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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창작 (번역) 【マンスリーアーティスト】内田彩 インタビュー第2回
글쓴이
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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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2455548
  • 2019-05-15 17:21:19
							

제 1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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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ンスリーアーティスト】内田彩 インタビュー第2回「初挑戦ばかりで、当たって砕けろ精神が発揮されました」


【Montly Aritst】우치다 아야 인터뷰 제 2회「첫도전이 잔뜩이어서, 부딪치고 깨져라 정신이 발휘되었습니다」




──中学3年生の時に初めて声優オーディションを受けた内田 彩。高校入学後はそれを続けることはなかったが、卒業後の進路を決めるにあたって、やっぱり声優になりたいという気持ちが再燃したという。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성우 오디션을 봤던 우치다 아야.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오디션을 계속하지는 않았지만, 졸업 후의 진로를 정할 때 역시 성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다시 들었다고 한다.



「高校卒業後は声優の専門学校に入ったんですけど、それだけだと声優になるのは難しいなと思って、いくつかの養成所にも合わせて通っていました。その一つが最初に所属した事務所がやっていたところで、お仕事をいただけることになったんです。『おでんくん』という作品で、これが私のデビュー作になりました」


「고등학교 졸업 후에 성우 전문학교에 들어갔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성우가 되긴 어렵겠다고 생각해서 여러 양성소에 다녔었습니다.


그 중 한 곳이 처음 소속되었던 사무소가 운영하던 곳이어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오뎅군』이라는 작품인데, 이 작품이 저의 데뷔작이 되었습니다.」



──『おでんくん』は、NHK教育テレビの番組『天才ビットくん』内のアニメコーナーで2005年に始まったアニメ。おでん屋台の鍋の中にある「おでん村」に住んでいる、おでんの妖精たちの毎日を描いた、ふわふわでシュールな作品だ。内田は2008年から、この作品に参加する。


──『오뎅군』은 NHK교육텔레비전의 방송『천재 비트군』내의 애니메이션 코너로 2005년에 시작된 애니메이션이다.


오뎅 포장마차의 냄비 안에 있는 「오뎅마을」에 살고있는 오뎅의 요정들의 일상을 그린, 포근한 느낌의 작품이다. 우치다씨는 2008년부터 이 작품에 참가한다.



「すごく楽しい現場で、この作品でデビューできてよかったなって、今でも思っています。最初はガヤから入って、名前のない役をいろいろ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主人公のおでんくんを女優の本上まなみさんが演じていて、他のキャラクターも、お笑い芸人さんだったり、女優さんだったり、本職の声優さんだったり、いろいろな方がいたんです。バイタリティのある方々ばかりで、面白いお芝居のぶつかり合いになっていて、収録中に笑いをこらえるのが大変でした」


「굉장히 즐거운 녹음현장이어서, 이 작품으로 데뷔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배경음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이름 없는 역을 맡았습니다.


주인공인 오뎅군은 여배우인 혼조 마나미씨가 연기했고, 다른 캐릭터도 개그맨이라던지, 여배우라던지, 본업이 성우인 분이라던지, 여러 분야의 분들이 있었어요.


활력이 넘치는 분들 뿐이어서, 재미있는 연기가 계속되었고, 수록 중에 웃음을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おでんくん』の出演によって、正式に事務所と契約した彼女は、いよいよプロの声優の道へ。初めて名前付きのキャラクターを演じたのは、2009年の『空を見上げる少女の瞳に映る世界』。京都アニメーションの作品だ。


──『오뎅군』의 출연으로 인해 정식으로 사무소와 계약한 그녀는, 드디어 프로 성우의 길로 들어선다.


처음으로 이름이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것은 2009년 『하늘을 올려다보는 소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로, 교토 애니메이션의 작품이다. 



「『空を見上げる少女の瞳に映る世界』では、主人公の弟役(日高 力)を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出番もセリフも少なかったんですけど、めちゃくちゃ緊張したのを覚えています。この作品では、WEBラジオにレギュラー出演させていただいたんですけど、もちろん右も左も分からなくて。その時に、「うっちー、ラジオはしゃべらなきゃダメだよ。うなずいているだけじゃなくて、声を出して」とアドバイスしてくださったのが、ランティスの斎藤滋プロデューサーでした」


「『하늘을 올려다보는 소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에서는 주인공의 남동생(히나타 치카라)를 연기했었습니다.


