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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에 주의 상황*

죽음 잔인 묘사가 많으니깐 이런거 별로인 사람은 뒤로가기 눌러줘요

원본:http://www.lovelive-ss.com/?p=15728

마키 ＂...그건 그렇고 저기 두 사람은 언제까지 놀고 있을 샘 ?＂

노조미 ＂그렇구만 뭔가 이야기 하고 있는거 같은데 ?＂

에리 ＂방심 하지 말라고 니코 한테 들었으면서......＂

코토리 ＂아하하하......＂

호노카 ＂...에 ? 누마즈 팀이 뭐라고 ?＂

우미 ＂저기 팀에 있던 카난 씨 라던 아이가 꽤나 근육이 좋아서...한번 손발을 맞추고 싶다고 생각해서＂

호노카 ＂카난 ? 아아 마지막에 텐구의 팔을 짤라버린 그 아이인가

치카 짱 한테 연락하면 좋을 텐데 연락처를 모르니깐 말이야＂

우미 ＂그런가요 그럼 직접 누마즈에 가보는 수 밖에......＂

별인 ＂이,이녀석들 우리들의 상대로 이야기를 한다고 ! ! ?＂

우미 ＂.........!＂

별인 ＂크아아 ! ! ?＂

우미 ＂사무라이 별인 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기대 했습니다만...맥이 빠지네요

검술 쪽은 저희 지구인 들의 쪽이 위 였던거 같네요＂

별인 ＂뭣 ! ?＂

호노카 ＂한 눈 팔지마 ! !＂

별인 ＂크아아 ! ! ?＂

호노카와 우미한테는 이 별인은 상대가 되지 않았다

적당히 넘어 뜨린후 깔끔하게 쓰러뜨린다

이게 이 도쿄팀 μ’s의 미션에서 자주 볼수있는 광경이다

하지만 둘이서 이야기 하면서는 싸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전회에서 아키하바라 전 같은 강적 이외에는 더 이상 이 멤버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호노카＂그래서 ? 미션이 끝나면 정말로 누마즈에 갈 생각이야 ?＂

우미 ＂설마 그럴리가요＂

호노카 ＂다행이다...드디어 전투광이 된 걸까하고 생각했어＂

에리 ＂그걸 호노카가 말하는 거야 ?＂

호노카 ＂에에 ! ?＂

마키 ＂너희들 조금 더 진지하게 임할 생각은 없는 거야 ? 

이쪽은 목숨을 걸고 하고있는데...바보 같아 보이잖아＂

코토리 ＂니코 짱들 쪽은 어때 ?＂

~더욱더 3년전~

하나요 ＂...아...팔이......팔이이이이이이이 ! ! !＂

린 ＂카요 찡 진정해 ! ! 바로 지혈 할테니깐 !＂

별인 ＂어이 어이 단지 팔을 자른 것 뿐이자나 일일이 소란 스럽지 않아 ?＂

하나요 ＂하아......크으으으...아파......＂

니코 ＂이 자식 !＂

별인 ＂에당초 아가씨 익숙하지 않은 칼은 쓰는거 아니야 그건 아마추어가

써도 좋은 물건이 아니야＂

하나요 ＂하아......크으으으...아파......＂

별인＂제대로 검술이라도 가르쳤으면...조금은 즐길수 있었을 까나＂

린 ＂니...니코 짱 위험하다고 뭔가 작전 같은건 없어 ! ?＂

니코 ＂그렇네 한가지 남아는 있어＂

린 ＂! ? 빨리 그거 하자 ! ! 린은 어떻하면 되 ?＂

니코 ＂...호노카 나 우미를 불러 오는게 베스트 이긴 한데 

누구든 좋으니깐 누군가 원가리로 싸울수 있는 멤버를 데리고 와＂

린 ＂......하 ?＂

니코 ＂이 녀석은 내가 상대 하고 있을 테니깐 하나요를 데리고 도움을 부르거 가라고 말하고 있는거야

바보 같은 너라도 알만한 간단한 작전이잖아 ?＂

린 ＂저런 괴물을 혼자서 상대 할수 있을 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거야 ! ?＂

