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るで夢のような」って言ってるけれど
「마루데 유메노요오낫」떼 잇테루케레도
「마치 꿈만 같은」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ような」はいらない
「요오나」와 이라나이
「같은」은 필요없어
きっとさ 夢そのもの
킷토사 유메 소노모노
분명 꿈 그 자체
本気だった心が捕まえた最後の夢
혼키닷타 코코로가 츠카마에타 사이고노 유메
진심이었던 마음이 붙잡은 마지막 꿈
出会いの先には
데아이노 사키니와
만남의 너머에는
喜び 悲しみ 新しい明日
요로코비 카나시미 아타라시이 아시타
기쁨 슬픔 새로운 내일
いつか思い出に変わるの?変えてない
이츠카 오모이데니 카와루노? 카에테나이
現在進行形だよ i-n-gだよ
겐자이신코오케이다요 i-n-g다요
현재진행형이야 i-n-g인 거야
懐かしいなんて後にしようよ
나츠카시이난테 아토니시요오요
그립다는 말은 나중으로 미뤄두자
だから まだ走ろう 走れる 走りたい
다카라 마다 하시로오 하시레루 하시리타이
그러니까 아직은 달리자 달릴 수 있어 달리고 싶어
現在進行形だね i-n-gだね
겐자신코오케이다네 i-n-g다네
현재진행형이네 i-n-g인 거네
どんな道が見えるの?
돈나 미치가 미에루노?
어떤 길이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