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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ㅁ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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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컁컁하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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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2564488
  • 2019-06-27 20:39:48
 

*보기 전에 주의 상황*

죽음 잔인 묘사가 많으니깐 이런거 별로인 사람은 뒤로가기 눌러줘요



원본:http://www.lovelive-ss.com/?p=15728


스토리 모르겠는 사람은 한번씩 봐줘:https://youtu.be/pcKkYYG2v6M



내가 이번에 JLPT공부때문에 7월7일이후에 올릴수 있을거 같아 기다려주면 기쁠려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백화점 옥상에서는 칼 부딪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우미는 이도류에 의한 압도적인 수로 공격한다

카난은 그걸 어떻게든 막아내고 있었다

우미의 검술은 엄청 아름답고 세련된것이었다

평범한 검사는 몇초를 상대 하는것도 불가능하겠지

그런 우미에게 카난은 비등비등 했다


카난 "정말이지...아마추어가 봐도 반할 검술이네 너무 굉장하다구"


우미 "긴 시간 단련한 덕분이에요 제가 봤을 때는 저의 검을 막고있는

당신이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


카난 "고마워 그건 그렇고 칼 싸움은 이런 느낌 이네 ?

어릴때 치카랑 요우랑 한 챤바라 랑은 크게 다르네"


우미 "챤바라...입니까 ?"


카난 "나한테는 유파란 놈이 없으니깐 그 분야의 달인이 보면 상대가 되지 않겠지"


우미 "읏 ! !"


카난은 우미의 복부를 발로 차고 일정거리를 둔다

두 사람은 칼을 다시 쥐었다


카난 "기본적으로 싸움 방식은 보고 외웠어 보고 머리로 이미지 하고 실천한다

그걸로 대부분은 됬어"


우미 "호오...그럼 저의 검술도 이미 자신의 것이 되었나요 ?"


카난 "아니 아직 할수없어 그 정도로 간단한 움직임이 아니라는건 알고있어...단지......"


우미 "?"


카난 "단지 우미 씨의 흉내는 낼수 없지만 움직임은 이제 보인다고"


우미 "읏 ! ?"


적에게 미소를 짓는 카난은 다시 한번 거리를 좁힌다


우미도 응전 하지만 카난의 움직임이 아까 까지와는 다르다


방어를 하는 동안 우미가 막아야 하는 공격이 늘어갔다

심지어 우미의 공격을 받아내기도 했다 


우미 (말도 안되 ! ?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의 성장력은 말도 안되 ! ?)


카난 "아키하바라 전에서 우미 씨의 싸움을 보고나서 부터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이미지 했어 !

게다가 운동신경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은 있으니깐 말이야 ! !"


카난의 공격이 우미의 손목에 직격해 가지고 있던 간츠 소드는 공중으로 멀리 날아가 지면에 꽂힌다


카난 "그럼 이걸로 일도류가 됬는데...가지러 갈거야 ?"


우미 "필요없습니다 2개가 1개가 됬었다고 해도 저의 강함은 변함 없으니깐 말이죠"


카난 "그런가...약해지지 않으면 상관없지만 하지만 다음으로 마무리 할꺼야"


우미 "호오...약 보여지고 있는거군요"


카난 "나는 아직 죽을수는 없어......여기서 우미 씨를 쓰러뜨리고 모두를 만나지 않으면 안되니깐 말이야"


우미 "........."


카난 "그러니깐 여기서 죽어 ! !"


두 사람은 달려든다

막을 생각은 없다

자신이 낼수있는 최대의 일격을 먼저 맞추는 사람이 이긴다

우미와 카난은 거의 동시에 칼을 내려쳤다

필살의 일격을 슈트에 맞은건ㅡㅡ


우미 "...휼륭하네요"


무릎부터 무너지는 우미

카난은 뒤에서 우미의 목덜미에 칼날을 들이댄다


카난 "움직이지마 손에 들고 있는 간츠 소드 칼날을 넣은 다음 이리줘 그 다음 천천히 이쪽으로 돌아"


우미는 순순히 따르고 무기를 건내며 카난 쪽으로 돌았다

어떤 표정을 하고있을지 흥미가 있던 카난 이었지만

예상과는 달리 우미는 걷잡을수 없이 침착하게 카난의 눈을 바라본다


카난 "음...의외네 질거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을텐데

하지만 졌어 적어도 동요는 할줄 알았는데"


우미 "네 당신의 성장 속도에는 놀랐습니다만 나의 실력이라면 질 일은 없었다..."


