｯ 

코멘트『오ー、요하네님ー』 

코멘트『오랜만입니다！보고 싶었습니다！』 

요시코（이거야！아아～～… 행복해…/////） 

요시코（그러고 나는 기분 좋게 방송을 했다） 

요시코（1시간 뒤、촬영을 종료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요시코（하지만…… 마음속의 불편함은 전부 사라지지 않았다）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2:48:52.37 ID:0cs+n7LS.net

―다음날― 

요시코「하아… 일요일인데 등교해야 하다니……불행해」 

요시코「아아～… 땡땡이 치고싶어～…」 

요시코 두리번두리번

요시코（아、아무도 없겠지？ 지금이라면 째도 모르겠지！） 

요시코（그렇다면…）ｸﾙｯ 

​빠아아아앙!!! ​

요시코（에…？）ﾁﾗｯ

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2:51:31.27 ID:0cs+n7LS.net

「위험해애애애애！！！」 

ﾄﾞｶﾞｼｬｧｧﾝ!!

요시코（나는 뒤에서 닥쳐오는 폭음을 피하도록 누군가 옆에서 강하게 밀쳐주었다）

요시코（힘차게 기울어지는 몸과 시야 구석에는 검은 장발을 보았지만、마지막으로） 

요시코（나는 머리를 지면에 세게 부딪치고、의식을 잃었다）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2:52:40.28 ID:0cs+n7LS.net

요시코「으……으으응……」 

하나마루「요、요시코쨩！！？」 

요시코「에…？ 즈라마루？」 

루비「깨어났어！？」 

요시코「루비도… 그리고 모두？어째서…」

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2:54:42.46 ID:0cs+n7LS.net

치카「다행이야 요시코쨩！무사해서！」 

요시코「무사하다니…？」 

요우「엄청 위험했다고！？ 요시코쨩 뒤에서、트럭이 들이닥쳐서… 죽을 뻔했어！！」 

요시코「그런…가…」 

요시코「그、그래도…그때 나…누군가에게 밀쳐진 거 같은…」 

마리「다이아야」 

요시코「에…？」

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2:56:09.22 ID:0cs+n7LS.net

마리「다이아가…몸을 던져서 너를 감싸줬어？요시코」 

요시코「에…」 

요시코「다、다이아는…？」 

마리「괜찮으니까 안심해？ 아직 자고 있지만…특별히 눈에 띄는 외상은 없고、조금 기다리면 눈을 뜰거라고 의사가 얘기해줬어」 

요시코「다행이다아…」ﾎｯ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2:58:05.47 ID:0cs+n7LS.net

마리「제대로 고맙다고… 말해야 해 요시코？」 

요시코「……응」 

카난「그럼 미안하지만、우리들은 연습하러 갈테니까…

​제대로 쉬고 있어야 해？」 

요시코「아、알겠어」 

하나마루「잘 있어유！」 

루비「또 올께！」 

요시코「응… 고마워…」

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2:59:24.06 ID:0cs+n7LS.net

요시코「하아…」ﾁﾗｯ 

요시코「설마…옆 침대에서 너가 자고 있었을 줄은…」 

요시코「사실 안 자고 있지？」 

다이아「…」 

다이아「들켰나요」 

요시코「뭐 그렇지」

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3:00:52.49 ID:0cs+n7LS.net

요시코「그래서？ 왜 모두들 앞에서 자는척하고 있었어？」 

다이아「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요시코「흐～음…」 

다이아「…」 

요시코（어색해…） 

다이아「저기」 

요시코「엣、아、뭔데？」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3:03:45.96 ID:0cs+n7LS.net

다이아「어제… 기억 해두라고… 말하지 않았던가요？」 

요시코「앗…！」 

요시코「그、그래！말하라고！너의 가슴속에 숨겨둔 무언가를！」 

다이아「…둘 뿐인 지금이라면 … 말해도 괜찮겠네요」 

요시코「에？」 

다이아「지금부터 말하는 것은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요시코「……알겠어」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3:05:49.25 ID:0cs+n7LS.net

다이아「당신이 말한 저의 고민… 확실히 있긴 합니다」 

요시코「여、역시 있었잖아！」 

다이아「말 끊지 말고 들어주세요…」 

요시코「…」 

다이아「저、사실은…」 

다이아「사랑……하고 있습니다/////」 

요시코「엣」 

요시코「찐？」 ​そマ ?​

다이아「찐 입니다」​マですわ​

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7/03/07(火) 23:07:23.99 ID:0cs+n7LS.net

요시코「헤에～……누구야？」 

다이아「그、그건 알려줄 수 없습니다！」 

요시코「아、알겠다고…」 

다이아「그럼、본론으로 돌아와서…」 

다이아「제가 사랑하고 있는 분은… 동성입니다」 

요시코「하、하아！？」 

다이아「하지만 저는 쿠로사와의 장녀」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3:09:06.07 ID:0cs+n7LS.net