니코 ＂당연히 이기는건 무리겠지만 『지지 않는 싸움』이라면 가능해＂

린 ＂하지만......＂

니코 ＂알겠어 ? 이대로 싸우다가는 3명 모두 죽을 뿐이야 하지만

가장 움직임이 빠른 린이 바로 도움을 부르면 반대로 모두 살아＂

린 ＂.........＂

니코 ＂알겠으면 빨리 가 ! ! 저녀셕이 언제 까지나 기다려 줄지도 모른다고 ! ! ! !＂

린 ＂......응 바로 불러 올테니깐......기다려줘 !＂

니코 ＂......기다렸지 ?＂

별인 ＂신경 쓰지마 단지......그런 유언이라도 괜찮아 ?＂

니코 ＂유언 ? 재미있는 농담을 하네＂

별인 ＂그래 배짱은 인정해 주지 아가씨 이름은 ?＂

니코 ＂『야자와 니코』잘 기억 해둬 ! !＂

별인 ＂(아...드디어 생각났다 약한 녀석은 금방 잊어 버리지만

이 녀석은 약한 주제에 배짱 하나는 있었으니깐...기억에 남은 거구나...)＂

별인 ＂(확실히 그 후 야자와는 초살 도망친 두 사람도 바로 쫓아가 죽여버렸지만

지금 생각해도 정말 약한 녀석들이었어)＂

별인 ＂(그것이ㅡㅡ)＂

하나요 ＂...흣 ! ! !＂

하나요는 별인의 공격을 모두 받아 낸다

빈틈이 있는 몸통에 린이 정확하게 타격을 가하고

사이사이 니코가 X건으로 쏜다

X건이랑 칼에 의한 공격은 절대로 받을수는 없다

끊이 없이 가격하는 린의 타격이 조금씩 듣고 있었다

별인＂(신호도 없는데 무슨 연계야 ! ? 각각 어떤 공격을 하는지 완벽하게 알고 있어 ! ?)＂

별인 ＂(이대로라면 위험하다......그럼 원거리 부터 귀찮은 공격을 하는

야자와 부터 잡는다 ! !)＂

하나요의 참격을 쳐내고 린의 타격을 이를 악물며 견디며

니코에게 빠르게 거리를 좁힌다

니코 ＂......초조해 졌나봐 ?＂

별인 ＂읏 ! ! ! ! ?＂ 

무언가를 느낀 별인은 강제로 신체를 옆으로 돌렸다

그 순간 별인이 있던 장소에 간츠 소드가 날라왔다

아까 까지 하나요가 잡고 있던 간츠 소드를 던진 것이다

그 탄도는 정확히 심장을 꿰뚫고 있었다

분함으로 얼굴이 일그러진 하나요가 별인의 눈에 들어왔다

별인 ＂(너무 강제 적이었나 ! ? 하지만 이걸로 녀석은 무기를 잃었다

야자와만 쓰러뜨리면 다음은ㅡㅡ)＂

ㅡㅡ가싯 !

별인 ＂하 ?＂

갑자기 허리에 린의 팔이 감겼다

하나요가 칼을 던짐과 동시에 몸을 낮추고 접근 한 것이다

린은 배후에서 별인의 옆구리에 머리를 넣는다

양팔을 상대의 몸통에 팔을 둘러서 클러치 하여 들어 올랴

그대로 머리를 땅에 내리 꽂는다

린 ＂냐아아아아아아 ! ! !＂

ㅡㅡ쾅 ! !

별인 ＂크헉 ! ! ! ?＂

린의 백드롭이 정통해 별인은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하나요와 니코도 가까이 간다