카난 "그렇네 나의 실력은 평가했으면서 자신은 끝까지 진심으로 싸우지 않았다...

진검승부로 자만하다니 최저아니야 ?"


우미 "귀가 아프네요...그 탓에 죽임을 당하는 거니깐 엄청나게 바보네요"


카난 "........."


우미 "무슨일인가요 ? 죽이지 않을건가요 ?"


카난 "...정말로 손 뗀거야 ? 당신 만한 사람이 목숨을 건 싸움에서 자만하다니 있을수 없어

이유를 알려 줬으면 좋겠어"


카난은 어떻게 하더라도 이해할수가 없었다

자신의 신체능력은 절대적으로 자신이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긴 시간 계속 싸워온 우미를 쉽게 쓰러뜨렸다

적당히 할 이유 따위 어디에도 없다

상태가 않좋았다 ? 다쳤었다 ? 어떻게 하더라도 이유를 알고 싶었다


우미 "그렇네요...지금까지 괴물이나 이난형 별인이랑은 싸워서 쓰러뜨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처럼 인간이랑 싸우는건 처음이라서 말이죠

지면 죽는다는것은 알고있었습니다만......아무래도 칼을 들이대는걸 주저했습니다"


카난 "......큿,시시하네 승부를 약보고 있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


우미 "...정말이네요 이래서는 호노카들한테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카난 "그렇다면 추악하더라도 마지막 까지 발 버둥 쳐봐 어째서 살아 남을려고 하지 않은거야 ! ?"


우미 "어째서 일까요 자신도 신기할 정도에요...죽고 싶지 않은 마음은 확실히 있습니다

단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 상황을 빠져나갈 작전이 떠오르지 않아요

반격 할 방법이 없어요"


카난 "........."


우미 "...그러니깐 망설이지 말고 죽여주세요 부탁합니다"


카난 "그런가...그럼 원하는대로 해줄게"


우미(호노카,코토리,모두들...죄송합ㅡㅡ)


