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가사 번역) 아이다 리카코 - 네가 준 빛 [ 君がくれた光 ]
- 글쓴이
- トリコビ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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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555287
- 2019-06-22 05:45:53
君は何を探してるの?
키미와 나니오 사가시테루노
너는 무엇을 찾고 있니?
君はどんな夢見てるの?
키미와 돈나 유메미테루노
너는 어떤 꿈을 꾸고 있니?
見上げたならそこにあるよ
미아게타나라 소코니아루요
올려다보면 그곳에 있어
今日も 晴れた空が
쿄오모 하레타소라가
오늘도 맑게 갠 하늘이
いつもの帰り道の途中
이츠모노 카에리미치노 토츄우
언제 나의 돌아오는 길 도중에
それぞれの道に別れて
소레조레노 미치니 와카레테
각자의 길로 헤어져서
少しずつ離れる距離に
스코시즛츠 하나레루 쿄리니
조금씩 멀어져가는 거리에
そっと 切なくなる
솟토 세츠나쿠나루
살짝 애달프게 돼
あの頃は遠いと 思ってた未来が
아노코로와 토오이토 오못테타 미라이가
그 시절엔 멀다고 생각했던 미래가
気付かないあいだに すぐそこまで来てる
키즈카나이 아이다니 스구소코마데 키테루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바로 앞에까지 와있어
繋いだ この手のぬくもりが
츠나이다 코노테노 누쿠모리가
연결된 이 손의 온기가
いつだって 迷い 溶かすから
이츠닷테 마요이 토카스카라
언제라도 망설임을 녹일 테니까
これから どんな明日が来ても
코레카라 돈나 아스가 키테모
이제부터 어떤 내일이 와도
ずっと 忘れない 今を
즛토 와스레나이 이마오
영원히 잊지않아 지금을
たとえ遠く 離れていても
타토에 토오쿠 하나레테이테모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感じているのは かけがえない光
칸지테이루노와 카케나에나이 히카리
느끼고 있는 것은 둘도 없는 빛
沈んでゆくあの太陽
시즌데유쿠 아노 타이요오
가라앉는 가는 그 태양
今まで何度も眺めた
이마마데 난도모 나가메타
지금까지 몇 번이고 바라봤던
この景色を忘れないと
코노 케시키오 와스레나이토
이 경치를 잊지 않겠다고
そっと 胸に誓う
솟토 무네니 치카우
살짝 마음에 맹세해
本当は不安で 仕方なかった日も
혼토와 후안데 시카타나캇타 히모
사실은 불안해서 어쩔 수 없었던 날도
さりげない態度で 背中押してくれた
사리게나이 타이도데 세나카 오시테쿠레타
아무렇지도 않은 태도로 등을 떠밀어 주었어
交わした 幾千の言葉が
카와시타 이쿠센노 코토바가
주고받았던 수많은 말이
この先の 道を 照らすから
코노사키노 미치오 테라스카라
이 앞의 길을 비출테니까
踏み出そう 自分を信じれば
후미다소오 지분오 신지레바
나아가자 자신을 믿으면서
たったひとつの場所へ
탓타 히토츠노 바쇼에
단 하나의 장소에
不器用でも 遠回りでも
부키요우데모 토오마와리데모
서투르더라도 멀리 돌아가더라도
探し続けてる 大切な STORY
사가시츠즈케테루 다이세츠나 STORY
계속 찾고있어 소중한 STORY
ひとり 街の中
히토리 마치노 나카
홀로 거리 안에서
うつむいてしまう時も
우츠무이테시마우 토키모
고개를 숙여버릴 때
それでも 瞳を閉じれば
소레데모 히토미오 토지레바
그럼에도 눈을 감으면
まっすぐに励ます
맛스구니 하게마스
똑바로 격려해주는
その声 聞こえてくるよ
소노 코에 키코에테쿠루요
그 목소리 들려와
重ねた 想い出のすべてが
카사네타 오모이데노 스베테가
쌓아왔던 추억의 모든것이
いつだって 迷い 溶かすから
이츠닷테 마요이 토카스카라
언제라도 망설임을 녹일테니까
これから どんな明日が来ても
코레카라 돈나 아스가 키테모
이제부터 어떤 내일이 와도
きっと 忘れない 今を
킷토 와스레나이 이마오
반드시 잊지않아 지금을
たとえ遠く 離れていても
타토에 토오쿠 하나레테이테모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消えることはない 君がくれた光
키에루코토와나이 키미가 쿠레타 히카리
없어지는 일은 없어 네가 준 빛
あの日とよく似た
아노히토 요쿠니타
그날과 꼭 닮은
風が今日も 未来へ翔ける
카제가 쿄오모 미라이에 카케루
바람이 오늘도 미래를 향해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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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오역 지적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나카요시2학년 | 버녁추 | 2019.06.22 05:5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