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ss번역] 호노카 『어떤 맨션의 한 방에서』6
- 글쓴이
- 미컁컁하구가
- 추천
- 9
- 댓글
- 3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593719
- 2019-07-15 18:59:45
*보기 전에 주의 상황*
죽음 잔인 묘사가 많으니깐 이런거 별로인 사람은 뒤로가기 눌러줘요
원본:http://www.lovelive-ss.com/?p=15728
오랜만에 왔다~!하지만
이번편은 많이 짧아 절대 귀찮아서 그런건 아니고 내일 많이 번역해서 올게
그리고 항상 봐주고 기다려 주는 사람들 고마워
마키 "하지만...이번에는 에리들을 데리고 온것과는 경우가 달라
너는 엄청난 짓을 한거야"
호노카 "......응"
하나요 "엄청난 짓 ?"
마키 "데리고 온 아이 원래는 누마즈 팀의 아이잖아 ?
아키하바라 의 미션으로 이아이는 죽었어 ?"
코토리 "......죽지 않았어 중상은 입었지만 전송되는걸 봤어 !"
마키 "시간 경과로 봐서는 그때 같이 싸우고있었던건 고등학생이 된 아이
하지만 아직 살아있다면......"
노조미 "같은 사람이 2명이 된다는거야..."
마키 "게다가 모습은 3년전 덧붙여 이 세상에 존제하면 안되는 인간이 탄생한거야"
니코 "...잠깐 치카 짱한테도 귀찮은 일이네 귀찮은 일이 되기전에 처리해야되"
호노카 "에 ! ? 진심으로 말하는거애 ! ! ?"
마키 "니코 짱이 말하는 대로야 이대로 살려도 불행해질뿐 의식이 없는 지금밖에 찬스는 없어 !"
노조미 "사람을......살인하라는 말이가 ! ? 마키 짱 니콧치 ! ! !"
니코 "이 녀석은 사람이 아니야 사람의 모습을 한 『가짜』야 ! !
이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 시대에 살려둘수는 없 어 그러니깐ㅡㅡ"
코토리 "ㅡㅡ...적당히해 ! ! ! ! ! ! ! ! ! !"
니코 "읏 ! ?"
호노카 "코토리......짱 ?"
코토리 "아무리 그래도 말해야 되는것과 말하지 말아야되는게 있어
이 치카 짱이 가짜라고 말하는 거라면 같은 방법으로 되살아난 나 우미 짱 에리 짱도 가짜라고 말하는거야 ?"
니코 "그......그건..."
코토리 "뭔가 맞는지는 몰라 하지만 지금 치카 짱의 목숨을 빼앗는건 잘못됐어 ! 절대로 하게 두지 않아..."
니코 "이자식... !"
에리 "잠깐...그만둬 두 사람 모두 ! !"
마키 "그럼 어떻 할거야 ?돌아갈 집도 없어 학교도 다닐수 없어 이 아이의 아는 사람에게도 알려지면 안되
그 밖에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는 아이를 평생 돌볼생각 ? 이 아이를 살린다는건 그런거야"
코토리 ".........읏"
치카 "ㅡㅡ으......으으...어라 ? 여기는......어디 ?"
호노카 "...정신차린 모양이네 여기는 도쿄야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어 ?"
치카 "헤 ? 호노카 씨 ? 어라...확실히 100점을 받고 거기서 해방되서......랄까 호노카 씨 어른처럼 되지 않았나요 ?"
호노카 "......치카 짱 침착해 지금 부터 이야기 하는걸 잘 들어 너의 몸에 뭐가 일어났는지 자세히 설명할테니깐ㅡㅡ"
――――――
――――
――
차커 "......그럼 저는 나중에 재생된 『두 번째』라는 거야...?"
호노카 "......응 고등학생이 된 치카 짱이 지금도 살아있어"
치카 "그럼......나는...나는........."
호노카 "치카 짱...저기있지ㅡㅡ"
치카 ".........ㅡㅡ하지마"
호노카 "에 ?"
차카 "ㅡㅡ...장난 치지마 ! ! !나의 목숨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 ! ! !"
치카 "뭐냐고...3년후의 세계라던지,또 한 명이 있다던가......납득 할수있을리 없어 알고싶지도 않아 ! ! 이런거 !"
호노카 "기다려 ! 어디에 가는거야 ! ?"
에리 "나가버렸네...문이 열린다는건 채점은 없는거네"
니코 "린이랑 우미의 재생은 다음인가"
하나요 "........."
코토리 "잠깐...치카 짱은 어떻할거야 ! ? 뛰어 나가버렸어 ! ?"
니코 "...별로 아무렇지도 않아 나와는 상관없어"
마키 "딱히 말하자면 이번 만큼은 어쩔 수 없어 호노카가 책임을 질수 밖에......
뭐 힘을 빌려달라고 부탁하면 그 때는 생각해볼게"
에리 "현실적으로 어려운건 확실하네......"
코토리 "어째서...어째서 그렇게 차가운거야...... ?"
하나요 "...어라 ? 노조미 짱은 어디에 있어 ?"
~~~~~~
치카 "하아,하아,하아"
호노카 "기다리라니깐 ! 어디 가는거야 ! ?"
치카 "놔줘 ! !"
호노카 "...읏 ! !"
치카 "어디에 간다는건 정해져 있어 우치우라에...나의 집에 돌아갈거에요 ! !"
호노카 "돌아가서 어쩔거야 ? 거기에 『치카 짱』은 이미 있어"
치카 "사, 사정을 설명하면 괜찮아 『나』라면 분명 이해해줄거고 받아들여줄거야 !"
호노카 "가족 모두는 ? 친구는 ? 간츠에 대해서 말하지 못하는 사람 한테는 어떻게 설명할 생각 ?"
치카 "......읏 ! ? 시끄러워 ! ! 그럼 어떻게 하라는거야 ! ?에당초 당신의 미스로 이런 일이 일어났거야 ! !
어째서......어째서 내가 이런 꼴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 ! ! !"
호노카 ".........읏"
노조미 "ㅡㅡ...그쯤 해두그라"
호노카 "노,노조마 짱......"
노조미 "갑자기 이런 상황이 되버리면 누구라도 당황하지 지금 지금 진정할 시간이랑 장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치카 "안정되는 장소 ?그런 장소 같은거......"
노조미 "잠시동안 우리 집에 올래 ?"
치카 "에 ?"
호노카 "그건 안되 ! 이건 나의 책임이니깐 치카 짱은 나의 집에서......"
노조미 "어떻게 부모님이랑 유키호 한테 설명 할끼고 ? 최종적으로는 호노카 짱한테 맡기겠지만
준비가 될 때까지는 내가 돌봐줄게 혼자 사는 나라면 아무 걱정 없으니깐"
치카 "잠깐 ! 뭘 멋대로 정하는거야 ! ! 나는 별로......"
노조미 "치카 짱도 지금은 집에 돌아가지 않는편이 좋다고 생각해 에당초 이런 시간에 전차는 움직이지 않고
중학생이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가 보도되어버릴꺼야 경찰에 잡히면 더 귀찮아 질수도 있고"
치카 "큿......"
노조미 "호노카 짱도 그걸로 됬제 ?"
호노카 "응...미안해 바로 어떻게든 할테니깐 치카 짱을 부탁해 "
노조미 "알긋다 치카 짱 돌아가볼까ㅡㅡ"
즈라 | 2019.07.15 19:00:45 | |
미컁컁하구가 | 기다려줘서 고마워 | 2019.07.15 19:01:07 |
네주 | 기다리고 있었다구 핫산 개추 - dc App | 2019.07.15 23:1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