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어제 뒤에서 3번째인 하느님석 걸리고 막차놓쳐서 택시타서 3700엔쓰고 물판장은 가보지도 못하고

오늘은 블레이드랑 성설 토시같은 사고싶었던게 다털려서 물판 타천하고 페타페스도 못하고 입장직전까지 비쫄딱 맞고 다녔는데 주인님한테 받은 표로 자리 들어가니까 그냥..미치겠더라..

앞에서 12열이었는데 진짜 내한 보는 느낌이었다

어제랑 진짜 극과극이라 주인님한테 그랜절 박아야할 정도..

나중에 후기 쓰겠음

여기서만 보인서라던가 썰도 있고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쓰겠음

어제 하느님석 1일차 후기도

진짜 어제부터의 타천은 오늘을 위한 빌드업이었나 싶더라..

아 그리고 긴테줄 서지마라

거짓말안치고 나 하나도 못먹었다

통로석이라 먹을수있을줄 알았는데 폭죽 죄다 아레나 중간 이후로 가서 오히려 앞쪽 물붕이들이 거의 못먹더라

나도 하나도 못먹을줄은 몰랐음..

일붕이들 터지자마자 미친듯이 뛰어다니던데..

풍선은 어제 하느님이라 있는줄도 몰렀는데 오늘 만져봤다 ㅋㅋ

그건 별로 안주워가더라

내가 생각해도 존나 스펙타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