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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번역](다이요시) 곁에 있어줘
글쓴이
작은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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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599764
  • 2019-07-20 13:54:30
 



중복이면 칼삭      오타,기타등등 지적 받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시리즈 입니다.

1.무리하지 마 (요시코시점)
2.곁에 있어줘 (다이아시점)
3.장난은 적당히
4.상냥한 타천사



(작가 코멘트)
자기자신을 몰아붙이는 다이아
정말 좋아했던 것이 사라져버린것을 단념하고 있을 때、요시코쨩의 서투른 상냥함에 구원받은 다이아。
그녀의 상냥함은 기분 좋지만
그 감정의 의미는 아직 모른다




​강하게 살아야만 한다。
강하게 살아야 해。『마음』은 언제나 강해야 해。
그런 가르침을 받아왔다。
그래서 어떤일이 있어도 버텨왔다。​


하지만


― 응석 부려도 된다고?


​그 말은 정말로 다정했고
그 말을 말해 준 사람 또한 매우 다정했으며
이 사람 앞이라면 강한 척 하지않아도
평범한 여자애로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둘이었던 것이 셋이 되어도 그것은 변하지 않았다。​


― 강하지 않아도 돼


​그렇게​ 말해주었던 장난을 좋아​하는 그 사람은 나의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주었다。​


두 사람 곁에 있으면 강한 척 안 해도 돼。
견뎌내지 않아도 돼。
왜냐하면 강한 척해도 두 사람한테 간파당하니까。
너무나도 좋았다。


​그렇기에、분명 벌을 받은 것이다。
''강해야 살아야 해'' 라고 말을 들어왔지만
어리광 부린 나의 죄。


소중한 친구가 엇갈리면서 뿔뿔이 흩어졌다。
반짝 빛나던 세상이 사라졌다。​


카난씨는 마리씨의 미래를 생각해서
마리씨는 셋이서 빛나는 것을 바라며
나는…그런 ​둘에게 아무것도 되어줄 수 없었고


그 둘은 사라져버렸지만 괴롭다던가、
외롭다고 말하지 않았다。


아니、할 수없었다。


​왜냐하면 그렇잖아요?
그게 싫어서 말렸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지 않았으니까。​


그래서、다시 강하게 살으려 했다。
학생회에 들어가、공부에 힘써 어리광을 끊으려고 했다。
신입생을 볼 때마다 과거를 떠올리고、눈부신 그녀들에게 애달픔을 느끼면서 입술을 물며 참았다。


3학년이 되어 학생회장이 되었을 때 하나의 희망을 보았다。
스쿨 아이돌을 하겠다고 말한 2학년。


불평을 하고 트집을 잡아도 귤색 머리의
소녀는 너무나도 올곧았다


첫 라이브는 기상악화로 실패했지만
마을 사람들이 지탱해 주어서
포기하지 않고 춤을 춘 그녀에게 나는 차가운 말을 내뱉었다。


― 이것은 지금까지의 스쿨아이돌의 노력과 마을 사람들의 선의가 있었기에 성공한 것입니다!착각하지 않도록!


하지만 저희들도 그랬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지탱해주었기에 빛날 수 있었다。
부러웠다。
나에게는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그녀가。


― 빛나고싶어


라고 말한 그녀가 매우 눈부셔서
그와 동시에 마음은 삐걱거렸다。


― 다이아


​언제나 3명이서 함께였는데
어째서 뿔뿔이 흩어져 버린건가。​


​삐걱、거리며 마음에서 비명을 지른다​。


강하게 살지 않으면 안 된다。
뿔뿔이 흩어진 건 나의 응석이 원인이니까
나 때문이니까、입술을 깨물어 참는다


도쿄에 간 아이들이 돌아왔다。
모두 낙담한 채로、그렇지만 그중에 강한 아이가 한명 있었다。
빛나고 싶다고 말한、그 아이였다。


모든 것을 짊어지고 울지 않도록 하고 있는 모습은 휴학 중인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있던 이사장을 하고 있는 그 사람도 만나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발길이 닿는 대로、아와시마가 보이는 장소에 갔지만
거기서부터는 멈춰 섰다。​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
내리기 시작한 비를 맞으며 멍하니
바다 건너편의 섬을 바라본다。


차갑거나 추운 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삐걱 거리는 마음을 외친다。
응석 부려선 안돼。
강하게 있지 않으면 안 돼。
왜냐하면 그렇게 배워 왔으니까。
그런데도…


「카난씨…」


바다가 어울리는 소꿉친구를


「마리씨…」


주위를 미소로 만들어주는 소꿉친구를


「…으으、우…으」


​갈구하고 마는 것은
외롭다고、다시 함께하길 바라는 것은 안 되는 건가요?


