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ㅡ바
분명 흐렸는데 비행기 한창 날 때는 날이 너무 좋아서 햇빛이 뜨거울 정도더라
근데 일본 도착하니 엄청 흐리던..
도착 후에는 컁팬미 낮부 보러 바로 마이하마로 향함
길어지니까 컁팬미에서 찍은 사진들이나 후기는
참고
이후 아키바에 가서 씹덕샵 좀 둘러보고 칸다묘진 감
이사하고나서 그 네소가게 첨 가봄
이사했는데 오히려 전보다 굿즈가 줄은듯한..
세가 4호점 앞에서는 레이와 카운트다운 하려했던 모양
나는 시부야에서 할 예정이었기에 이 부분은 걸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시부야에서 개고생한 거 떠올이면 걍 여기서 하는게 나앗을걸 하고 생각함
씹덕 이벤도 아닌데 아키바에서 해봤자 인원 얼마나 모일까싶어서 거른 부분도 있긴하지만..
비 내리는 밤의 칸다묘진
분위기가 있어 좋았다
그 계단
이후 시부야로 이동
우선 시부야 애니메이트에 볼 일이 있어 애니메이트로 가려했는데 10시 페점인데 딱 10시에 시부야 도착해서 포기..
다음으로 시부야에서 레이와 카운트 다운을 참가하려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맥날로 ㄱㄱ
시부야 카운트 다운+헤이세이 점프는 이 글 참고
그렇게 끝나고 어쩔수 없이 맥날에서 노숙하기로 했지만 2시까지밖에 안해서 근처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ㅌㅌ
거기서 아침 7시 30분까지 있었음
1일차는 이렇게 끝
2일차는 이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