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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쇼미5 지원 [영상] 나는 그래미상을 받을 사나이다 / 일으키자、기적을
- 글쓴이
- 우미.D.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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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422632
- 2019-05-03 05:42:46
https://youtu.be/EIuQpkLUAME
Full Length : Twitter https://twitter.com/DYounSu1/status/1124177159591874560
의상 협찬 : 어경환. 물론 K·SWISS 흰티
촬영, 장소 : 웅쿤
Lyrics by Youn Su
나는 그래미상을 받을 사나이다
It's dimpled man, N. A. Y. A!
다시 말해, YS, wa~ yeah~!
이제부터 항해를 시작할게
어떤 난항에도 굴하지 않게!
나 는 그 래 미 상 을 받 을 사 나 이 다
태어날 때부터 내가 주연 맡고 있는 drama
미안하지만 내가 죽어도 안 끝난다
업적이 전설이 되어서 끝판왕
물론 나는 내 할 일하고 그 외에는 손끝 하나
안 건들여 막 멋들어지게도 하지 않는 나다
평가는 너의 것. 좋다면 네 손을 건내줘
싫다면 나를 꺼내줘. 나락의 능구렁텅이에서
힙합에 이바지하고 싶다. 난 나침반
아니니까 네 비판 혹은 칭찬이 듣고 싶다
시작. 어쩌면 이건 개인만을 위한
동양인 최초 solo로 그래미상. 하지만
하나님, 저같이 평범해도 꿈을 다 가질
수 있게 해주시고 그게 헛되지 않은 시도
상쾌한 아침. 햇빛은 쨍쨍
오늘을 시작하지. 무엇을 기대해
뜬 눈으로 세수를 하지
시작해야 하기위해? No, this is just life
할 수 있어. μ’s처럼
시작은 동경이었던 Aqours처럼
저마다의 반짝임이 있다고
치카가 깨닫게 해주었어 I know
단조로운 일상이더라도
그러한 날들만이 나를 반기지 않아
주위를 둘러봐. 밖으로 나가
깨어나 기지개 펴봐. 하늘의 손을 잡아
날씨 하나 밝다고 기분이 좋아지듯이 그저 지그시
주변을 조금이라도 둘러보면
달그락거리는 어머니의 설거지 소리가 들려
그런 거지. 모든 원인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를 떨어뜨리지
그런 것들에 지기는 분해
悔しい. 비록 지금은 우는 게
지는 것 같아도 일어난다고
Step! ZERO to ONE 시작하자고
일으키자, 기적을
지저귀는 저 새들이 나를 반겨
말해, 안녕!
앞으로의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몰라도 나는 미리
준비하지 않고 今が最高!
僕らは今の中で
나약하게 있기만 해
그럼, 안돼. 해봐야 아는데 왜 안해
드높은 앞 날들이 나를 기다려
捕まえて! 그럼 자, 시작해
これからがma time 迷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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