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요키소바 올렸는데 요키소바 만든 물붕이들이 좀있어서
다른거 다시 만들기로함.
출품은 카가야키 출품,
일단 타천사의 눈물
물과 타코야끼 파우더, 계란을 넣고 반죽 만들어주고
파, 텐카츠 랑 색갈을 만들어줄 오징어 먹물을 넣고 섞어준다
쿠팡에서산 1만원대 안밖의 타코야끼 그릴에 넣고 굽기시작하자
어차피 타바스코는 조선 물붕이에게는 ㅈ밥이니 핵불닭소스를 넣는다.
그리고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 이탈리아 피렌체의 명물요리로
물장판에 나온 그요리가 맞다. 만들기 어렵지 않은 클레식 스테이크임.
1키로 넘는 티본스테이크를 숯불에 익혀야 하지만 그없이라 나는 600그람짜리로 프라이펜에 굽기로 하고, 드라이 에이징한 티본스테이크를 사용함.
레몬과 올리브 올리브를 올리고 만들어둔 타천사의 눈물을 올려주면 완성!
친구와 함께 맛있게 먹고있는데 사스가 조선인이라 모자란 소스는 더 찍어먹는다.
이탈리아 요리는 파스타만 말하지말고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 이탈리아 피렌체의 클레식 스테이크도 기억해뒀다가 필요할때 지식자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