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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순례 군바루비(진)의 누마즈 여행기 Part.10 - 본격적인 우치우라 탐방
글쓴이
관악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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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429460
  • 2019-05-05 15:07:50
 

Part.9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2429374




앞에 있던게 우라노호시 키친카인 거는 파악했지만


일단은 무시하고 토사와야 여관에서 스탬프와 캔뱃지



그새 대기 시간이 다 지나서 이케스야로 돌아왔다


선결제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있다가 번호 부르고 손 들면 가져다 줌



주문한 아지동



생선이 신선하고 맛있었어


내 입맛에 딱 맞았음



다시 돌아와서 키친카


사먹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렇게 마주친 김에 한 번 사보기로 했다




사진이 이렇게 절망적일 수가


이거 한 잔(+ 특전 코스터) 무려 600엔


창렬 그 자체였다



조금 더 걸어가면 있는 쇼게츠


들고있던 창렬 키친카 음료를 원샷하고 들어감



이것저것 팔고 있는데 빠른 이동을 위해 귤 도라야끼만 몇 개 삼


과일 타르트도 맛있다던데...



가게는 생각보다 좁더라


그리고 뒤에 작게 보이는...


1



세븐일레븐 이즈 미토 씨 파라다이스 앞 점


이 뒤로는 편의점을 못봤네


스탬프도 찍고 캔뱃지도 사고 갑니다



앞쪽에 유람선 선착장을 운영하는 치도리 관광기선


여기가 스탬프 가게인지 헷갈려서 들어갔다 나왔다 두 번 함



리코가 다이빙 하려고 했던 그 선착장



여관 하마노야에서 스탬프&캔뱃지


스탬프는 1층 앞에, 캔뱃지는 2층에서 팜



대망의 미토 해수욕장에 도착!


선착장을 이쪽에서 보니까 실감이 난다


마침 배도 들어와있네



모래사장에 Aqours도 한 번 써보고


그런데 하도 다들 써가지고 모래사장에 자리가 없음...


위 사진은 합성을 조금 거쳤다



치카네 집으로 나온 야스다야 료칸


마침 치카 랩핑 택시가 앞에 주차되어 있었음


스탬프 찍고 캔뱃지 사고 출발



그 이름도 유명한 이즈 미토 씨 파라다이스


캔뱃지하고 우칫치 굿즈를 사고싶었는데... 입장권을 사고 들어가야만 살 수 있었다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해서 다음 기회에.....


4



'그 터널'


당장이라도 도카이 버스 오렌지 셔틀이 나올듯



처음 와보는 데도 익숙하다



산노우라 관광 안내소에 도착!


다음 편에 이어갑니다.


루2





Part.11에서 계속

Kaduck 데이터라 선개추 후감상 2019.05.05 15:10:11
요시루비 애니로 나온 곳이 실제로 존재하고 또 그걸 체험하는 게 순례의 재미지 2019.05.05 15:10:26
데귤데귤 야스다관-미토씨-터널을 지나면 보이는 처음 가더라도 익숙한 낯익은 풍경이 보이는게 우치우라의 매력이라 생각함. 난 산노우라 관광안내소부터 뭔가 애니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어 2019.05.05 15:18:11
데귤데귤 야스다야 료칸-미토씨 파라다이스-키미코코 터널을 지나면 보이는 처음 가더라도 익숙한 낯익은 풍경이 보이는게 우치우라의 매력이라 생각함. 난 산노우라 관광안내소부터 뭔가 애니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어 2019.05.05 15: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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