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짧은 요하리리
중복시 칼삭. 오타,기타등등 지적받습니다
뎅…
뎅…
리코「하아… 올해도 끝이네」
요시코「리리는、작년에는 어땠어？」
리코「그렇네…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빛났고、가장 기억에 남는 해 이려나？」
요시코「우연이네。나도 같아」
리코「봄에 우치우라로 이사와서、치카쨩을 만났고、Aqours의 멤버가 되어서 … 그리고、모두와 함께 스쿨아이돌로서 노래 부르거나 춤추거나…」
리코「작년의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못 믿으려나」ｸｽｸｽ
요시코「후훗 그렇네… 아마도 무리겠지」
리코「게다가…」ｷﾞｭｯ
요시코「리리…」
리코「이렇게나 멋진 연인까지 생기다니、정말로 믿지 못 할 거야」
요시코「나도 그래」
요시코「고등학교에 들어가、더 이상 타천사는 졸업하자고 생각했는데、그런 건 할 수 없어서…」
요시코「그래도 그걸 받아주는
동료들을 만났고、이해해주는 연인도 만났어… 나한테는 평생의 행복을 맛본 게 아닐까 하는 정도야」
리코「욧쨩…」
요시코「그러니까、나 감사하고있어」
리코「응。나도」
요시코「나랑 만나줘서、고마워」
리코「나랑 있어줘서、고마워」
쪽
요시코「…새해가 됬네」
리코「타이밍이 딱 맞아」
요시코「응」꼬옥
리코「욧쨩…」
쪽
요시코「응…츄릅…츕…」
리코「흣…으응… 푸핫」
요시코「후앗…뭐야、새해 시작부터 넣는 거야？」
리코「새해 첫 추억을 욧쨩이랑 키스로 장식하고 싶었어」
요시코「방금 키스했잖아」
리코「좀 더 강하게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요시코「제멋대로네」
리코「욧쨩한테만 그러지만」
요시코「당연하지。다른 누군가한테 이런 음란 리리를 보여줄 수는 없으니까 말이지」
리코「연인의 맨몸이 눈앞에 있는데 흥분하지 않는게 이상하잖아？」
요시코「방금까지만 해도 엄청 했는데、아직 부족한거야？」
리코「새해가 됐으니까 리셋이라는 걸로」
요시코「그렇구나…」ｶﾞﾊﾞｯ
리코「꺅」
요시코「그렇다면、공수가 바뀌어도 어쩔 수 없겠네」
리코「응…」
요시코「그 아름다운 몸에、나의 사랑을 새겨줄게」ﾍﾟﾛｯ
리코「응…와 줘…」
요시코「조금 이른지만…각오하라고♪」
원문:一足早い姫初めね…覚悟しなさい
그 이후 엄청나게 요시리코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끝
오늘은 2페이지 빨간거 작업하고 왔습니다
내일 할라했는데 짧고 요시리코라서 했습니다.
여담으로 마지막 문장에
一足早い 姫初め ね…
이게 뭐지 하면서 일본인 교수님한테 보내려다
''존심이있지''하면서
좀더 찾아봐야지 하고 금방 찾았는데 ㅈ될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