ㅡㅡ그샷 ! ! ! !


~~~~~~


요우 "그 후 호노카 씨랑 이야기 할수 있었나요 ?"


코토리 "응 덕분에 호노카 짱이 지금까지 숨겨온것도 들을수있었어"


요우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코토리 "그래서...우리들도 결착을 내지 않으면 안되겠지"


요우 "그럴 필요는 없어요 승부라면 이미 났으니깐요"


코토리 "읏 ! ?"


요우 "아아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되요 저의 슈트를 잘 봐주세요"


코토리 "에...어째서 벌써 부서져 있는거야 ?"


요우 "저는 싸울 생각은 없어요 치카 짱이랑 헤어진 뒤에 스스로 망가뜨렸습니다"


코토리 "어째서 ? 간츠에게 싸우라고 강요를 받고 있는게..."


요우 "뭐,호전적이지 않은 아이는 인격을 좀 빼앗긴것 같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게다가 발을 묶어두기 위해서는 싸우는 것 보다 대화하는게 길게 할수있으니깐 말이죠"


코토리  "그래 ? 슈트가 부서진걸 알고난 순간에 너를 죽이고 옥상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우 "그럼 저를 죽이고 옥상으로 갈래요 ?"


코토리 "......그만둘게 무저향의 여자 아이를 쏴 죽인다닌 뒷끝이 않좋아"


요우 "후후,그럼 당분간 저랑 이야기 해주세요"


~도호 빌딩 옥상~


호노카 "...오랜만 인건가 ? 한덜전에 만났을때 보다 어려졌네 치카 짱"


치카 "혼자 와주셨네요 코사카 씨 당신이 만난 제가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랜 만인건 틀림 없네요"


호노카 (틀림없어 이 치카 짱은 처음 만났을때 3년전의 모습이야 이유는 모르겠지만)


치카 "그 미션에서 코사카 씨의 싸움을 보고 계속 동경했습니다

코사카 씨 처럼 되고 싶어 그 한 마음으로 이후의 미션에 계속 참가했습니다

뭐 여러가지 있어서 해방을 고르고 말았지만요"


호노카 "동경...말이지 일대일이 되고싶다니 이유가 뭐야 ?

설마 이야기 하고 싶었을 뿐 같은건 말하지 않을거지 ?"


치카 "...같은 슈트를 입은 인간이랑 하물며 코사카 씨랑 싸울 기회는 이걸 놓치면 두번 다시 오지 않아

게다가 우리들 멤버중에 당신과 동등하게 싸울수 있는건 저 뿐이니깐요"


삐삐삐


호노카 "...잠깐만 통신이 들어 왔어"


치카 "알겠어요"


호노카 "무슨일이야 ?"


마키 『전원 들려 ! ? 린이 당했어 ! !』


호노카 "! ?"


마키 『지금 지열 중인데...출열이 너무 심해 이대로라면 죽어 ! !』


에리 『린은 자신이 싸운 상대한테 진거야 ?』


마키 『아니 뒤에서 다른 인간한테 당했어 멤버의 누군가가 벌써 당했을 가능성이 커...

지금 오프라인 인건 노조미,하나요,우미 인데 어떻게 됬어 ! ?』


니코 『노조미는 무사해 우리들 상대는 두명 전부 무력화 시켰어』


에리 『하나요는 지금 전투중이야 내 상대도 무력화 했어』


호노카 "라는건...당한 건 우미 짱 ?"


코토리 『그런...우미 짱이 졌다고......! ?』


니코 『우리들은 우미가 향한 장소로 향할게 ! !』


마키 『맡길게 레이더를 보면 적은 에리랑 하나요의 장소로 향하고있어 조심해 ! !』


치카 "통신은 끝났나요 ?"


호노카 "...응 기다렸지"


치카 "표정이 어두워 졌네요...좋지 않은 내용이었나 보네요"


호노카 "맞아...동료가 위험해 미안 하지만 서둘러 끝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버렸어"


치카 "진심으로 싸워주신다는거죠 ? 그런거라면 뭐라도 좋아요"


호노카 "봐주는거 일절 없이 갈게 기절로 끝낼라고 했지만 그럴 여우는 없어

죽여버려도 불만 가지지마 ?"


치카 "그렇게 나와야죠 ! 그럼 갈게요 ! ! !"


지금 도쿄팀이랑 누마즈 팀의 리더가 격돌한다


하나요"........."


리코 "후우...후우...하하 정말로 당신 하나요 씨 입니까 ? 다른 사람 처럼 강해졌잖아요"


하나요와 리코의 전투는 종반에 접어 들었다

쉽게 이길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소 슈트를 무력화 시킬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꼼짝할수 없었다

리코의 참격을 전부 보고 피했다


하나요 "우미 짱 한테 검술을 배웠으니 리코 짱은 더이상 상대가 되지 않아요 ! !"


리코 "검술에는 자신 있었는데 말이지 하나요 씨가 여기까지 강해 졌다니 예상 외"


하나요 "...언제 까지 보호만 받을 내가 아니야 발목을 잡던 『코이즈미 하나요』는 그때 벌써 죽었어요"


하나요 "끝이에요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 !"


거친 숨을 내쉬며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 리코에게 공격을 한다

하나요는 승리를 확신했지만


"...하게둘거라고 생각하지마 ! ! !"


하나요 "읏 ! ?"


리코 "카...카난 씨 ! ? 이기셨네요"


하나요 "큿...도대체 누가 진거야 ! ?"


에리 "하나요 ! !"


하나요 "그 녀석은 우미와 린을 쓰러뜨렸어 ! 조심해 ! !"


