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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창작 니코니코 초회의「SCHOOL OF LOCK! 목소리 과외수업」리포트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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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19: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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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929
4월 28일(일) 니코니코 초회의 초MATCH 부스에서「SCHOOL OF LOCK! 목소리 과외수업」개최!!
니코니코 초회의 개장과 동시에 관람 정리권이 없어져 버릴 정도로 대성황이었습니다！
아침부터 모여준 학생 모두 고마워！
드디어 과외수업 개시 시간.
기타 종소리가 울리자 부스에선 환성이 터졌습니다.
토야마 교장과 아시자와 교감이 등장하자 부스는 한층 더 고조.
교장이 이번 과외수업 주제를 칠판에 씁니다.
『목소리』
SCHOOL OF LOCK!에서 목소리라면 Aqours 선생님！
성우로서 목소리，노래소리，라디오 목소리…이만큼 딱인 사람은 없어！ 그래서 매주 첫째 주를 담당해주는 아이다 리카코 선생님과 타카츠키 카나코 선생님이 특별참가해줬습니다.
선생인데 교복 차림으로 등장한 두 사람.
LIVE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회장 분위기는 더욱더 올라갔습니다.
「성우로서 목소리」수업♪
우선은「성우로서 목소리」수업！
러브라이브！ 선샤인!!에 출연하는 두 사람에게 교장과 교감이 연기 목소리를 주제로「어？ 거기서？」그런 부분도 꼬치꼬치 물어갔습니다.
목소리 내는 방법，오디션 이야기，캐릭터와 마주 보는 방법，후시녹음 현장 이야기…등 평소에는 절대로 들을 수 없을 만한 대단한 뒷이야기를 아낌없이 해줬습니다.
회장에 온 학생 모두도 흥미진진해서 수긍하듯이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노래소리」를 주제로 수업！
이어서는「노래소리」를 주제로 수업！
이번에도 CD를 발매한 적 없는 교장과 교감은 Aqours로서 수많은 곡을 노래한 리카코 선생님과 카나코 선생님에게 초보 같은 부분부터 이야기를 들어드렸습니다.
녹음에서 Aqours로서 노래할 때는 사쿠라우치 리코，쿠니키다 하나마루로서 노래하는지？ 아니면 아이다 리카코，타카츠키 카나코로서 노래하는지？ 이 질문에 그 아이 성격을 의식해서 노래해 그렇게 답해줬습니다.
거기에 그때 창법 기술까지 이야기해줬습니다.
회장에 온 모두 중에는 Aqours 선생님을 동경하는 학생도 있을 터.
프로 이야기를 이만큼 똑똑히 들을 수 있는 수업은 그밖에는 없으니까 대단히 공부가 됩니다.
LIVE에서 노래할 때 창법을 주제로 이야기해준 두 사람.
LIVE에서도 전력으로 완전히 그 역이 되어서 무대에 선다고 했습니다.
「라디오 목소리」를 주제로 수업！
이어서는「라디오 목소리」를 주제로 수업！
SCHOOL OF LOCK! 첫째 주 Aqours LOCKS!를 담당한 지１년.
회장에는 Aqours LOCKS!를 들어주는 학생이 많이 있었습니다.
「평소 직접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학생 모두와 전화 연결할 수 있어서 신선하고 엄청나게 즐거워」그렇게 말해준 두 사람.
회장에는 전화 연결로 이야기한 적이 있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물론 리카코 선생님도 카나코 선생님도 기억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수업을 하고 싶습니까？」이 질문에 리카코 선생님은 “학생지도”를 하고 싶어！ 그렇게 답해줬습니다.
앞으로 꾸물꾸물 침울해진 나약한 학생을 리카코 선생님과 카나코 선생님이 꾸짖는 수업이 탄생하려나!?
「청춘 시절」을 주제로 수업！
마지막은 두 사람「청춘 시절」을 주제로 수업！
고등학생 때부터 애니메이션이 좋아서 성우라는 직업을 의식했다는 리카코 선생님.
카나코 선생님도 중학생 때 매일 애니메이션을 보고，고등학생 때 애니 송 가수를 꿈꿨다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둘 다 10대 때는 자신의 목소리가 좋지 않거나 열등감이었지만，꿈을 품고 목표를 계속 생각해서 직업이 되고，자신의 목소리도 인정할 수 있게 됐다고 했습니다！
지금이「청춘 시절」한가운데！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리카코 선생님과 카나코 선생님이기에 우리를 끌어당겨 준다고 느꼈습니다.
자 수업 마지막은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선생님，각자 칠판으로 작별인사입니다！
리카코 선생님이 쓴 말은
「목소리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악기」
어떤 목소리라도 유일무이한 자신만의 중요한 개성.
자신의 개성을 소중히，자신의 목소리와 마주 봤으면 해 그런 메시지를 줬습니다.
카나코 선생님이 쓴 말은
「무조건 온리원！」
목소리는 절대로 누구와도 똑같지 않아.
열등감으로 여기더라도 실은 그게 자신의 무기이기도 하니까 우선은 자신을 좋아하게 됐으면 해 그런 메시지를 줬습니다.
「목소리 과외수업」에 특별참가해준 아이다 리카코 선생님，타카츠키 카나코 선생님，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외수업에 와준 학생 모두도 고마워！
TEXT by 정크션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 LieeN | 개추입니다 센세 | 2019.05.07 2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