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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창작 (ss번역) 치카「포켓몬스터 Aqours!」Chapter 011
글쓴이
바카노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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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594731
  • 2019-07-17 03:12:44
 

126: ◆tdNJrUZxQg:2019/04/30(火) 15:20:01.82:8koyJWg30


■Chapter011 『 † 타천사 † 』 【SIDE Chika】


린「치카쨩ㅡ! 빨리빨리ㅡ!」

치카「자, 잠깐 기다려 주세요~……」


케이블카에서 내리자마자 쏜살같이 달려나간 린 씨가, 나에게 어서 오라고 재촉하고 있다



치카「체육관 시합 직후인데도, 기운 넘치네…」


「마그…」



동의한다는 듯이 발밑에서 마그케인이 소리를 낸다


린 씨를 쫓아가기 위해 고개를 들어보니,



린「이제부터 여행을 계속할 건데, 그런 말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냐!」


치카「우왓!」



눈 앞에 있었다



린「언제 어디서든 포켓몬에게 지시를 내릴 수 있는 건 아니니까, 트레이너는 풋워크가 가볍지 않으면 안됀다구!」


치카「…네, 네에…」


린「그럼, 천문대에 먼저 가 있을 테니까, 빨리 와야 돼!」



린 씨는 그 말을 남기고선, 다시 달려나가 버렸다



치카「헤, 헥ㅡ……」



ㅡ솔직히, 벌써 오늘 두 번째 등산


게다가 도중에 체육관 시합도 했었고…


슬슬, 무릎이 신음하고 있다



「마그…」



그런 나를 걱정하는 건지, 마그케인이 내 발밑에서 머리를 비빈다



치카「아하하… 괜찮아, 마그케인. 고마워」


「마그」



마그케인에게 그렇게 말해두고, 나는 낮에도 지나갔던 천문대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127: ◆tdNJrUZxQg:2019/04/30(火) 15:21:20.14:8koyJWg30



*    *    *



ㅡ그런고로, 우리는 다시 유성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체육관에서 그만한 시합을 한 후 인데도…



ㅡㅡㅡㅡ


ㅡㅡㅡ


ㅡㅡ




시합에서 이기고, 린 씨가 건네준 뱃지ㅡ코멧트뱃지



치카「……」



첫 체육관 뱃지를 손에 넣고 감개무량하고 있자, 앞에 있던 린 씨가,



린「체육관 뱃지는 그저 이겼다는 증거가 아니니까, 소중히 해」



라고 어드바이스 해주었다



치카「? 무슨 말인가요?」


린「체육관 뱃지는 포켓몬리그 공인의 특제품이라 여러가지 신기한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다냐. 그리고 그 코멧트뱃지도 그 중 하나.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소유 포켓몬의 스피드가 조금 상승해」


치카「…그랬구나」



그럼, 다이아 씨의 뱃지에도 그런 효과가 있는 걸까나…



린「그 외에도 포켓몬이 트레이너의 실력을 확인하는 기준도 되니까, 뱃지의 수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받은 포켓몬이 말을 잘 듣게 되기도 해」


