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릿삐 한국어 공부

책으로 시작. 7일만에 한글 배움. 글자가 귀여웠음. 대학에서 3년. 동년배가 없고 전부 아저씨, 아줌마. 학원에서도 공부.

릿삐 가고싶은곳

부산. 해운대해변. 부산엔 뭐가 맛있어요? 국밥? 무슨요리? 스프에 밥을 넣어먹는건가? 맛있겠다.

좋아하는 한국 아이돌

빅뱅. 소녀시대. 동방신기. 트와이스는 못가봄. 블랙핑크도 봄. 에이핑크 봄. 모두 퀄리티가 높아 공부가 됨.

스트레스가 쌓일땐

요리를 함. 볶음밥. 햄버그. 마파두부. 아무튼 요리. 잘게 자르는 동안 스트레스발산. 아마도 칼질할 때 무서운 얼굴이 되어 있을것임.

한국을 좋아하게된 계기

팬미팅때 일본팬이 한국 노래가 잔득 들은 시디를 선물해줌. 그걸 당시 아이팟에 넣어서 듣다가 아이돌그룹 노래가 마음에 들게됨. 점점 한국노래를 좋아하게 됨. 한가지가 좋아지니까 한국의 모든게 좋아짐. (념글에서 확인된 바로는 b1a4)

호시조라 린과 본인의 공통점은 무엇이라 생각?

*전부 *귀여움 아? 진짜? 고마워. 역시 린쨩은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밝은 아이라고 생각. 이점은 자신과 닮았다고 느낌. 아무튼 밝고 기운찬 점. 그리고 귀여운점? 아, 그런데 평소에 냥냥거리진 않음.

러브라이브를 만나기전의 리호와 만나고난 후의 리호는 어떤차이?

러브라이브에 참가하기전엔 성우 일을 해보지 못함. 당시에는 일본에서도 아무도 러브라이브를 몰랐음. 그렇게 스노하레까지 녹음하면서 러브라이브는 대체 무엇인가 생각한적도 있음. 하지만 애니가 나오고 러브라이브가 알려지면서 린쨘을 어떻게 얀기하먄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될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점차 성우로서의 자신을 찾게 됨.

릿삐에게 호시조라 린은 어떤 존재?

없으면 곤란한 존재.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곁에 있어준 소중한 친구.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역시 2기의 럽윙벨.

한국에서 가장기억에 남는 장소,혹은 에피소드

란마츠. 혹시 그때 온 사람 있어? 고마워~ 그때 공연장에서의 광경이 잊혀지지 않음. 당시 한국어를 공부하던 중이라 더욱 마음속에 남게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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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뭐 빠졌더라?;

그리고 틀린 내용 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