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일단 나는 코스행사 좀 다녀본 (밀리터리)코스어임. 블레이드 들고 총들고 흔들던 짤 그거 내사진이야 요번 2월달에 찍힌거고

솔직히 내 마인드는 뭘 하든 본인 취향은 존중하자 이긴 한데

여장...고민 많이 했것지 그러고 했다는 부분에서는 나름 용감하다고 생각해

근데 여장코스어 본 사람중에는 멀쩡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혹은 멀쩡해보여도 소문이 그렇다던가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일단 내 경험담이 그렇고

여장코스할 물붕이들 진짜 말리고싶다

욕밖에 안박히기도 하는데 혹시라도 이상한사람이 도킹하면 진짜 존내피곤하다. 다른코스는 몰라도 여장은 그 몇명때문에 편견 생김 ㄹㅇ

그사람들 군대가기 전에 진작에 싹다 손절했다 

정 할거면 이정도로 하고 자기만족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