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솔직히 아쿠아 극장판 끝나고

나마쿠아들도 각자 개인 솔로곡 발표하고 유닛 결성했다고 발표하고

각자의 삶에 더 치중하는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

이제 9인이서 하는 활동이 앞으로는 점점 어려워지지 안을까 생각많이함.

뭐 작년에 유닛카니발이라는 형태의 라이브도 있긴했지만

아쿠아로써 점점 라이브도 적어지고 활동량도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드는게 아닐까 하고

조금 걱정했었는데

오늘 아예 샤론 아제리아 길티키스 단독 라이브를 개최한다는 정보보고

공식이 9인이 점점 어려워지니 유닛으로 밀어서 아쿠아를 유지하려는 생각은 일딴 만땅이구나 하고

조금 안심했다.

뭐 내글에 사람마다 호불호겠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유닛 단독 라이브로 퍼스트 세컨 서드 이렇게 하고 

중간중간 유닛단위로 부담없이 서울도 와주고 하면 더할나위없이 좋을거 같다.

일단 공식이 오랫동안 이 컨텐츠를 하려는 모습을 오늘 본것같아 기분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