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치카 집 안에들어가서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봣는데

안된다하셧다 ㅠ

거대한 시이타케인형이 안에잇엇던거 같다

이즈미토씨 파라다이스는 시간이 없을거같아 패스햇다

그래도 스탬프는 찍을수잇으니 참고하자

산노우라 관광안내소이다

요시코의 생일을 미리 축하해주는 중이다

애플굿즈도 잇다

내가 웃칫치랑 시이타케는 싫어하지만

이건 너무 귀여웟다 나중에 움짤따서 올릴것이다

'그 가방'

'그 곳'

아 나도 마리쨩이야

저기 엎어진 곳에 새똥자국이 잇어서 차마

얼굴을 푹 담그진 못햇다

이거덕분에 마리티셔츠에 초록색 자국이 생겻다 ㅅㅂ

하늘이 어둡고 잔비가 가끔 내리는 날씨엿다

귀엽다

길을 따라 쭉 따라가면 맨홀이 나온다

키미코코 그 장면

그리고 거기서 체감 20분?정도 걸으면 우라노호시 입구

로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올라오는 길이 가파르다

안쉬고 올라간거라 힘들엇다

학교에 와서 기쁜 루비쨩

원래 학교정류장에서 버스타고 갈려햇는데

아무리봐도 누마즈역 한자가 안보여서

결국 키미코코 pv장면까지 다시 걸어갓다

거기 버스정류장은 누마즈역까지 무사히 운행한다

땀으로 흥건한 옷들을 빨러 갓다

리버사이드에 세탁기가 없어서 코인세탁기를 이용해야

하는데 건조기 한쪽, 세탁기 한쪽 이렇게 배치되어잇다

하지만 한자를 못읽어서 먼저 먼조기에 돌렷다

싼게 건조기이니 조심하자

하마츄를 가서 가장작은 장어덮밥을 시켯다

1900엔으로 장어덮밥치고는 싼편인거 같다

기랑이도 먹일만큼 충분한 양이엇다

하지만 과오후라면 가장큰거를 먹어야 할거같다

맛은 간도 적당하고 장어도 부드럽고 맛잇다

괜히 물붕's pick이 아님을 새삼스레 느꼇다

총 26000걸음을 3시간동안 걸엇다

누마즈오면은 운동되니 참 좋다

탈출게임을 2시반에 끝내고 돌아다녔고 5시즈음 버스를

탔으니 탈출게임없으면 충분히 다 돌아볼수 잇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