하나요 "......린 짱이...당했......어 ?"


에리 "지금 끝내면 늦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나도 같이 싸울테니깐 서둘러서 쓰러뜨리자 ! !"


카난 "간단하게 말하내 ? 미안하지만 상댕히 강하다고 나는"


하나요 "........."


에리 "하나요 정신차려 동요하고 있을 때가ㅡㅡ"


히니요 "괜찮아...나는 침착ㄱ해 봤을때 두 사람 전부 근거리 타입이네 내가 상대 할게

에리 짱은 저격 부탁해"


에리 "알겠어"


처음으로 달려든건 카난 이었다

양손에 들고 있던 칼로 하나요를 몰아 넣는다

이걸 막지만 시간 차로 리코도 공격을 한다

둘의 콤비네이션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 하나요를 몰아 넣는다

에리도 원호에 들어 가고 싶지만 교묘한 자리 선정으로 조준하기 힘들다


에리(이 자식 ! 움직임이 좋아 견제 하는게 최선이고 데미지를 입힐수는 없어...)


하나요 "당신의 검술...우미 짱이랑 비슷하네요

벌써 자신의 것으로 한겁니까 ! ?"


카난 "뭐 그렇지 ! 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아 참고 하고 있을 뿐이야 ! !"


리코 "읏 !"


하나요 "꺄아 ! !"


끝없이 이어지는 참격이 하나요의 슈트에 타격을 준다

점차 공격 받는 횟수도 많아지고 있다


에리 "이대로라면 위험해...나도 가세할게 ! !"


하나요 "오면 안되 ! !"


에리 " ! ?"


하나요 "칼을 사용하는 상대로는 에리 짱은 상성이 않좋아

에리 짱은 그대로 건제 해줘 ! !"


에리 "그럼 하나요가 당하잖아 ! ?혼자서 무리 할 필요는 없잖아 ! ?"


카난 "이야기 할 여유 같은게 있어 ! ?"


하나요 "읏 ! ! ?"


리코 "잡았다 ! !"


드디어 하나요의 슈트가 부서졌다

리코가 마무리의 일격을 휘두른다

하나요는 아슬 아슬하게 피한다

엇갈려서 복부에 칼을 쩔러 넣었다

이 일격으로 리코의 슈트도 기능이 정지 되었다

리코 "큿...역시 버티지 못한거네"


카난 "잘했어 ! 이걸로 금발의 아이 뿐이야"


하나요 "하아......하아..."


에리 "하나요 ! ! ?이제 물러나 ! ! 다음 공격을 받으면ㅡㅡ"


카난 "놓칠꺼라고 생각해 ? 이대로 죽일거야 ! !"


하나요 (위험해 슈트 어시스트 없이는 피할수 없어 ! 치명상 만은 피하지 않으면 ! !)


에리 "하나요오오오오오 ! ! ! !"


가킨 ! !


카난 "뭣 ! ?"


『이 이상 멤버를 상처 입히게 하지 않을거야...절대로 말이야 ! !』


하나요 "코......코토리 짱 ! !"


카난 "다시 한명 늘었네...몇명이든 상대 해줄게 ! !"


카난 "주위를 보지 못한 모양이네 ? 동료 걱정은 안해도 되 ?"


리코 "꺄아아아아아아아아 ! ! ! !"


카난 "리코 ! ?"


에리에 의한 저격으로 리코의 왼쪽 팔이 날라간다

상상을 뛰어넘는 아픔이 리코를 덮친다


카난 "이 자식 ! !잘도 리코를 ! ! !반드시 죽여줄...읏 ! ?"


코토리 "이제 당신의 패배야 얌전히 있으면 목숨만은 빼앗지 않을거야"


카난 "어째서 ! ?아직 공격을 받지 않았을 텐데 ! ! ! ?"


마키 "...멍청하네 저런 장소에 서있다니 부디 쏴 주세요 라고 말하는거 같잖아"


카난의 슈트를 부순건 코토리도 에리도 아니다


지금 싸우고 있는 지점의 50m 후방의 옥상에 있는 마키다

정확히 3발의 쏴서 훌륭하게 맞춰 파괴에 성공했다


하나요 "이제 됬지 ?이 이상 필요없는 피를 흘리고 싶지 않아 그러니깐......"


카난 "까불지마......이런 곳에서 질수는 없어어어 ! ! !"


슈드가 부서져도 여전히 카난은 하나요를 덮친다

하지만 하나요는 그 장소에서 움직일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표정은 엄청난 슬픔으로 가득 차 있었다


카난 "크흣 ! ?......으아아아아아아아 ! ! ! !"


마키의 의한 저격으로 왼팔이 파멸되었다

격통으로 그 자리에 무릎꿇지만 바로 일어서서 다가온다


카난 "크아아아아......!아직...아직......싸울수...있어어어 ! !"


상처에는 폭포처럼 피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일어서 있는것도 의식을 붙잡고 있는것도 신기할 정도로


하나요 "어째서......그렇게 되어도 싸울려는 거야 ! ?"


카난 "하아...크헉......그것이...나의 의무...이기 때문이다......혼자 서라도...많이 너희들을 죽인다......

그때문에...나는 여기에 있어 ! !"


코토리 "그런...너무한거  아니야......"


에리 "아무리 데이터에서 태어난 복사본이라도는 하지만 인간이 여기까지 할 필요가 있어 ! ! ?"


카난은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어느세 손을 뻗으면 다을 거리 까지 가까워 졌다


카난 "죽여줘......제발...죽여......죽여줘 부탁이야"


카난의 비통한 외침은 하나요 한테만 들렸다

이제 그녀한테 해줄 말은 한 마디 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하나요 "......알겠습니다 지금 편하게 해드릴게요"


ㅡㅡ그샤


