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돔 DAY2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5th LoveLive! ~Next SPARKLING!!~
감사했습니다
최고의, 최강의 2일이었습니다!
솔직히、、、、마지막에 진짜 기분좋았어!
그리고 마지막에、、모두가 빛나고있었어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이런 일이 있어도 되는거야? 라고 말할정도의 여러분의 성원.
목소리가 “울려퍼지다” 라는건 이런걸 말하는거구나 라고 생각할정도로 여러분의 애정섞인 성원. 감사함으로 마음이 가득찼어요.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은곳에있는 다양한 형태의 무언가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조금이라도 살짝 누를 수 있는 일이 생기면 좋겠다~라고
진심으로 혼을 담아서 무대에서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과장된게 아니라 이 몇 주동안 리허설도 그렇고 이곳을 향해, 이 장소를 향해, 살아서 왔습니다.
그렇게 필사적인 환경에서도 틀림없이, 과다한 자신감이 아니라 틀림없이.
오늘의 나 제일좋아! 라고 생각할 정도로 여러분에게 이 기분을 전하고싶은 마음으로 무대위에서 살아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전해졌을까? 그대에게 닿았을까?
두 번은 없는 어느 순간.
저는 다시 한 번 마음 깊은곳에서부터 생각했습니다.
모두와 만나게 해 줘서 고맙다.
세이라가 모두와 저를 연결하는 사다리가 되어줘서,
그리고 모두와 같은 시간을, 순간을 느끼는 기적을 만들어줬습니다.
저 타노 아사미로써 카즈노 세이라를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녀와 만나 우연히 만나게 된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신의 성원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소중한 인생의 시간 속의 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내일을 보낼 활력의 원천으로 있다면 기뻐요!
내일부터도 지지않고 뭔가 있다면 기억해줘!
가능한 모든 사랑을 담아서....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언젠가 분명 만날거야
타노 아사미 라고 불리는 카즈노 세이라
#lovelivesunshine#nextsparkling#lovelive#saintsnow
#鹿角聖良#田野アサミ
#ありがとう
내맘대로번역함 늦었어도 쓴거아까워서 그냥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