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커버콘 일일카페 온리전 부코&서코 대관등 자주 다녔었음

극장판으로 입럽 했는데 얼마 안지나서

뮤즈 파이널 하더라구

제대로 빨기도 전에  뮤즈가 끝나 버려서 

아쉬운 마음도 컸고

뮤즈 관련으로 아직 까진 덕질 더 해보고 싶어서

굿즈도 사고 또 다른 행사 같은걸 찾아 보게 되었는데

뮤즈 커버콘이 있더라구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그거 가보니 다들 코스하고 춤 추던데 잘 추더라고

그래서 오 이런거도 볼만하구나 하며 보게 되었고

일일카페 라는거도 있던데 그냥 메이드 카페 마냥은 아니지만

애들이 뮤즈 코스하고 컨셉 잡아주는 그런거였음

요리도 그래도 직접 해서 주던데 맛있긴하더라

언제 내가 여자 애들이 해주는거 먹겠나 싶기도 했고

솔직히 좋았음 ㅋㅋㅋ

온리전은 뭐 다들 알듯이 동인지 파는거였고

국내는 역시 후달리더라 그래도 좋은 작품도 많았음

네덕행사인 서코 부코 다니면서 코스 사진도 찍고

막 만나서 나눔 받기도하고 나눔 하기도 했는데

초반엔 재밌었던거 같다

대관은 럽갤이나 늘크 주관으로 하던거 아무거나 갔고

콜도 빡시게 박은듯

얏호 럽앤피스 광주 대관도 다 갔었음 ㅋㅋㅋ

아쿠아에 관심 없을 때라

거의 17년 상반기 까진

계속 일카 커버콘 대관 온리전 이런거만 다닌듯

여기서도 항상 만나는 애들이 있었는데

그 애들과 좀 친해지기도 했는데

걔네들따라 아쿠아 세컨 뷰잉 봤다가

아쿠아 입럽 했고

17 내한 갔다와서 부터는

아쿠아만 빨게 된듯

그후론 동인 행사 안다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