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뭐 공식이 일단 합동 의지가 있냐 없냐 이거부터 하면 있다고 하는게 맞겠지? 스쿠스타 설정부터가 합동라이브가 시작이니까

근데 난 지금까지 '닛산' 1회 라이브라고 생각했는데

5대 돔투어로 가는 것도 

생각해보니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것 같더라

캐퍼만 채운다면

1. 20년 전체를 크게 나눠 쓸 수가 있다.

-> 어차피 도쿄 올림픽 때문에 도쿄 전체가 1년동안 대관 관련 스케쥴이 힘들 거임. 올림픽 전에는 올림픽 준비한다고 힘들고

올림픽 후에는 올림픽 동안 대관 못한 아이돌들이 우리 한다고 몰릴테고

그걸 전국으로 분산 시켜줌과 동시에 오랜 기간동안 컨텐츠로 진행 할 수 있는게 5대 돔투어라고 생각함.

한달에 한번만해도 6개월 걸림. 1년 중 절반을 합동 라이브 하나로만 컨텐츠를 채울 수 가 있다는건 진짜 큰 장점인거 같음.

2. 상징성

반다이는 주식회사임. 실적 보고서를 매분기마다 써야 됨.

뮤즈 아쿠아 합동라이브로 인한 수익도 수익이지만 상징성도 무시 못함.

5대 돔투어 or 닛산(신국립) 둘 중에 상징성 어느게 더 크냐 따지면 5대 돔투어가 더 크다고 생각함

게다가 깨질 확률도 전자가 더 적고.

3. 팬들이 갈 수 있는 라이브

뮤즈가 나온다고하면 닛산으로 해도 터질 확률이 크다고 생각함

참고로 닛산 양일하면 총 동원인원수가 15만명이지만, 5대 돔투어는 50만명임.

투어 50만명이면 진짜 암표값이 날 뛸 수가 없다 아라시급 아닌이상..

진짜 가고 싶은 라이브가 있는데 그걸 못감으로 생기는 현자타임을  막을수도있어서 좋다고 생각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