다이아「집을 대표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동성애자 같은 건 용서받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다이아「상속의 일이라던가、어떻게든 저는 어디론가

​시집은 가게 됩니다」 

다이아 「그런 걸 생각하니… 괴로워서…」 

요시코「그렇네…그래서 그렇게 상태가 안좋았구나？」 

다이아 끄덕

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3:11:13.47 ID:0cs+n7LS.net

요시코「음～…」 

요시코「개인적으로 보면…」 

요시코「너… 별거 아닌 고민을 갖고 있었네…」 

다이아「뭣…！？별거 아니라뇨！？저는 진지합니다만！」 

요시코「진지하게 생각한 끝에 나온 게 그거야！？​별거 아닌 걸 별거 아닌 거라 하지 뭐라고 말해야 ​하는데！？」 

다이아「으극…」

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3:15:28.81 ID:0cs+n7LS.net

요시코「시도해보지도 않았으면서、멋대로 자신의 마음에 종지부를 찍는 거뿐이잖아？」 

요시코「반대로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데！？」 

다이아「그러니까 저는…「쿠로사와 가의 장녀…라고

​몇 번이나 말하게 하！？」 

다이아「아… 그렇군요」 

요시코「알겠어！？내가 말하는 것도 뭐하지만！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살아간다는건…괴롭다고！？」 

다이아「요시코씨…」 

요시코「……그것만큼은 머릿속에 넣어놔」ｶﾞﾀｯ 

다이아「어、어디 가려는건가요！？」 

요시코「모두가 있는 곳으로。나는 너 덕분에 다치지 않았으니까…」 

요시코「그러니까 그……고마…워…」ｽﾀｽﾀ 

다이아（요시코씨…）

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3:18:59.24 ID:0cs+n7LS.net

―몇일 뒤― 

요시코 ｽﾀｽﾀ 

「～～！～～…」 

「～！～～～」 

요시코（뭔가 들리는데…） 

요시코（저 수풀 쪽 인가） 

치카「ㅈ…저와！사귀어 주세요！」 

요시코（치카씨？도대체 누구한테 고백한……） 

다이아「기뻐요…///// 계속…그 말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 

치카「그、그럼 다이아씨…！」 

다이아「저야말로！부디 잘 부탁드립니다！치카씨！」 

요시코（다이아……）

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3:20:43.93 ID:0cs+n7LS.net

요시코（다행이야…） 

요시코（서로 사랑하고 있었다니、어느 아침 드라마냐고…)

요시코（…） 

요시코『알겠어！？내가 말하는 것도 뭐하지만！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살아간다는건…괴롭다고！？』 

요시코（하하……） 

요시코（누워서 침 뱉기인가…）

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3:23:37.04 ID:0cs+n7LS.net

요시코（항상…보살펴주고…） 

요시코（귀찮을 땐 엄청 귀찮지만…） 

요시코（상냥할 때는… 누구보다도 빛났어…） 

요시코（그런 네…네가…나를 감싸줬을 때는… 기쁨과 걱정으로 눈물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줄 알았어…） 

요시코（나는… 그런 너에게 도움받기만 했어…） 

요시코（내가 기껏해서 준 건……미소？정도려나）

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3:27:12.07 ID:0cs+n7LS.net

요시코（그렇지만…오늘부터는…） 

요시코（나의 별거 아닌 미소가 아닌…… 좋아하는 사람한테서의… ​매우 따뜻한 미소… 인 거지？） 

요시코（정말로…다행이야…） 

요시코（나의……） 

요시코「나의 첫 연인……」ﾎﾟﾛﾎﾟﾛ 

요시코「아、안돼…」ｺﾞｼｯｺﾞｼｯ 

​요시코쨩！ 

놋포빵 있어유ー!? ​

요시코「후후…너희들은…」 

요시코「잠깐 기다려！​무조건 놋포빵 남겨 놔！​즈라마루！！」 

요시코（다이아…） 

요시코（좋아해……）

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7/03/07(火) 23:27:27.54 ID:0cs+n7LS.ne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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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요시인줄...알았는데

오늘도 ss2페이지 빨간거 작업하고왔습니다.

요우요시 작품도 해보고싶은데 며칠간 밤새면서 찾아도 잘안보이네요.

다음역은

빛이 보이지 않아도 (다이요시)

아핫 욧쨩

어린애 같은 나 (요우치카)

​리코 (부르는 방법 불려지는 방법)

그 아이가 있는날

그외

혹부리코

복숭아일카난

그외 제목 기억 안나는 것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