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매장에 설치한 스탬프 잉크대와 고객님들의 노트 2권을 누군가 가져가버렸습니다.
노트는 팬 여러분이 누마즈에 그리고 매장에 발걸음을 해주신 증거.그리고 작품에 대한 마음을 적어주신 가게의 보물입니다.그것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슬퍼졌습니다.

저희의 관리 방법에도 문제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만, 타인의 물건이나 공공재를 훼손하거나 가져가는 일은 사람으로써 최악으로, 아주 부끄러운 행위입니다.스탬프도 여러분이나 주변의 관계자의 성원이 있어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사람의 기분을 짓밟는 행위는 앞으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잉크대는 예비용으로 설치했습니다 크기는 작아서 불편하시겠지만, 새로운 것을 준비할 때까지 양해 부탁드립니다.
관리 방법을 재검토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긴 글 죄송했습니다.


누마즈 역 앙트레의 요우 스탬프 있는 가게인데,
가게 직원분들의 상심이 아주 크신거 같아보였습니다...
대체 어떤 놈인지 참....
지난번 아베리의 요시코 네소베리도 누가 훔쳐갔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