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간단하게 말하면 럽라 같은 미디어믹스 컨텐츠. 일본 각지의 온천을 모에화한 컨텐츠다.
1. 온무스의 메인 캐릭터는 5월 7일 기준 117명. 사실 그렇다 보니 성우 캐스팅도 다양함. 정말 생신인급부터 오구라 유이, 토야마 나오 같은 유명인까지...
2. 현재 럽라 성우는 7명(뮤즈 릿삐, 싴, 아쿠아 스와와, 니지동 마윳치, 카오링, 토모리루, 미유땅. 스와와가 투입됨으로써 3그룹에 1명 이상은 참가자가 생김.)
3. 리코엄마 미즈키 나나는 정확히는 메인 캐릭터는 아니고 메인 캐릭터 전부를 담당하는 최상위 관리자 포지션. 물론 메인 캐릭터가 117명인 시점에서 메인이라는 의미가 있는 진 모르겠지만(...)
4. 온무스 게임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게 일본 내 온천 각지를 돌아다녀야 하는 방식이라 gps 조작을 하지 않는 이상 국내 플레이가 불가능.
5. 모든 캐릭터의 일러스트레이터(캐릭터 디자이너를 겸함)가 다르다. 말 그대로 성덕+일러레덕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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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tmi
6. 이벤트 현장 분위기는 말 그대로 끔찍한 혼종. 다양한 컨텐츠에서 활동하던 성우들을 한 곳에 모아놨다 보니 여러 컨텐츠에서 팬들이 와서 현장 분위기는 짬뽕의 끝판왕이라 함.
7. 얼마 전 해체된 와그의 멤버 7명이 모두 여기 캐스팅된 상태. 그래서 몇몇 와그 유민들은 해체된 와그를 여기서 유닛 결성을 통해 다시 살려낼 수 있다는 행복회로를 굴리는 중(일각에선 이를 '좀비랜드 센다이'라 부르고 있음)
8. 마윳치 담당 캐릭의 일러레는 한국인인데, 안타깝게 '그 사상' 관련한 논란이 있었던 사람이다.(한국인 일러레가 몇 명 더 있지만 일단 사상 논란이 있었던 사람은 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