치카「그렇군요…」


린「그러니까ㅡ, 여기가 첫 체육관이지?」


치카「아, 네」


린「그럼 이 뱃지케이스도 줄 테니까, 소중하게 보관해야 돼!」



그렇게 말하는 린 씨로부터, 케이스 같은 것을 받는다


바로 열어보니, 구멍이 8개 있고, 가장 왼쪽에 방금 받은 코멧트뱃지의 실루엣이 있었다


ㅡ철컥 코멧트뱃지를 그곳에 넣으니, 무언가 기분좋은 소리가 들렸다



치카「에헤헤…」



괜히 기뻐져서 히힛 웃어버린다



린「에헤헤, 다시 한 번 체육관 공략 축하해」


치카「네! 감사합니다!」



체육관 뱃지의 설명과 격려도 끝나고,



린「그러고보니, 치카쨩은 이 다음에 어떻게 할거야?」



린 씨는 나에게 물었다



128: ◆tdNJrUZxQg:2019/04/30(火) 15:23:44.97:8koyJWg30



치카「이후에요?」



린「바로 코메코로 가는 걸까나ㅡ 해서」


치카「코메코……?」



그다지 들어보지 못한 단어에 고개를 갸웃거린다



ㅡ그러고 보니 선생님이 수업에서 말해 주신 것 같기도 하고ㅡ



린「아, 그러니까. 호시조라시티의 서쪽에 있는 마을, 코메코타운 말이다냐」


치카「아, 맞다! 다이아 씨가 수업에서 말했었지! 튼튼밀크의 마을!」


린「맞아맞아! 그곳의 튼튼밀크는 정말 좋지!」



린 씨가 동의한다


확실히 목장 마을이라고 들은 것 같다



린「그래서, 어떻게 할거다냐?」


치카「음ㅡ, 어느 쪽이라고 한다면, 동쪽은 바다니까, 서쪽의 코메코타운으로 갈 것 같긴 한데」


린「그럼, 여기를 떠나는 것은 내일이 좋을지도」


치카「? 뭔가 있나요?」



내가 질문하니,



린「응. 코메코타운으로 가려면, 『코메코 숲』을 지나지 않으면 안되니까」



린 씨는 그렇게 대답한다



치카「숲……」


린「평온한 숲이긴 하지만…… 나름 넓기도 하고, 크지는 않지만 강도 있으니까. 어두울 때 초심자가 걸어서 지나가기엔 조금 무리야」


치카「그렇군요」



체육관의 창문으로 밖을 살짝 보니, 날이 저물고 있었다



치카「ㅡ그럼, 오늘은 이 마을에서 쉬는 걸로 할까」



내가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으니,



린「그럼 오늘은 이 마을에서 지낸다는 거네! 그럼, 별! 보러가자!」



린 씨는 텐션이 올라, 목소리를 높였다



치카「에, 별?」


린「모처럼 호시조라시티에 왔으니까! 유성산에서 밤하늘을 보지 않으면 손해라구!」



계속 그렇게 말하더니, 내 손을 잡아끈다



린「자! 렛츠고ㅡ다냐!」


치카「아, 잠, 잠깐……!! 저, 적어도 포켓몬센터는 들르게 해주세요오ㅡ!!」




ㅡㅡ


ㅡㅡㅡ


ㅡㅡㅡㅡ



129: ◆tdNJrUZxQg:2019/04/30(火) 15:25:22.02:8koyJWg30



ㅡ그렇게 해서 포켓몬 센터에서 포켓몬들을 회복시킨 후, 이 유성산을 다시 오르게 된 것입니다


천문대 앞에는 린 씨가 그 자리에 선 채, 발을 구르고 있었다



린「치카쨩! 늦다냐ㅡ!」


치카「죄, 죄송합니다……」



이 사람, 기운이 넘쳐……



린「그럼 좀 더 높은 곳까지 갈거야ㅡ. 낮에 오토노키를 봤던 곳까지」


치카「아, 네에ㅡ」



ㅡ라고는 말해도, 나는 밤하늘을 기대하고 있다



치카「……예쁘다」


「마그」



금세 하늘에는 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어릴 적, 카난쨩이나 엄마, 언니들과 봤던, 그 밤하늘과 똑같아


지금은 이렇게 포켓몬들과 함께 보고 있다는 점이 조금 신기한 기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면서 걸으니, 아까 갔었던 장소에 도착한다



ㅡ벌써 찬란하게 빛나는 밤하늘은 만끽했다고 생각했는데ㅡ



치카「……와아…!!」



밤하늘 속에서 어픔푸레 솟아 있는 한 그루의 나무ㅡ오토노키


그 주변에서 여러 가지의 색이 일루미네이션처럼 빛나, 환상적인 광경을 만든다



치카「저 빛…… 설마 메테노 인가요?」


린「응, 맞아! 지금은 딱 메테노의 발생시기니까! 세상에서 이런 식으로 메테노를 볼 수 있는 장소는 거의 없지!」



별빛이 빛나는 하늘을 뒤로하고 어둠 속에 솟아 있는 거목과, 잔뜩 펼쳐져 있는 일루미네이션


확실히 이건 절경일지도……!