니코 ＂내가 마무리 할게 괜찮아 ?＂

하나요 ＂응 니코 짱이 해야 할때 라고 생각해＂

린 ＂빨리 마무리 해줘＂

별인 ＂아...기다려 한마디 만 해도 될까 ?＂

니코 ＂뭔데 ?＂

별인 ＂칼을 쓰던 아가씨 제대로 검술을 배웠구나 그때랑은 딴 사람 이었다고 ?＂

하나요 ＂당연해요 ! 오늘의 하나요는 평소의 3배 강하니깐요＂

별인 ＂...그런가 그럼 이길수 있을리가 없네＂

ㅡㅡ굥 !

~~~~~~

~간츠의 방~

코토리 ＂뭔가 맥이 빠지는거 같은 기분이야＂

호노커 ＂전 회가 너무 강했던 거야 이번에도 결코 약한 별인은 아니었다고 ?＂

우미 ＂에에 별인이 저희를 너무 약본것 뿐이에요＂

니코 ＂너희들이 그런말 해도 설득력 없다고 !＂

린 ＂하지만 코토리 짱이 말하는 것도 알것 같다냐

강적 이었던 별인도 별거 아니었고...＂

하나요 ＂그런가...하나요는 여유가 없었는데......＂

니코 ＂그렇게 보이지 않았는데 ? 하나요 라면 혼자여도 쓰러뜨렸겠지＂

린 ＂응응 카요찡은 옛날이랑은 비교가 안될 만큼 강해졌어＂

하나요 ＂그...그런가...에헤헤＂

노조미 ＂이번에는 아무도 못 잡았데이 무득점 인가＂

에리 ＂그렇네 누구 씨가 가로채 갔으니 말이야＂

마키 ＂미안하게 됬네＂

전원 전송이 완료되 간츠가 채점을 시작했다

간츠 『고양이(가짜)20점 TOTAL98점』

린 ＂그 별인 20점이나 했구나＂

하나요 ＂한 구에 20점의 강적이란 거구나＂

간츠 『백미 씨 20점 TOTAL 88점』

하나요 ＂...후우＂

간츠 『니코 50점 TOTAL 120점』

노조미 ＂오 니코찌 100점 넘었뿟네＂

마키 ＂어떻게 할거야 ?＂

니코 ＂어떻게 할거냐니 재생 시킬 애도 없고 2번밖에 없잖아 ?

간츠 지금 당장 준비해＂

간츠 『마키 짱 40점 TOTAL 113점』

노조미 ＂아~아 이번에는 벌수있는 미션이었구나＂

마키 ＂정말 ! 아까부터 사과하고 있잖아 ! ! 2번을 지금 바로 준비해＂

간츠 『러시안인 0점 TOTAL97점』

간츠 『돔 0점 TOTAL 91점』

노조미 ＂......호오 이번에는 돔 인가 기분이 나쁠때만 붙이는 별명인가...＂

에리 ＂잠깐 ! ? 이런 곳에서 Z건 쏘지 말아줘어어어어 ! ! ! !＂

호노카 ＂위험해 ! ?＂

니코 ＂날뛰지마 !＂

노조미 ＂놓으레이 ! ! ! 이번에는 용서할수 없데이 ! ! ! ! !＂

간츠 『（・８・）20점 TOTAL 98점』

코토리 ＂매번 생각하는 건데 이건 뭐라고 말하는 걸까...＂

간츠 『소노다 사범 20점 TOTAL 101점』

우미 ＂스승 다음은 사범 인가요 그런 그릇은 아닌데 말이죠 2번으로 부탁드려요＂

간츠 『호노카 20점 TOTAL 75점』

호노카 ＂그럼 전원 끝났네 그럼 돌아갈까＂

코토리 ＂맞아 ! 서둘러 돌아가지 않으면＂

하나요 ＂아아 그러고 보니 과제가 끝나지 않았던가 ?＂

코토리 ＂맞아 ! !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린 ＂갈아 입지도 않고 돌아갔네...정말로 초조 했었던 거네＂

노조미 ＂아파,아파,아파아아아 ! ! 린 짱 너무 쌔 완전히 먹히고 있으니깐 ! ! !＂

에리 ＂훌륭한 코브라 트윗스트네...슈트로 관절을 막지 못하는거에 놀랐어＂

니코 ＂......린 말이야 최근 프로레슬링 기술에 빠진거야 ?＂

라나요 ＂티비에서 봐서 여러가지 연습하고 있는거 같아 누구로 실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키 ＂......큐슈＂

코토리 ＂...저,저기......＂

우미 ＂코토리 ? 잊은 물건 있습니까 ? ?＂

코토리 ＂틀려 뭔가 방 문이 열리지가 않는데...＂

니코 ＂안 열린다고 ? 미션이 끝났으니깐 그럴일 없잖아＂