출연 횟수도 대사도 적었습니다만, 굉장히 긴장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WEB라디오에 고정출연했었습니다만, 물론 아무것도 모르고.


그 때,「웃치, 라디오는 말하지 않으면 안돼. 고개를 끄덕이지만 말고, 말해보렴」이라고 조언해 주신 분이 란티스의 사이토 시게루 프로듀서였습니다.」



──『空を見上げる少女の瞳に映る世界』の音楽プロデューサーを務めていた斎藤氏。ここから縁がつながり、初の主演作となる『キディ・ガーランド』に続いていく。


──『하늘을 올려다보는 소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의 음악 프로듀서를 맡았던 사이토씨.


여기서부터의 인연이 첫 주연작이 되는 『키디・걸랜드』로 이어졌다.


「『キディ・ガーランド』はTVアニメ初レギュラーなのにいきなり主演をいただくことになって、すごいプレッシャーを感じていました。でも、私が演じたアスクールは、元気で天真爛漫な子だったので、役に助けられた気がします。私がビクビクしていたらキャラクターの良さが死んでしまうし、ド新人なんだから、今の私は失敗したって大丈夫、恐いものなんてないぞという気持ちになったら、思い切ってやることができました。1話のアフレコには、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の門之園恵美さんがいらっしゃっていたんですけど、収録の後に『よかったです』と声をかけていただけて。今でも鮮明に覚えているくらい嬉しかったです」


「『키디・걸랜드』는 TV 애니메이션 첫 주연인데 갑자기 주역을 맡게 되어, 엄청난 중압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연기한 아스쾨르는 기운이 넘치고 천진난만한 아이었기 때문에 배역에게 도움을 받았던 것 같아요.


제가 위축되어있으면 캐릭터의 장점이 죽어버리기도 하고,


생초보이니까 지금의 나는 실패해도 괜찮아, 무서운 것은 없다구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껏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1화의 녹음에는 캐릭터 디자인의 카도노소노 메구미씨가 오셨습니다만, 수록 후에 『좋았어요』라고 말을 걸어주셨어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기뻤어요.」



──『キディ・ガーランド』のアスクール役は、彼女にいろいろな仕事をもたらすことになった。


──『키디・걸랜드』의 아스쾨르역을 맡았던 경험은 그녀에게 여러 가지 일을 가져오게 되었다.



「Webラジオのパーソナリティは二度目でしたが、イベント出演はこの作品が初めてでした。それからDVDの特典映像のためにロケに行ったり、キャスト同士でバラエティ的なコーナーをやったり、声優のお仕事ってこんなにいろいろあるんだと知って、私の当たって砕けろ精神がフルに発揮された作品になりました」


「Web라디오의 진행자는 두번째였습니다만, 이벤트 출연은 이 작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DVD의 특전영상을 위해 로케이션 촬영을 가거나, 캐스트들끼리 버라이어티 코너를 하거나, 성우의 일이 이렇게 여러 가지 있다는 것을 알고,


저의 부딪치고 깨져라 정신이 최대로 발휘된 작품이 됐습니다.」



──『キディ・ガーランド』で初挑戦したものが、もう一つあった。キャラクターソングだ。


──『키디・걸랜드』에서 처음 도전한 것이 한 가지 더 있었다. 캐릭터 송이다.



最初に歌ったのは、オープニングテーマの『Baby universe day』とエンディングテーマの『太陽と月』でした。『太陽と月』はふわふわな、ゆっくりとしたテンポの曲でアスクールのイメージにも合っていたので、キャラクターの良さを出しながら歌うことができたんですけど、『Baby universe day』は難しかったです。畑亜貴さん作詞、黒須克彦さん作曲のめちゃくちゃかっこいい曲で、アスクールの声で歌うにはキーが低めでしたし、さらにダブル主人公であるク・フィーユ役の合田彩さんとのデュエットだったんです。全部が初挑戦という感じの曲でした。」


「처음으로 불렀던 것은, 오프닝 테마인 『Baby universe day』와 엔딩 테마인 『태양과 달』이었습니다.


