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엘베 기다리며 한 컷 오늘도 흐리다

2일차에 못들른 츠지사진관으로 갓다

밖에 유리에는 요시코 생일기념 그림을 그리고 계셧다

찍으려 하니깐 비켜주심 완성본 기대가 된다

그 뒤 그랜마로 갓다

바로 맨 왼쪽이 타천사의 쇼콜라다

아이스팩 담아줄꺼냐고 물어보는데 돈이 든다

yes 맨이라 당햇다

그리고 잘 간수해둬라 타천하기싫으면

안쪽에 카페가잇는데 못알아들은거 같아서 메뉴판을

가르켯으니 음료를 안시키면 못앉는거 같다

점심으로 아이패드로 시켜먹는 회전초밥집으로 갓다

세트메뉴는 그냥 갓다주신다

또 접시는 알아서 온다 시골이라 안올줄 알앗습니다

최신기술 누마즈인 것이다

배가 불럿지만 다 먹엇다

가격은 1끼로는 비싼거같다

나오면서 놓친 스탬프를 찍으러 갓다

모스버거의 요우리코이다

짐 찾으면서 리버사이드 한 컷

체크아웃하면서 짐을 맡길수잇다

보통 묵은숙소에서 공짜로 당일정도는 짐을 맡아주니

돌아다닐때 유용하게 쓰자

누마즈에서 도쿄까지는 jr타고 2시간 반정도 걸렷다

정산기에 스이카를 넣으니깐 빠꾸먹엇다

걍 역 직원한테 가니깐 알아서 해준다

찍긴 찍엇는데 잘 안나왓다

아쉽게도 start dash 는 안틀어준다

머리속에서 재생하자

아키바 게이머즈를 들럿다 9주년이라고 꾸며놧다

짬밥 하이를 틀어놔서 텐션이 올라간다

넋을 놓으면 우산을 흔들게 되버린다

들어가는데 소름이 돋는다

들어가면 걍 뽕찬다

그 후 시이타케 모자(3780엔)를 삿엇는데

라신반 중고템들을 살펴보는도중

들고잇던 우산과 함께 얏~호당햇다

그딴걸 산 내 잘못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