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1.짭돔 그 자체

-숙소 도착하니 밤 11시 30분. 이케부쿠로여서 망정이지 다른도쿄였으면 12시 넘었음.

2. 짭돔이여서 그런지 연출의 한계

-솔직히 밑글처럼 포스 아쿠아쉽 오케스트라 보고 왔는데 이번에 연출에 돈 안쓴 티 너무 나고 아예 없다보니 좀 이 부분은 아쉽지

짭돔이여서 뭐 그런 연출하기도 어렵다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3. 라이브 '츠나기'의 아쉬움

- 솔직히 개인적으론 스카이져니를 빼고 아쿠히로,태양쫓,소녀이상 중 하나를 넣었어야 한다고 본다.

세컨드 이후 안한 곡들인데 서드때 나온곡을 또 넣은 이유를 모르겠음.

- 그리고 빌립어게인-브라멜로-OTNR까지 전개 정말 좋았는데 그뒤 갑자기 토크 30분 및 감상 그후 홉스와 하고 그대로 본공연 종료.

이건 약간 라이브 흐름 끊기 쉬운것같았음. 그리고 홉스와하고 그대로 토롯코 타고 인사하면서 들어가는건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겠네 

이정도가 아쉬웠음. 나머진 다 좋았고.

차라리 포쓰를 짭돔이나 SSA에서하고 

핍쓰를 찐돔에다가 아쿠아쉽 오케스트라 연출해서 했으면 그게 더 나았을거같음. 극장판 라이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