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충 선행을 3군데에서 받는데 여기서 총 판매량이 10만장만 되도 파이널급 선행권 경쟁률임
(2만7천석 10만장. 파이널 5만5천석 22만장)
파이널급 선행권 경쟁률이라고 쳤을 때, 암표값 시세는 약 6~8만엔에 형성되고,해외IP 거를 가능성도 상승, 안걸르더라도 당첨확률 3퍼센트 미만
물론 10만장 넘어가는 순간 확률은 더 떨어지고 암표값 시세는 더 올라간다.
2. 이번 합동이 끝이 아님.
9주년을 기념해 합동하는거면, 10주년을 기념한 합동도 있겠지?
그게 바로 2020년 3분기에 닛산 스타디움일것 같음. 4분기는 너무 춥고.
9~10월일것 같은데. 닛산에서 하면 적어도 파이널급 암표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 됨.
여기에 집중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음.
4. 페스라는 불확실성
페스가 어떤식의 이벤트인지,어느정도 수준의 라이브를 진행할지 진짜 불명임.
그냥 뮤즈가 서있기만 하는 모습에도 100만원 낼 수 있는 재력 되면 가는 게 맞겠지만
알바해서 돈 모아서 가는 거면 닛산으로 시선 돌리는것도 괜찮을 것 같음
5. SSA 구조상의 문제점.
SSA가 참고로 돔보다 길이가 넓음. 그말은 400레벨 500레벨 걸리면 그냥 뷰잉보는거나 마찬가지.
페스라는 특성,안그래도 수용인원 적은데 센터스테이지가 없을 확률도 있으니, 센터스테이지 마저없으면
그야말로 찐돔 하느님석인데 센터스테이지,토롯코마저 없는 수준일 가능성도 큼.
3줄요약
1. 이번 합동이 마지막일 가능성은 0에 수렴.
2. 근데 상황이 너무 불리함.
3. 닛산에 선택과집중도 ㄱㅊ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