마키 ＂빨리 돌아가고 싶은데 그런 거짓말 할일이 없잖아＂

호노카 ＂.........＂

에리 ＂그럼 어째서ㅡㅡ＂

그럴때 간츠로 부터 다시한번 라디오 체조의 음악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간츠의 화면에는 『긴급 』이라고 하는 문자가 대량으로 표시되었다

노조미 ＂이,이게 뭐꼬＂

우미 ＂『긴급』인가요＂

린 ＂이건......호노카 짱 ! ?＂

에리 ＂호노카는 뭔가 알고 있는거야 ?＂

호노카 ＂응 나는 알고 있어 이건 모두가 없을때 내가 혼자 2번 경험한 『긴급 미션』이야＂

코토리 ＂...긴급 미션 ?＂

호노카 ＂맞아 간츠는 지금 그 준비중이야＂

에리 ＂준비 ? 도대체 무엇을 준비한다는 거야 ?＂

호노카 ＂설명이 필요하겠네...완료 까지 시간이 걸리니깐 순서대로 설명할게＂

호노카 ＂지금 간츠는 간츠를 제작했어 기업 마이엘바흐사에 있는 메인 서버에 접속하고 있는거야＂

니코 ＂메인 서버 ?＂

호노카 ＂이 간츠가 일본에 전 세계에 있는건 알고있지 ?＂

노조미 ＂응 해외의 미션에도 참가 한적이 있었으니깐＂

호노카 ＂간츠는 지금 까지 죽은 많은 인간을 데이터로 남아있지만 일정수를 넘으면 오랜 데이터 부터 삭제해＂

코토리 ＂그럼 오래전에 죽은 사람은 재생이 불가능 하구나......＂

호노카 ＂기본적으로는 할수없어...하지만 예외가 있어＂

우미 ＂예외 라는건 ?＂

호노카 ＂100점을 받은 사람이야＂

호노카 ＂한번이라도 100점을 획득한 멤버는 

각지에 있는 간츠로 부터 메인 서버에 데이터가 전송 그리고 반영구적으로 보존되＂

린 ＂그럼 린들도 보존 되어있다는 거야 ?＂

호노카 ＂물론 전원 되어있어 100점을 획득 할떄 본인의 데이터는 갱신 되니깐

이번에 획득한 멤버도 새롭게 보존 되었을 거야＂

에리 ＂데이터가 있다는건...모르는 사이에 우리들이 재생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거 ?＂

호노카 ＂......가능성은 있겠지 확인할 수단이 없으니깐 어쩔수 없지만＂

니코 ＂잠깐 기다려 어째서 그런 데이터가 보존되어 있는 서버랑 지금 통신 하고있다는거야 ?＂

호노카 ＂...여기서 부터가 미션의 내용이야＂

우미 ＂.........설마＂

호노카 ＂긴급미션에서 싸울 상대는 

지금 까지 100점을 얻은 인간이랑 메모리에 보존되어 있는 인간이랑 조합이 좋은 멤버......

간단하게 말하면 슈트 조랑 진심으로 서로 죽이는게 될려나＂

코토리 ＂거짓말...이지......＂

마키 ＂.........＂

에리 ＂호노카는 2번 경험했다는 거지 ?＂

호노카 ＂모두가 죽고나서 반년 정도에 한번 했었어

확실히......『크로노』랑『카토』랑 그리고『카제』라고 하는 남자 3인조 일려나 ?＂

니코 ＂남자 3명을 호노카 혼자서 쓰러뜨렸다는...＂

노조미 ＂그럼 2번째는 어떤 사람이랑 싸웠어 ?＂

하나요 ＂! ?＂

호노카 ＂에 ? 아니,그건 그게......＂

니코 ＂응 ? 어째서 동요하는거야 ? 이상한 질문도 아니잖아＂

호노카 ＂으,응...확실히 그렇지만......＂

마키 ＂별로 말하지 않아도 되지 않아 ? 뭐 나는 린이랑 하나요 한테 들었을때는 확 깼지만＂

린 ＂아하하...＂

에리 ＂뭐야 3명만 알고 있는건 치사해 !＂

코토리 ＂음......나는 뭔가 생각 날거 같은데......＂

우미 ＂코토리도 입니까 ? 저도 아까부터 뭔가 걸린단 말이죠......＂

니코 ＂말해봐 호노카＂

호노카 ＂아,알겠어......2번째 상대는ㅡㅡ＂

니코・노조미・에리『『『상대는 ?』』』

호노카 ＂...『나를』포함 해서μ’s의 멤버...입니다＂

니코 ＂.........하 ?＂

에리 ＂잠깐만 에 ? 즉 호노카는 혼자서 이 멤버랑 상대 한거야 ? ?＂

노조미 ＂거짓말이제 ?＂