~~~~~~


전투는 일방적이었다

아니 이제는 전투라고 부를수있는 것이 아니었다

『적자의 손을 비튼다』라는 말은 이걸 보고 말하는 것이겠지

치카가 X건으로 공격할려고 하면 똑같이 X건으로 파괴되고

간츠 소드로 공격을 하면 같은 무기로 튕겨져 나간다

슈트의 의한 격투전으로 가면 일방적으로 맞았다

지금 앞으로 누워있는 치카 위에 올라탄 상황이다


치카 "후...후.......어째서...어째서 통하지 않는거야 ! !"


호노카 "확실히 중학생 치고는 강해

기술이나 움직임은 재능을 느겼어

나의 움직임을 참고한 모양이네"


치카 "........."


호노카 "하지만 말이지 전부 나의 하위 호환이야

격투도 검술도 사격도 잘도 그런걸로 나한테 도전할려고 생각한거야 ?10년은 빨라"


치카 "읏 ! !"


호노카 "...당신은 그때의 치카 짱이랑은 다른 사람이네

부족한 기술을 간츠에게 무리하게 입력당했어

전의 치카 짱이 훨씬 강했어"


치카 "그런가...하위 호환인가"


호노카 "당신에게 말해도 어쭐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의 목숨으로 가지고 노는것도 적당히해 !

무엇을 위해 이런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


치카 "......왜 그럴까요 저도 알고싶어요"


호노카 "...그래"


치카 "자 빨리 죽여 주세요 그러면 이 미션도 끝이에요"


호노카 "알고있어 그럼 간다ㅡㅡ"


ㅡㅡ굥 ! 굥 ! 굥 ! 굥 ! 굥 !


호노카 "뭐야 ! ?"


치카 "에 ?"


누군가의 자격으로 두 사람의 슈트는 동시에 부서졌다

발포음이 들린 방향을 보니 거기에는ㅡㅡ


요우 "ㅡㅡ...하나코 씨 치카 짱 ㅎ ㅏㄴ테 떨어져 주세요"


호노카 "요우 짱 ! ? 코토리 짱이 상대하고 있었잖아 ! ?"


