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럽라가 본진인 곳인데 어째 하는 프로젝트 성공이 단 한 번밖에 없냐... 그것도 인쇄기가 종이 많이 찍어서 배보한 거...

프로젝트 하려는 이유가 단순히 인지 받기 위한 게 아니라 전에 어떤 물붕이가 했던 말대로 케스트와 관객이 모두 함께 즐기는 것. 말 그대로 '모두가 함께 이뤄가는 이야기'.

그러니까 자기 중심적으로 발전기 돌리거나 쿠소짓 하려고 가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즐기는 라이브를 했으면 좋겠음. 이번 내한처럼.

나마쿠아도 고향인 일본에서 성공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냐

진짜 럽라 본진인 만큼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딴 물붕이가 말한 데로 단순히 인원수 문제가 아니라 '간절함'의 문제같다 ㄹㅇ

일본이 럽라 본진인 만큼 또다른 물붕이가 말했던 '제로카라 이치에'가 꼭 실현 됐으면 좋겠음.

근데 진짜 이탈리아 국기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