린「아침 일찍 체육관에 도전하러 온 아이에게도 추천했었다냐ㅡ」



린 씨가 그렇게 말한다



치카「……아, 그건 혹시 리코쨩?」


린「음, 아는 사람?」


치카「같이 스타팅 포켓몬과 도감를 받은 사람이에요」



ㅡ엄밀히 말하면 조금 다르지만



린「그랬구나……」


치카「리코쨩도 체육관은 돌파했었군요」


린「응, 꽤나 쉽게」


치카「그런가…… 지고 있을 수만은 없지」



130: ◆tdNJrUZxQg:2019/04/30(火) 15:26:24.14:8koyJWg30



그렇게 중얼거린 나를 보고,


린 씨는



린「……」



조금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치카「……왜 그러세요?」


린「음, 으ㅡ음…… 리코쨩을 조금 보고 있으면, 너무 초조해 보여서 걱정된다고나 할까……」


치카「……?」


린「……뭐, 이런 건 사서 하는 고생이긴 하지만」


치카「네, 네에……」



뭐였더라……?


……그러고보니, 체육관 관장은 지방의 트레이너를 키우기도 한다고 하나마루쨩이 말했던가


나도 포함해서, 체육관 관장은 싸우면서도 트레이너가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지켜보는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으니ㅡ


ㅡ무슨 소리가,



치카「?」


린「……?」


치카「사람……목소리……?」



여자가 훌쩍훌쩍 우는 듯한 ……



린「누군가 있는 걸까냐?」



린 씨가 주변을 둘러보니, 이번에는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치카「!?」



그것은 비명소리로 바뀐다



치카「뭐, 뭐야!!!?」


린「……이건」


린 씨는 짚이는 것이 있는 듯하ㅡ


갑자기 머리ㅡ아니 머리카락이 뒤에서 잡아당겨진다



치카「!!!?!?!?」



놀라서 비명이 되지도 못한 소리가 나온다



「마그!!」



나를 걱정한 마그케인이 전투태세를 취하지만,



린「진정해 치카쨩」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린 씨가 말을 건다



131: ◆tdNJrUZxQg:2019/04/30(火) 15:27:18.66:8koyJWg30



치카「리, 린 씨…… 바, 방금……」



쭈뼛쭈뼛 뒤를 돌아보니,



「무우우우!!」


치카「으하앗!!?」



어둠에 녹아든 듯한 색에, 공중에 떠 있는 무언가가 눈앞에 있었다


나는 놀란 나머지 엉덩방아를 찧었다



치카「도대체……!!」


「마그!!」



울상이 되서는



치카「마, 마그케인…… 귀, 귀신……」



마그케인에게 안긴다



린「으냐!? 괜찮아!? 귀신이 아니라 포켓몬…… 아, 그래도 고스트타입이니까, 어떤 의미로는 귀신이려나……?」


치카「포, 포켓몬……?」



나는 포켓몬 도감을 펼친다



「무우마~」



『무우마 여명포켓몬 키: 0.7m 몸무게: 1.0kg


밤중에 사람이 울부짖는 울음소리를 내거나


갑자기 뒷머리에 달려들어 잡아당기고는


사람들이 놀라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는


장난을 좋아하는 포켓몬』



치카「뭐, 뭐야…… 깜짝 놀랐네……」


「무우마♪」



무우마는 놀래키는 데 성공해서 만족했는지, 기분 좋게 날아다닌다



린「……그래도 무우마라니 이 주변에서 본 적 없다냐」


치카「에? ……그럼 이건 누군가의 포켓몬이라는 건가요?」



내가 그렇게 말하자마자,



「잘도 간파했구나!!!!!」



하늘에서 목소리가 울린다



치카「이, 이번에는 뭐야……?」


「이얍!!」



목소리와 함께, 그림자가 내려온다



「타앗!!」



자기가 착지음 내고 있어……




(역:무우마)



