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Aqours LOCKS! 190507『쟈카쟝!』上
- 글쓴이
- 지모아이
- 추천
- 6
- 댓글
- 0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476940
- 2019-05-25 08:52:36
- 39.118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927
리카코 선생님「자자,어제는 SCHOOL OF LOCK! 자체가 휴강이어서 Aqours LOCKS!도 오늘 화요일부터 시작돼요!」
카나코 선생님「예ー이! 원기 왕성➰‼ 지난 회 다음 회 예고에선 「다음 회! 황금연휴는 Aqours LOCKS!」라든가 그런 말 하면서 휴일이었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설마 했지!」
카나코 선생님「끝나버렸다구!」
리카코 선생님「10일 연휴 어땠어?」
카나코 선생님「난 의외로 휴일이었어!」
리카코 선생님「아,정말로!」
카나코 선생님「황금연휴 전이 바빠서 말야! 모두 그렇게 쉬니까 일을 채우잖아!」
리카코 선생님「확실히➰어딘가 갔어?」
카나코 선생님「정말 어디도 가고 싶지 않아! 어딜 가도 붐비잖아!」
리카코 선생님「그렇지그렇지!」
카나코 선생님「그렇게 생각해서 의외로 모두 어디도 가지 않아서 빈다는 설도 있어⁉」
리카코 선생님「의외로 있지 그런 유형도 있지! 덧붙여서 우리 두 사람 말인데요,황금연휴 중에 SCHOOL OF LOCK! 목소리 과외수업에 게스트 강사로서 참가하게 됐는데요!」
카나코 선생님「니코니코 초회의라는 데 찾아가 봤어요!」
SCHOOL OF LOCK! 목소리 과외수업 in 니코니코 초회의
【 니코니코 초회의「SCHOOL OF LOCK! 목소리 과외수업」리포트 】
리카코 선생님「전 처음으로 참가했는데요」
카나코 선생님「분위기 어땠어?」
리카코 선생님「비교적,응 이런 느낌이구나➰싶었어」
카나코 선생님「어,어떤 느낌이야⁉(웃음)전혀 안 전해지는데!」
리카코 선생님「다양한 부스가 있고 말야,각자 좋아하는 부스에 모이고 꽤 좋은 느낌이었지요!」
카나코 선생님「여기저기 돌아다녀 보고 싶었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천천히 즐겨보고 싶었어!」
카나코 선생님「목소리를 주제로 차분히 이야기한 적이 없어서 뒷이야기처럼 됐으려나!」
리카코 선생님「이번에 토야마 교장,아시자와 교감과 이야기해드렸는데요!」
카나코 선생님「두 사람과 오랜만에 만나서 기뻤어!」
리카코 선생님「또 현장 방송도 그렇지! 방문하고 싶네!」
카나코 선생님「꼭ー! 가고 싶어! 부탁해요!」
리카코 선생님「아,그래그래! 그때 이야기하면서『해보고 싶은 코너 있습니까?』이야기가 그렇게 되어버렸잖아요!」
카나코 선생님「네,그랬어요!」
리카코 선생님「제가 그저 문득 생각이 나서 말했는데요,학생지도 코너!는 학교 선생 같지 않으려나 싶어서」
카나코 선생님「문제아가 잔뜩 들을지도 모르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문제아 잔뜩 있을듯하잖아!(웃음)」
카나코 선생님「대체로 커다란 친구니까 말야!(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런 코너 어떠려나?」
카나코 선생님「뭐 M기운 많은 여러분은 기쁘잖아요?」
리카코 선생님「관객 모두『초M이에ー요』그러면서 손들었는걸(웃음)」
카나코 선생님「초M은 거수제구나 싶었는걸(웃음)그래도 앞쪽 사람들 팔짱끼고 안 들었지! 초S였구나!」
리카코 선생님「아니 사실은 초M이라구! 그런 사람한테만(웃음)」
카나코 선생님「어ー그래➰겉과 다르게 속은 초M?(웃음)」
리카코 선생님「『제 이런 부분 글러먹었나요? 꾸짖어주세요!』그런 편지 모집해서,아니 그건 안 되나」
카나코 선생님「질타 격려처럼? 그건 괜찮을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엉덩이 팡팡하는 코너(웃음)」
카나코 선생님「뭐 그것도 기쁘잖아?(웃음)」
리카코 선생님「좀 모집해보고 싶기도 한데!」
카나코 선생님「응 해보자!」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오늘 수업으로 가보죠! 우선은 칠판을 쓸게ー요!」
카나코 선생님「부탁해요! 모두 엉덩이 팡팡받고 싶겠지➰」
리카코 선생님「정말 많은 분이 와주셨어!」
카나코 선생님「뒤쪽 분들까지 말야!」
리카코 선생님「엄청 가까웠지! 그 거리는 좀처럼 없지!」
카나코 선생님「그야 아침부터 기다려줬다고 했는걸!」
리카코 선생님「그지! 그 시간만을 위해서 말야! 정말로 감사하다구요! 그럼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여기 Aqours LOCKS! 정규수업! 게시판에 도착한 글을 한 사람이라도 많이 소개하기 위해서 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가요!」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그럼 우선은 바로!」
아시아 투어 수고하셨어요!
아시아 투어 전 공연 종료했네요! 첫 아시아 투어에
1기를 주제로 한 첫 필름 콘서트라서
새로움에 도전하는 Aqours 모습에 감동했어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시즈오카현 21살 남자 라디오 네임「작은 실러캔스」의 글!」
BGM♪➰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첫 아시아 투어!」
카나코 선생님「무사히 완주했어요➰! 4군데 들렀지요오!」
리카코 선생님「전 8공연,이번에 첫 필름 콘서트라서 애니메이션 흐름을 따라서 라이브 했어! 어땠어?」
카나코 선생님「이게 본래 러브라이브 라이브가 아니려나 싶었어!」
리카코 선생님「새로이 1기를 되돌아보고 또 새롭게 깨닫기도 하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우리도 다시 감정이 들어가며 퍼포먼스 할 수 있었지!」
두 사람「쟈카쟝!!」
➰BGM♪
카나코 선생님「그지,쟈카쟝(웃음)」
리카코 선생님「무사 완주했다구요➰!」
카나코 선생님「여러분 고마웠어요➰! 그야말로 함께 해외까지 따라와준 여러분도 있었으니까!」
리카코 선생님「전부 와준 사람도 있는듯하고! 곡이 시작한 순간 드높아질 것 같고 말야! 옷 갈아입기도 큰일이었지!」
카나코 선생님「큰일이었어! 우리는 괜찮지만 2학년 모두는 꽤 맨 처음 쪽이라 힘들었지!」
리카코 선생님「줄거리 전반은 2학년 곡이 있어서➰한 곡 한 곡마다 옷 갈아입으니까」
카나코 선생님「우리는 이미 맨몸으로 춤췄으니까(웃음)」
리카코 선생님「거짓말이지(웃음)모두 그쪽에 흥미있잖아(웃음)그만해주세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