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대체 왜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공식이 잦은 이벤트 등으로 나마쿠아 혹사시키고 지금까지 너무 숨가쁘게 달려온게 맞고 나마쿠아도 피로가 누적되었다는 점에서 걱정하는건 이해함

다만 거기에서 매너리즘을 유발시키는게 공식이라는 건 조금..

덕질이 강제되는것도 아니고 지쳤다 싶을땐 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함

굿즈쪽에 대해서도 부담되고 퀄리티에 대해서 이야기 나오는 것도 공식에 대한 불만이 생기는건 이해하겠는데 

거기서도 아쿠아에 대한 애정이 떨어져간다 라는 이야기는 

그냥 굿즈나 이벤트나 본인이 참가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는데 

공식에 책임을 넘기고 핑계를 대는거 아닐까 싶다.

본인이 지쳤다 싶을때 쉴 타이밍에 쉬면되는데 굳이 좋다는 사람들 많은 곳

 같이 달리고 싶다는 사람들 있는 곳에 와서 굳이 매너리즘 운운하는건 대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