132: ◆tdNJrUZxQg:2019/04/30(火) 15:28:50.45:8koyJWg30



「후, 좋았어……」


치카「…………」


「완전히 지쳐 쓰러질 참이었어, 『 † 화염 쥐의 소유자 † 』여」


치카「그, 그러니까…… 누구신가요……」


「상대에게 이름을 물어볼 때에는 자신부터 이름을 대는 것이 예의이지 않을까? 타천사 요하네의 앞에서 그런 짓이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아니, 그렇게 말하는 자신이 먼저 이름을 대고 있는데,



치카「그러니까…… 치카입니다. 요하네……쨩? 이라고 부르면 되려나?」


요하네「글쎄, 트레이너끼리 눈이 마주치면 시작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치카「에, 에에?」


요하네「……큭큭큭……!! 자아, 야회를 시작하지……!!」



전혀 대화가 되지 않아



린「……오컬트녀일까냐?」



요하네쨩을 보고, 린 씨가 한마디



요하네「누가 오컬트녀야!! 어・쨋・든!! 거기 머리 땋은 바보털!!」


치카「머리 땋은 바보털……?」



날 말하는 건가……



요하네「요하네와 배틀이야!!」


치카「어, 아, 네……」


요하네「무우마!! “사이코웨이브”!!」


「무우」


치카「어, 가, 갑지기!?」



무우마라고 불린 포켓몬이 사념파를 만들어, 마그케인을 노린다



「마그」


치카「마그케인!」



조금 휘청거리기는 해도, 데미지는 적은 듯하다



치카「기, 기습이라니 비겁하다!」


요하네「승부의 세계에는 비겁이고 뭐고 없어!! 무우마!! “검은눈빛”!」


「무우ㅡ」



요하네쨩의 지시에 무우마의 붉은 눈동자가 검게 물든다


요하네「큭큭큭… 이제 더 이상, 마그케인은 도망치지 못하ㅡ」


치카「마그케인! “불태우기”!!」


「마그!!」



마그케인의 입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와, 무우마를 태워버린다



「무우!!? 무우마!!?」


요하네「잠!!? 무우마!!?」


「무…우…」



133: ◆tdNJrUZxQg:2019/04/30(火) 15:30:09.01:8koyJWg30



불꽃에 타버린 무우마가, 땅에 떨어진다



요하네「무슨 짓이야!!」


치카「…… 어ㅡ」



이 아이, 불합리해……



린「무우마 시합불가능이다냐. 다른 포켓몬은?」


요하네「아직 있거든!!」



린 씨도 자연스레 심판보고 있고……. 배틀 중일 텐데도, 무언가 치카만 따로 노는 기분이……



요하네「눈을 뜨세요 『 † 변환자재, 격류의 개구리-스이아- †』여!!」


린「……조금 추워졌다냐ㅡ」



말을 꺼냄과 동시에, 요하네쨩이 몬스터볼을 던진다


나온 것은 물색의 개구리포켓몬



『개구마르 거품개구리포켓몬 키: 0.3m, 몸무게: 7.0kg


가슴과 등에서 내뿜는 섬세한 거품으로 몸을 감싸 피부를 보호한다


탄력 있는 거품으로 공격을 막아내고 데미지를 줄인다


태평한 척하면서 빈틈없이 주위를 살피는 성격』



치카「개구마르…… 물타입 포켓몬……!」



마그케인의 약점타입 포켓몬



요하네「잘도 간파했구나…… † 예지의 단말을 취급하는 자 †…… 케로마츠! “물의파동”!!」


「개구」


치카「마그케인! “화염자동차”!」


「마그!!」



물결처럼 퍼지는 물 에너지를, 불꽃을 두르고 회전하는 마그케인이 맞선다


물과 불꽃이 부딪혀,