미숙한 저는 울고 있네요。
울어서는 안된다고는 하지만、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른다。​


아아、젖어있어서 다행이야。
흠뻑 젖어서 다행이야。
왜냐하면 이렇게 울고 있으면 모르겠죠?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저는 강합니다。왜냐하면 울고 있지 않으니까요。


미숙한 저를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으며
혼자라도 괜찮아…괜찮아。
라고 자신에게 타이르고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강하게 살아야해


라는 말이、저주처럼 얽혀와 나를 묶고。
마음이 마비되려는 순간


갑자기


비가 그친 것이다。
어째서?비는 아직 내리고 있는데
바로 앞에 아와시마는 비 때문에 아직도 연기가 끼고 있는데도。


「…감기、걸린다고。」
「!?」


​어깨에 작은 무게를 느끼며、이제야 우산이 씌워진 것을 깨달았다。​


누구?


​퉁명스러운 목소리였다。
뒤돌아보니、흠뻑 젖은채 달려가는 사람이 보였다。한쪽에만 있는 경단 머리。
스쿨 아이돌이면서도、루비의 친구。​


「어、째서…」

​만난 적은 거의 없었는데。
마침 그때 있었다고 해서 상급생에게 우산을 빌려준다고?
게다가 자신이 젖으면서까지?


다만 나에게 우산을 씌워주고、그대로 달아나 버렸습니다。
검은 우산 안에는 저 혼자。​


누구도 보고 있지 않아、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


있는 것은 작은 마스코트 캐릭터뿐
마치 울어도 좋다는 말을 듣는 듯했다。


「…뭔가요……」


​작게 웃어버렸다。


나보다 연하인 애한테 신경 쓰이게 한걸 부끄러워해야 하는데、어째서 일까。


마음이 따뜻했다。


눈치 채준 것이 기뻤을지도 모른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들리던 저주 같은 말도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되었다。​






결국 여러 가지가 있어、저희들은 다시 3명 원래대로 되돌아갔습니다。스쿨 아이돌 Aqours에 들어가
다시 빛날 있는 것이 기쁩니다。
그리고


​서류를 작성하고 있던 펜을 멈추며 시선을 앞으로 돌린다。
거기에는 2살 아래의 후배로 Aqours의 멤버
츠시마 요시코。


의자에 앉아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다。
가끔 들리는 소리로봐서는 리듬게임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작은 한숨을 쉰다。​


오늘은 Aqours의 연습이 없어서 나는 학생회의 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바뀐 점이 있다면 그녀가 왠지 곁에 있어주게 된 것。
연습할 때 혼자 멍하니 있거나、학생회에서 혼자서 일을 하면서 그녀는 곁에 있어 주었다。


​특히 같이 대화할 이유는 없을뿐더러 내가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도 아니다。​


단지 그녀가 불쑥 나타나、학생회실에 와서 의자에 앉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거나 알수없는 검은 책을 읽거나 숙제를 하고 있었다。


