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고3인 급식물붕이얌 8시 반부터 씹덕친구 하나하고 정상인 친구 하나하고 코노갔는데 9시56,57분쯤에 씹덕친구가 마무리 곡으로 스노우 할레이션 부르라 해서 고민고민하다 불렀지 근데 이 씹샛기들이 10시에 알바가 급식충은 가야된다고 말하러 들어온다는 걸 말 안해줬어 그래서 부르면서 클라이막스인 나제~ 부르는데 좀 부르니까 예쁜 알바 누님이 들이닥쳐서 청소년들은 이제 귀가해주세요 말하면서 돌아다니더라고(물론 나는 돌아다니는 줄 몰랐고)그러다 가장 마지막인 우리방 들어와서 밤10시 입니다 청소년분들은 아이 뭐야 씨.. 아 죄송합니다.. 하고 나가던데 이거 내가 사과받을 상황인거 맞나요? 다른 사람들은 나갈때 안녕히 가세요 하던데 우리나갈때엔 핸드폰으로 카톡같은거 하다가 우리보고 입가리고 푹하더니 또 오세욬ㅋㅋ 하던데 형들 나 오또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