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첫 아침인데 아직 아침이 아니다!
우오가시즈시에서 저녁 먹고 내려와서 1층에 있는 빵집
맛있어보여서 찍었는데 막상 사지는 않음
다른 빵 삼
리버사이드 호텔 객실은 이런 모습
원래 이렇게 어둡진 않은데 사진 개못찍네 진짜
마츠우라 주점
앞에 마츠우라씨가 계신다
스탬프 가게지만 아직 스탬프북이 없으니 다음 기회에
드씨, 극장판 등에서 나왔던 야바 커피
난 아직도 드씨로 더 익숙한 거 같아
막상 여행 내내 들어가지는 않음
다음엔 꼭 가서 나폴리탄을 먹겠읍니다
조금 더 가다가 처음으로 맨홀 발견
사실 상점가 입구부터 맨홀이 있었을텐데
전혀 몰랐어...
아무튼 나카미세에 있는 맨홀
한참을 땅바닥만 보고 다님
사실 일렬로 배치되어 있는데...
자 스탬프를 찍자
...이 시벌 스탬프북을 여태 안샀잖아
마루산 서점으로 돌아가서 스탬프북을 사왔다
겸사겸사 캔뱃지도 사고
첫 스탬프는 나카미세 상점가
그 얘기는 마루산 서점 스탬프는 또 안찍고 왔다는 거지
다시 돌아갔다
서점 구경도 다시 좀 하고
아! 럽라가 가득해!
스탬프도 찍고 캔뱃지도 사고
미캉롤도 팔고 굿즈 사기에도 좋아보여서
떠나기 전 날 다시 오기로
마! 이게 돈까스지
틀리지 않는 물슐랭 가이드
사실 여기 가기 전에 츄오테이에 먼저 갔었는데
내가 갔을 때는 한 일주일 동안 휴업이었음
앞에서 서성이니까 주인분이 와서 말해주시더라
다음엔 츄오테이도 가보고싶다
3집 PV, 극장판 보쿠미치에 나왔던 돌하우스 키무라
들어가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