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리샤를 매우 좋아하거나 평타이상으로 좋아한다
조건1) 돈과 시간이 매우 충분하다.
-> 일단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무조건 최대한으로 투샷까지 ㄱ
조건2) 돈이 조금 후달리지만 20만원까진 무리없다
-> 토요일 우선 지른후(보험) 일요일 도전해봐서 되면 토요일 취소
일요일 티켓팅 실패하면 토요일 ㄱㄱ
조건3) 돈이 많이 후달림(10만원 정도 겨우겨우 투자 가능)
조건3-1)예전에 샤 1,2차 내한시 투샷을 찍고 이중 나름 괜찬은 사진을 얻었다
->토요일 일반권만 사서 ㄱ
조건3-2)예전에 투샷을 찍었으나 전부 X망했거나 이번이 처음이다
->조금 무리해서라도 토요일 투샷권까지 구매
2. 아리샤는 평소 관심없었는데 그냥 나마쿠아 전부를 직접본적이 없다.
조건1) 돈과 시간이 충분하다
-> 토요일과 일요일중 티켓팅 되는대로 투샷까지 ㄱ
조건2) 돈이 조금 쪼들린다(15만원이하)
-> 토요일 투샷권까지 or
진짜 샤에 관심 없었으면 투샷까지 투자할 돈이 아깝다고 조금이라도 생각들면 아예안가는것도 좋음
일요일을 추천안하는건 경쟁자 제거가 아니라 평소 샤한테 관심없었는데 투샷없이 17만원&투샷 20만원까지 투자하는건
가격대비 후회할 가능성이 많아서 말하는거임.
솔직히 저돈이면 네소베리 수마리에 피규어도 꽤살수있고 굿즈도 상당히 살수있는돈임.
냉정히 따지면 굳이 샤 좋아하지도 안는데 1회성 이벤트에 무리해서 고액주고 갈필요는 없다는거임
조건3)돈이 10만원 겨우 모을정도로 후달린다
-> 그냥 가지말고 다음에 나마쿠아중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가 직접 개인내한오거나 아쿠아 명의 콘서트&내한쪽으로 투자
결론은 평소 아리샤에 썩 관심없었는데 돈이 매우 쪼달린다면 그냥 패쓰하고 그외의 상황이면
전에 샤랑 투샷찍은적이 없다면 가능하면 투샷까지 지르는게 답임.
투샷이 중요한 이유는 어차피 본공연은 시간조금지나면 네 머리가 완전기억 두뇌(이걸 의학용어로 뭐라하더라;;;)
를 가지지 않는이상 전부 까먹음.(게다가 아쿠아 처럼 BD도 안나오니 더욱더...)
그러나 투샷은 조금만 잘찍히면 아리샤랑 평생 추억거리 소장이다.
역으로 추억을 직접적으로 현실로써 남겨주는건 물붕이랑 아리샤랑 같이 찍은 투샷밖에 없음.
(잡설)
나도 샤 첫내한때 양부 투샷 다 찎었는데 2부가 잘나와서
이후 샤내한 투샷 딱히 욕심이 안나더라. (이번도 투샷은 거를예정, 다음 아쿠아 다른멤버 개인내한 투샷에 존버)
뭐 돈이 많다면 더 찍고 싶긴한데 돈이 항상 후달리니 안찍는다고 딱히 아쉽지도 안음.
일단 샤랑 사진 한장이라도 남긴것에 의미를 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