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자세한건 핍스 중대발표가 나와봐야 알겟지만 러브라이브라는 컨텐츠 자체가 우리가 아는것이상으로 크다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고 여태까지 해온 행적만 봐도 그러합니다

일본가수들의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홍백가합전에 그것도 애니메이션에서 만들어진 여그룹이 2번연속 출전은 여지껏 없었던 기록이거니와 

도쿄돔을 그것도 2번이나 공연한다는것도 일본에서 메이저진입 이상의 관중동원력이라고 판명됩니다 (심지어 언론에서도 파이널과 4th공연때도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간 사람이 많다고 햇으니까요)

그리고 도쿄올림픽 출전이라는 대박광고를 공식이 놓칠리가 만무하고 어떻게는 출전시키려고 할껍니다 (자국내 파급력이나 공식 자금력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구요)

러브라이브가 지향하는 모토자체도 올림픽정신에 부합이 잘되요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의 문제이지 컨텐츠는 남녀노소가 봐도 나쁘다곤 생각안할테니까요

그렇게 하고 나서 가을쯤에 신 국립경기장이나 닛산 스타디움에서 10주년 합동라이브 열어주고 그담에 아시아투어까지 하는게 이게 딱 순서가 맞다고 봅니다

뇌피셜이지만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도 아니라서 이야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