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코코페를 마치고 국전에 왔다가 피규어 구경할겸 럽쿠자를 위한 작은 성지 다크메이드에 옴
사실 여러번 왔지만 이번에 사장님을 첨봤다. 평일에도 항상 열어두니 굿즈촬영은 언제든지 오케이.
이곳 사장님은 정말로 루비를 좋아하는걸 느낄 수가 있다.
손님이 계셔서 자세히 못찍었는데 아직 못가본 물붕이가 있다면 얼릉가라 장기출장 때문에 가게를 잠시 접으실수도 있다고 하심
입구에서는 네소랑 후리링이 물붕이들을 반긴다.
들어가면 반겨주는 네소들이 참 귀엽다.
테라네소는 사장님이 만질 수도 있게 해주신다. 안을수도 있다. ㅋㅋ
조금 묵직하고 무게좀 나가는 편인데 평소 블레이드로 단련된 물붕이들이라면 하루종일 안고 다닐 수 있을정도의 무게야
입구 우측 책상이 판매하는 굿즈들이다. 당연하지만 매장내 디스플레이 되어있는건 전부 비매품
판매하는 물품은 당연히 러브라이브 굿즈 이번 러브라이브 신작 니지동 굿즈도 판매하고 있었어
물장판 보러갈때마다 3자리씩 끊고 입장했는데 마지막주에 어정쩡한 타이밍에 끝난게 너무 슬프다.. ㅠㅠ
사진제한이 20장이라서 너무 아쉽다.
좌측 서랍쪽은 손님이 계셔서 그렇게 막 자세하게 찍지는 못했어 20장으로는 다 못뽑아낼 엄청난 굿즈량.. ㄷㄷ
존경합니다. 사장님
마지막으로 국전에 궁금한 물붕이들 많은거 같은데 질문 받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