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점심이니까 누마즈에서 먹은거 사진 올려야징

오란다관에서 먹은 요우세트 + 오렌지 쥬스 + 레몬소다

쇼우게츠 가서 먹은 귤과자

하마츄(루비스탬프) 가서 먹은 튀김정식(?). 적당히 기름지고 살짝 달달한게 맛있었음.

이즈·미토 씨 파라다이스 식당에서 시켜먹은 스파게티. 좀 난감한 맛이엿음.

아와시마 마린파크 식당에서 먹은 회덮밥(?)  프린트 김으로 다이아 나와서 가져와서 아직도 보관중.

일본산 작은 멸치는 짜서 못먹겟더라. 작은멸치 빼고 다먹음.

리버사이드 호텔가서 라면집 소개 받아서 다녀옴.

일본여행 4일째엿나 저거 먹을때 한국의 맛이나서 향수병 커버했음.

선샤인카페에서 먹은 3가지. 타천사의 눈물 살짝 매웠고.

피자시켰는데 마린파크가서 크게치인 작은 멸치 들어가있어서 한조각 먹고 포기함.

그리고 샌드위치. 그냥저냥 참고 먹을만 했음

그리고 오늘의 점심은 컵라면.

다들 맛점 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