어째서 오는지 물어봐도「타천사의 변덕」뿐 말하지 않는다。


방해를 하는 것도 아니니、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는다。


다시 한번 한숨을 내쉬며、미간을 가볍게 비빈다。
그러자


「저기」
「!」


언제부턴가 나의 옆에 서있었던 요시코씨에게 눈을 깜빡였다。


「게、게임하고 있지 않았나요?」
「충전중…」
「아아、그렇네요」


''게임도 적당히 하세요''라고 말하면서 다시 일을 하려 하자 오른손을 붙잡혔다


속으로는 놀라면서도 표정을 유지한 채 그녀를 보니 조금 눈살이 찌푸러져 있었다。


뭔가요?」
「저기、그…」


뭔가 말하려 하면서도、또렷한 표정이 되었다。그리고는 오른손을 떼고、황급히 학생회실에서 나가는 그녀를 멍하니 배웅한다。


「무、무슨 일 있는걸까요…?」


갑자기 일어난 일에 나는 단지 문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나서


​「Hi!다이아!일은 끝났어?」
「정말、마리。노크 하지 않으면 안 된다니깐」​


노크도 하지 않은 채 학생회실에 들어오는 마리씨와、미안해하는 카난씨가 뒤따라 들어왔다。


「무슨일이야、다이아?」
?」
「조금 얼굴이 빨간데?」
「진짜네。괜찮아?또 무리 한건 아니지?」


카난씨와 마리씨가 걱정스러워하며 얼굴을 들여다본다
무리 같은 건 하지않아…
라고 생각했다、문득 떠올린다。


​요시코씨가 나의 옆에 있어줬을 때、눈살을 찌푸리고 있었다。​


그 때는 내가 서류를 정리하려 했었기에


그래、그녀가 오른손을 잡아주지 않았다면 나는 그대로 일을 계속 하고 있었을 거니까


― …무리、하지마


저주 같은 목소리는 들리지 않지만、뭔가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괴로워져서、지쳐서 잠들었을 때
들린 목소리。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초콜릿을 놓고 간 것은
나보다 2살 연하의 아이。​


곁에 있어 주는 건 언제라도 내가 혼자가 되었을 때일
마리씨나 카난씨가 있을 때는 곁에 오지 않는다。


​그렇기에 지금 나간 것이다
그 두 명이 오는 걸 아니까。​


자신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떠난거겠
언제든 나를 걱정해주는 상냥한 아이。


킥、하고 웃어버렸다。



「다이아?」


마리씨가 의아한 표정을 하고 있다。


자리에서 일어나、의자 위에 두고만 있던 휴대전화와 휴대용 배터리를 손에 들고 마리씨와 카난씨에게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조금 、쉬다오겠습니다


마리씨는 제가 들고 있는 폰을 보면서、뭔가 이해를 했는지 싱글벙글 웃었고。
카난씨도 미소를 지으며、천천히 해라며 손을 흔들어 주었다。


「어쩔 수 없으니까 조금이지만 일은 해
「고맙습니다」


두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학생회실을 떠났다。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어째선지 1학년 교실로 향한다。


그리고、나의 직감은 보기 좋게 맞았다。


1학년 교실。


아무도 없는 교실에 그녀는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눈치채지 못했다。


나를 혼자로 만들지 않게 해준 건 기쁘지만 、당신이 혼자가 되어 버리면 의미가 없는데。


​저희 둘은 닮았을지도 모릅니다。​
외롭지만、외롭다고 말하지 않는다。


한번 심호흡을 하고、발소리를 내지 않으면서 그녀의 곁에。
그리고 방금 샀던 것을 그녀의 무방비한 볼에 갖다 댄다


「히야아아앗!!」
「읏!」


너무 놀란 나머지 의자에서 떨어진 요시코에게
놀라서


「에、뭐야!?뭐야!?무슨 일이야?!!」
「어、괜찮나요?」
「학생회장!?어째서 여기에 있어?」


일어나서 옷을 바로잡으며 그녀에게 휴식을 위해 왔다는 말을 건네자 의심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쉰다면서 여기에 온 거야?」


눈동자는 그 두 사람이 있잖아 라고 호소하지만
나는 그것을 무시한다。
누구랑 휴식을 취하든 내 마음이기에。


「으음、요시코씨랑 쉬려고했는데」
「그、그러니까 요하네」
「그러면、저도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그러자 그 순간 얼굴을 붉히는 그녀。


같이 돌아갈 때、그렇게 말했는데 그녀는 그다지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는다。


학생회장 이라고만、부를 뿐。


잠자코 기다리고 있다보면 아ー、우ー…라고만
말할 뿐、
고나선 단념했는지
정말로 작은 목소리로


「다이아、씨…」


쿵、하고 가슴이 고동친다。
단지 이름으로 불렸을 뿐인데


그녀에게 불려지는게 무척이나 기뻐서
입가에 긴장이 풀린다。


그녀의 앞에 앉아、휴대전화와 휴대용배터리、그리고
방금 전 볼에 닿았던 것을 건네주었다。


「제대로 불러주신 것에 대한 상입니다」
「…어린애 취급하지 말아줘」


무뚝뚝해하며 말하지만、딸기우유를 본 순간、눈을 빛내는 요시코씨를 보고 작게 웃음이 나왔다 。


그리고나서 그녀는 가방에서 과자를 꺼낸다。


「피곤할 때는 단게 좋겠지」


초콜릿과 쿠키。게다가 사탕까지
''아무거나 드세요''、라고 말하며 그녀는 책상에 늘어놓았다。


나는 쿠키 한개를 손에들고、베어먹는다。


희미하게 나는 버터의 풍미와 부드러운 맛이 나는 쿠키를 음미하자 요시코씨는 기쁜듯 쥬스를 마셨다。



「당신은 언제나 과자를 들고 다니시네요」
「학생회장이…」
「……」


말없이 째려보면、그녀는 헛기침을 하면서


「…다、다이아씨가 지쳤을 때 주려고 할까 해서」
「에」
「어?아、ㅈ!!잠깐、방금건 없는걸로!방금건 없는걸로!!」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