마키 ＂확 깨지 ? 그 우미를 상대 한 것 만해도 놀라운데 멤버 전원이라니......

게다가 자기 자신도 쓰러뜨린거야 혼자서＂ 

하나요 ＂몰랐다고는 하지만 옛날에 살해 당했다니 쇼크야...＂

린 ＂린도 호노카 짱 한테는 못이긴거네＂

호노카 ＂기다려,기다려 확실히 싸웠지만 죽이지는 않았어 ! ?＂

코토리 ＂무슨 말이야 ?＂

호노카 ＂이 미션은 상대를 죽일 필요는 없어 슈트를 무력화 시키면 된다구＂

호노카 ＂단지 슈트를 무력화 시켜도 계속 덮처 오니깐 전투 불능까지 만들지 않으면 안되지만......＂

니코 ＂...즉 호노카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한 거야 ?＂

호노카 ＂...음,슈트를 부순 다음 움직이지 못하게 손발의 뼈를 부수거나 X건으로 쏘았습니다＂

8명 ＂.........＂

니코 ＂아...코토리를 망설임 없이 쏜것도 납득이야＂

호노카 ＂그,그치만 어쩔수 없었는걸 ! 간츠가 반드시 덮치도록 모두를 설정해 놓았는걸......

나라고 하고싶지 않았어 ! ! ?＂

노조미 ＂그렇구만 설령 아는 사람이라도 전투는 피할수 없다는 거구만＂

니코 ＂슈트를 부수는 것만으로 좋다는게 다행이네＂

하나요 ＂모르는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목숨을 빼았는건 싫어요......＂

린 ＂하지만 상대는 100점을 확득한 실력이라는 거잖아 ? 괜찮을려나＂

마키 ＂그건 문제 없지 않아 ? 호노카 혼자서도 어떻게든 됬고

이번에는 이만큼의 실력자가 모여있으니깐 낙승일게 분명해＂

노조미 ＂아,간츠의 화면이 바뀌었어＂

호노카 ＂정말이다 ! 화면에는 이번의 메인 타켓이 표시 되어 있는데......읏 ! ?＂

간츠 『너희들은 지금 부터 이 쪽으로 가서 해치워

타카미 치카 특징:강하다 좋아하는거:귤,요우 말버릇:요우 짱』

니코 ＂이아이야 ? 꽤나 어리네 중학생 정도려나＂

하나요 ＂어라 ? 이 얼굴 어디서 본적 있는 기억이......＂

린 ＂그 아이야 ! 봐 신쥬쿠의 미션에서 같이 있었던 시즈오카 팀에 있던 중학생 ! !＂

미카 ＂그러고 보니 있었지 그 후 100점을 획득했다는건가＂

노조마 ＂중학생 인데도...＂

코토리 ＂호노카 짱......이건...＂

호노카 ＂응,아마 상대는 존회에 같이 싸웠던 시즈오카 팀이네 기존의 데이터가

중학생 이니깐 치카 짱은 아직 100점을 못 받았더는 건가＂

우미 ＂하지만 이 타카미 씨는 중학생 이라구요 ? 그럼 중학생 때의 전우가

멤버가 되는게 아닌가요 ?＂

호노카 ＂그때의 데이터는 이제 삭제 되었을 거야 게타가 『궁합이 좋은 멤버랑 같이 된다』고 말했었잖아 ?

전회의 별인의 량으로 봐선 100점을 획득한 멤버는 많을거야

중학교 때의 데이터 라고는 하지만 그 주변의 기억은 간츠가 조작했을 거라고 생각해＂

＂그렇군요 시대의 텀은 문제 없다는 거군요＂

에리 ＂하지만......어릴적 여자 아이와 싸운다는 것도 기분이 나쁘네＂

하나요 ＂어쩌면 루비 짱이랑 싸우게 될지도 모르겠네...팬이라고 말해줬는데＂

니코 ＂배부른 소리 하지마 하지 않으면 우리들이 죽는다고 ? 상대는 『가짜』니깐 사양할 필요는 없어＂

호노카 ＂가짜인가...그건 또 다르려나＂

우미 ＂?무슨말 했나요 ?＂

호노카 ＂아무것도 아니야...조금 있으면 전송이 시작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번에는 죽일 필요는 없어 하지만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망설이 말고 죽여 !

상대는 진심으로 올테니깐 ! ! !＂

ㅡㅡ지지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