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하
이전에 말했던 대로 남는 애들 태피 정가양도 하러 왔어
태피들이 어떻게 구해졌는지는 위 글들 한번씩 읽고오면 된다
저번 여행까지 총 세번 아케페스 하러 가서 태피 27개 가져왔음
이중 호노카랑 에리 한개씩은 친구가 부탁한 거였어서 이미 내 손에서 떠나감ㅜ
그래서 현재 내 수중에 있는 태피는 왼쪽 사진에 있는 총 25개.
이중 요시코를 제외하고 태피가 각 2장씩 있는
리코, 치카, 마리, 카난, 다이아 / 마키, 하나요, 노조미, 니코
이 9명의 태피를 이번에 정가양도 할 거임.
양도 금액은 태피 정가 50코인(5천엔) 환율 11.0 계산해서 5.5만원에, 택배비 포함해서 6만원으로 받을 거고,
택배는 우체국택배로 보낼 예정이야. 요즘 시간이 없어서 직접수령은 힘드니까 양해해줘.
태피 포장된 사이즈가 애매하게 길어서 박스 구하기가 애매해 인터넷에서 따로 시켰음.
한 사람당 태피 한 종류만 고를 수 있고, 고닉이랑 반고닉만 받을거임.
줄은 오늘(7월 28일 일요일) 밤 11시까지만 받을거고, 당발은 한시간 뒤 0시에 할 예정이야.
참고로 작성글 하나도 없거나 뻘글만 있는 계정은 판단하에 거를것.
꼭 오시인 사람 중에 정가양도 받을 사람만 줄 서줬으면 좋겠다.
이건 코인이 남아서 뽑은 30포인트짜리 넥스트랩인데, 예쁘긴 한데 아무리 봐도 30코인이나 주긴 좀 아까운 것 같다...
교통카드같은 카드 넣어서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는 물건이라고 함.
혹시 요우 원하는 사람 있으면 이건 택포 3만원에 양도할 생각이니 댓글 달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