얼굴을 숨기고 탄식하는 요시코씨를 바라본다。
숨긴 얼굴은 알 수 없지만 귀가 빨개져 있었다。


「망했어…요하네、일생의 불찰이야…」
「저를…위해?」


라고 물으니、요시코씨가 손을 치우고 나를 보았다。


「다이아씨는 자기 자신을 너무 몰아 붙이는 거 같아…」
「..!」
「자기 자신을 몰아붙여서、상처입히고…너덜너덜하게 되어도 그 모습을 숨겨버려…마치 그렇게 하지않으면 안되는것처럼 말이야」


요시코씨가 다시 눈살을 찌푸린다。


「그러니까、내버려 둘 수 없었어」
「……」
「라는건 배려로」
「하?」
「하?라니 뭔데!하?라는건!」
「아뇨、방금 흐름에서 배려가 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해서」
「아ー!진짜!그냥、내가 너랑 같이 있고 싶었을 뿐이라고!
(建前는 겉모습 이라는 뜻이 있는데 배려라고 적었습니다.) ​ ​


단지、그것뿐이야!
라고 말한 그녀는 초콜렛을 입에 물었다。


「그것 뿐?」


​요시코씨의 오른손을 잡자
흠칫、하며 손이 떨리긴 했지만 ​놓으려고는 하지않아
그대로
조금 뜨거운 손을 꼬옥 쥐고、그녀의 붉은 눈을 바라본다​


「…그거、뿐이면…안 돼?」


가냘픈 목소리에 흐뭇하게 웃었다。


「안되는 건 아니지만요」
「그렇다면、된 거 아니야」
약속을 하고 싶어서」


그러자 요시코씨는 탁、하고 눈을 깜빡였다。
미소를 지으며 손을 놓는다。


왜냐하면 당신은 마치 변덕스러운 고양이 같으니까。


더이상 괜찮다고 생각하면 떨어질 것만 같다。
그런건 싫다。
나는 좀더 요시코씨와 친해지고싶으니까。


「제가 방과후에、학생회의 일을 하고있을 때、같이 있어주시겠어요?」
「응?」
「무리 하지도록、감시 해 주실거죠?」
「그、그래도 마리네가 있잖아?」
「그럼、제가 혼자있을 때에 와주세요


그리고 자리를 뜬다。
꽤나 느긋하게 있었다
돌아온다면 마리씨에게 잔소리를 들을거 같다
교실에서 나가려고 했을때 요시코씨가 말했다。


「과자、가져갈테니까」
「기대하겠습니다」


교실을 떠나
복도를 걷고있으면、서서히 고동이 빠르다는걸 깨달았다。
그녀와 같이 있으면 조금 이상하게 되는 거 같다。


약해도 괜찮아 라고、어리광부려도 괜찮아 라고
또 그렇게 생각하게 된 건 요시코씨 덕분이다。


잡고 있었던 손이 아직 뜨겁다。
천천히 그 손을 반대손에 감싸서、잠시나마 행복에 잠기면서 학생회실로 향했다。










오늘도 ss번역 1페이지 빨간거 작업했습니다.
이런 명작을 미숙한 제가 하는게 너무 염치가 없지만
그냥 하고싶어서 했습니다.


​그리고 (카나리코) 동인녀 리코와 카난 하려는데 도저히 안 보여서 이걸 먼저 했습니다. 아무나 찾아주신다면 핫산 대기하겠습니다.​

저거 하나만 하면 그 다음 페이지 빨간거 하는데..

- dc official App
7月25日 요하다이 붐은 온다 2019.07.20 13:55:36
마리파나 2019.07.20 14:05:41
요하리리지모아이 요하다이..최고.. 2019.07.20 14:10:41
sia06 일단 요하다이 추 2019.07.20 14: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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