요우 "코토리 씨는 증원을 갔어요

나의 슈트는 처음부터 부서져 있었고 싸울 의지도 없었으니깐요"


호노카 "어떻게 할 생각 ? 어째서 계속 솨서 나를 죽이지 않았던거야 ?"


요우 "......나는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 치카 짱 한테 떨어져 주신다면ㅡㅡ"


ㅡㅡ지지지지지


치카 "읏 ! ? 전송이 시작되었어 !"


요우 "뭣 ! ? 지금 당장 치카 짱 한테 떨어져 ! !"


호노카 "에에 ! ? 그렇게 말해도 전송이......랄까 이건 진짜 위험해 ! ! ?"


치카 "헤 ?"


요우 "치카 짱 ! ! ?"


~~~~~~


노조미 "ㅡㅡ우미 짱은...죽었어 목을 숙이고 있었어"


코토리 "믿을수없어...그 우미 짱이 ! ?"


에리 "......에리"


하나요 "......린 짱은...어떻게 된거야 ?"


마키 ".........읏"


니코 "마키가 응급 처치를 한거라고 ?린이 이런 곳에서 당할 사람이 아니야 믿고 기다려 보자"


마키 "...아니 솔직히 말할게 린은 등을 왼쪽 어깨 부터 오른쪽 허리를 배였어

그때 지혈한다고 말했지만 아마 그 깊이로 봐서는 칼 끝이 심장을 찔렀을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깐 린은......"


하나요 "괜찮아 마키 짱이 나쁜게 아니야 이번에는 린이 나빴을뿐...

게다가 아직 살릴수 있는 찬스는 남아 있으니깐"


마키 "미안해......정말로 미안해..."


ㅡㅡ지지지지지


에리 "돌아왔네 호노카는 무사해서 다행이네"


노조미 "응 ? 전송되기 전까지 뭔가에 올라타 있던기가 기묘한 자세를 하고있네......에에 ! ?"


치카 "........."


코토리 "어떻게 된거야 ! ?어째서 저 아이도 같이 전송 된거야 ! ?"


니코 "그 얼굴 틀림 없이 이번 메인 타겟 『타카미 치카』잖아 ! !설마...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거야 ! ?"


에리 "의식이 없을때 죽인다 ! !"


호노카 "스톱 스톱 ! ! 괜찮으니깐 미션도 끝났고 치카 짱도 덮쳐오지 않으니깐"


에리 "어떻게 그렇게 던언할 수 있어 ! ?아까 까지 우리들을 죽을려고 하던 멤버의 한명인데 ! !"


하나요 "에리 짱 진정해 이 방에 전송된 시점에서 그건 리셋되

혹시 긴급 미션 중의 인격의 그대로 라면 에리 짱 들도 『그 때』호노카 짱한테  덤벼 들었어야되 ?"


에리 "하 ? 의미를 모르겠는데..."


마키 "에리도 이전 지금이랑 같은 방법으로 이 방에 왔어 에리 뿐만이 아니야 우미랑 코토리도 같이 말이야"


코토리 "......아 생각났다 미션이 시작되기 전에 걸린 게  이걸려나"


에리 "무슨 소리야 ?알기 쉽게 설명 해줘 !"


호노카 "...내가 전에 긴급 미션에서 μ’s의 멤버랑 싸웠다고 했던 이야기네

전원 무력화 시켜 전송이 시작되었을 때 문득 생각했어 

이 전송중에 지금 쓰러져 있는 멤버를 만지면 어떻게 될까 하고"


니코 "전송중에 만지고 있는거는 같이 전송된다......"


호노카 "맞아 그 방법이 사람한테도 적용 하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어

그러니깐 가까이에 있던 3명을 잡고있었는데 예상되로 성공

하지만 미션의 기억은 지워져있었고 인격도 돌아왔었어"


노조미 "그렇구만 이 미션에만 쓸수있는 멤버 재생의 기술 이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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