ㅡ푸쉬이이, 하고


물이 증발하는 소리와 함께,



「마그!」



파동이 마그케인을 날려버린다



치카「마그케인!?」


「마그…!!」



시합불가능이 된 것은 아니지만, 역시 상성이 안 좋다


불리해



요하네「”물놀이”!」


「개굴」



요하네쨩의 지시에 개구마르가 주변에 물을 흩뿌린다



134: ◆tdNJrUZxQg:2019/04/30(火) 15:31:00.53:8koyJWg30



요하네「큭큭큭…… 이걸로 불꽃의 위력은 더욱 감소해……」


치카「그렇다면……!!」



마그케인의 기술은 불꽃타입 뿐만이 아니야……!!



치카「마그케인!! “스피드ㅡ」



내가 지시를 내리려고 하는 순간,


ㅡ콰아ㅡ앙!! 하고,


굉음이 주변에 울려퍼져, 땅이 흔들린다



치카「!?」



그 굉음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는지, 주위의 공기를 저릿하게 떨게 만든다


ㅡ개구마르가 무언가를……!!



요하네「어, 잠, 에!? 뭐, 뭐야, 방금 건!!?」


치카「호에……?」



예상외로, 요하네쨩도 그 폭음을 듣고 혼란해하고 있었다



린「두 사람 다! 시합 중지!」


치카「린 씨!?」



우리 사이에 린 씨가 끼어들어온다



치카「도, 도대체 무슨……」


주변을 둘러보지만, 폭음은 주위의 하늘 전체에 울려, 너무나도 소리가 큰 나머지 어디서부터의 소리인지 잘 모르겠다



린「긴급사태다냐」



그렇게 말한 린 씨는ㅡ


어둠 끝에 있는 오토노키를 가리킨다



치카「……에」


요하네「……거짓말」



가리킨 곳에는,


이쪽을 향해, 맹렬한 스피드로 쏟아져 내리는,


7색의 운석들이 있었다



135: ◆tdNJrUZxQg:2019/04/30(火) 15:32:16.67:8koyJWg30



>레포트


여기까지의 모험을 레포트에 기록합니까?


포켓몬 레포트를 쓰고 있습니다. 전원을 끊지 말아주세요.



【유성산】



주인공 치카


소유 포켓몬


마그케인♂, Lv.15, 특성:맹화, 성격:겁쟁이 같은, 개성:유유자적함을 좋아함


트리미앙♀, Lv.17, 특성:퍼코트, 성격:촐랑거리는, 개성:낮잠을 잘 잠


찌르꼬♂, Lv,12, 특성:이판사판, 성격:고집스런, 개성: 난동부리기를 좋아함


뱃지 1개, 도감 발견한 수:33마리, 잡은 수:4마리



주인공 요하네?


소유 포켓몬


개구마르 ♂, Lv.14, 특성:급류, 성격:신중한, 개성:지기 싫어함


니로우 ♀, Lv.12, 특성:짖궂은마음, 성격:장난꾸러기같은, 개성:오기가 센 성격임


무우마 ♀, Lv.10, 특성:부유, 성격:건방진, 개성: 장난을 좋아함


뱃지 0개, 도감 발견한 수:37마리, 잡은 수:20마리



치카와 요하네?는


레포트를 확실히 남겼다!


...To be continued.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문

s2-d2.com/archives/17936289.html


오타, 오역 등 지적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허그시요 변환자재라길래 요시코 드특사기몬쓰나 했더니 급류... 2019.07.17 03: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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