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물붕이도 잇다만 세이라와 리아는 성경에나오는 사라(SARAH)와 레아(LEAH)를 따서 지어졋다고한다.
그래서 saint snow 일지도..
지을때 성경을 얼마나 많이 알고 지엇는지는 모르겠다. 왜냐면 사라는 이름이 나중에 한번 바뀌고 그 의미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물붕이들은 그딴거 알빠 아니기때문에 왜 이글을 적을 생각을 햇는지 말해본다.
왜냐면 성경의나오는 이둘의 외모묘사가 '아주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일단 성경에 '사라'는 아브라함의 아내로 소싯적 매우 미인이며 용모가 빼어나다고 적혀있다.
심지어 왕에게 아내를 뺏길까봐 누나라고 속이기까지했다고 전해진다.
지혜롭게 왕에게서 벗어난것도 보면 머리도 똑똑햇을것이다.
그렇다면이제 레아를 보자.
처음나올때부터 골때리기 시작한다.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창 29:17)
히브리어로 정확한뜻은 아니지만 옆에 라헬이 곱고 아리따우니를 보아 레아는 다른사람의 눈에 보기에 덜차다는 뜻으로 보인다.
즉... 그렇게 이쁘지않다는 뜻이다..
심지어 남편은 둘째 라헬만 이뻐하고 자기는 덤으로 들어간것 처럼 되어서
남편의 사랑도 받지못햇다..
그때문에 동생하고 신경전벌인건 말할필요도 없다..
이걸 전부터 천천히 살펴보았을때 공식이 작정하고 리아를 엿을 멕이는가 싶기도하다..
사실 별뜻없었으면 하는게 가장큰 소망이다.
맞는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