『태양과 달』은 포근하고, 느긋한 템포의 곡으로 아스쾨르의 이미지와도 맞았기 때문에 캐릭터의 장점을 보여주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만,


『Baby universe day』는 어려웠어요. 하타 아키씨의 작사 쿠로스 카츠히코씨의 작곡의 엄청 멋있는 곡으로,


아스쾨르의 목소리로 노래하기에는 키가 낮았고, 게다가 또 다른 주인공인 쿠 피유 역의 아이다 아야씨와의 듀엣이었어요.


모든 것이 첫 도전이라는 느낌의 곡이었습니다.」



──『キディ・ガーランド』では、他にもキャラクターソングを数多く歌い、今に至る基盤となったと振り返る。


──『키디・걸랜드』에서는 그 외에도 캐릭터 송을 많이 부르게 되어, 지금에 이르게 된 기반이 되었다고 회고한다.



「経験がなかったからこそ、素直にぶつかっていけたと思います。深く考え込むよりは、取りあえずやってみようと思うタイプで、本番にはけっこう強いんです(笑)」


「경험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순수하게 부딪혀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생각에 빠지는 것보다는 일단 해보자라고 생각하는 타입이기도 하고, 저 실전에는 꽤 강해요(웃음)」



──そして、『キディ・ガーランド』が終わると、みたび、斎藤プロデューサーが関わる作品から声がかかることに。それが『ラブライブ!』だった。


──그리고 『키디・걸랜드』가 끝나고, 사이토 프로듀서와 관련되는 3번째 작품으로부터 출연 제의가 들어오게 된다. 그것이『러브라이브!』였다.



「今から思うと、デビューして2年くらいで『ラブライブ!』を始めているんですよね。最初は、こんな大きな作品になっていくなんて想像もしていませんでした。私は中学時代に『シスター・プリンセス』が大好きだったので、『ラブライブ!』の第一印象は、『シスプリ』と同じ公野櫻子先生の原作で、『電撃G'smagazine』発信の企画なんだということでした」


「지금 생각하면, 데뷔하고 나서 2년쯤에 『러브라이브!』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이렇게 큰 작품이 되버릴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저는 중학교 때 『시스터・프린세스』가 정말 좋아했었기 때문에, 『러브라이브!』의 첫인상은 『시스프리』와 똑같이 키미노 사쿠라코 선생님의 작품이고,


『전격 G'smagazine』에서 발행하는 기획이라는 것이었습니다.」



──『シスプリ』は、初めて好きになった萌え系の作品だったという。


──『시스프리』는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모에계 작품이었다고 한다.



「かわいい子がたくさんいるなーって思って、どちらかというと男性向けの作品だった『シスプリ』にハマっていきました。初めてアニメイトさんに行って、キャラクターグッズを買ったのもシスプリで、声優さん達が歌うCDも聴いていました。そんな公野先生の新しい企画に、私がイチからキャストとして関わることができるんだというのがすごく嬉しくて。お話をいただいた時から心躍っていました」


「귀여운 아이가 잔뜩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어느 쪽인가 하면 남성향의 작품이었던 『시스프리』에 빠져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애니메이트에 가서 캐릭터 굿즈를 산 것도 시스프리였고, 성우분들이 노래하는 CD도 들었습니다.


그런 키미노 사쿠라코 선생님의 새로운 기획에 제가 처음부터 캐스팅되어서 관련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뻤어요. 말씀을 들었을때부터 마음이 들떠있었습니다.」



──しかし、『ラブライブ!』には、今までの作品にはない難しさがあった。それは何だったのか?第3回に続きます。


──하지만, 『러브라이브!』에는 지금까지의 작품에는 없는 어려움이 있다.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제 3회로 이어집니다.



インタビュー第3回

「私達が先陣を切る!という思いだった『ラブライブ!』」は

5月22日(水)掲載予定です。


인터뷰 제 3회

「우리들이 선봉에 선다!라는 느낌이었던 『러브라이브!』」는

5월 22일 (수) 투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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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본문에 나왔던 갤주님이 부르셨던 노래 『Baby universe day』 갤주님이 분홍머리 담당.


 『太陽と月』는 못찾겠다 찾으면 댓달아줘


같은 아뉴타 홈페이지에 올라온 영상 https://youtu.be/ELEopXb15Cs


라이브 하신다는거같은데 관심있는 사람은 페이지 한번 둘러봐


시카지카 2019.05.15 17:25:55
호엥호엥 2019.05.15 17: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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