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다칸에서 다이야쨩이랑 요우쨩의 함바그 먹었는데 다이아는 고기싫어하나봐? 안 먹으려하더라
다이아가 너무잘먹어서 사진찍고 나니까 없드라
일부러 혼자 찍었는데
씨x 북쪽출구까지 왔는데 누마버거 스탬프안찍어서
6시인데 누마버거까지 달려서 23분쯤에 도착했어
내가 주문하니까 내가 라스트 주문 였다더라
다시 북쪽출구까지 달려서 간신히 시간 아슬아슬한 스탬프
찍음
밤에 보면 이쁘다길레 6시 58분때 비비에서 스탬프찍는데
8시에 닫는거 확인하고 안쉬고 달려왔어.. 도착하니까 7시 26분이더라.
달릴때 필사적이라 그런지 아픔이라던가 지치는게 안느껴지더라 도착하니까 갑자기 아파서 죽는줄
존나 힘든데 하마츄에서 밥먹어야징 했는데
어느놈인지 몰라도 전세 냈더라
지금은 컵라면 준비해놓고 아베리에서 산 빙수먹고있어
진짜 누군지는 몰라도 51800보에서 하마츄에서
정화하고 가야지 했는데 전세냈네^^ㅣ발
평발이라 더 힘들다..공익받은 수준인데..
내일 귀국하니 새벽에 일어나서 브라멜로 산 등산해야겠당
그리고 오란다관에서 요우쟝의 소바 먹고 가야징
(아니 근데 라쿠운 옥상 개방된거 아니였음?
오늘 4시에 존나게 엘베에서 R버튼
눌러도 안 눌러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